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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Sands Boutique Hotel-Dubai Creek 이용후기 5성급

Banyas Street,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호텔 717개 중 #30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1개 기준

9.2

점수 분석

  • 청결도

    9.4

  • 편안함

    9.5

  • 위치

    8.9

  • 시설

    9.2

  • 직원 친절도

    9.6

  • 가성비

    8.9

  • 무료 Wi-Fi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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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1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Premier Waterfront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Perferct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6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커플
    • Deluxe King Room with Creek view
    • 6박 숙박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 물품을 놓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해당건을 끝까지 찾아주시고 모든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6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커플
    • 패밀리 스위트룸
    • 6박 숙박

    직원들 응대가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들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9일

    9.0
    좋습니다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트윈룸 - 크릭 전망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로컬호텔이라서 호텔내에 술을파는 곳이없네요^^

    룸이넓고 침대도 편안하고 청결하게 관리가 되어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26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골든 크리크사이드 룸 - 발코니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창밖 전경이 홈페이지에 게시된 것과 달랐습니다. 사진과 달리 건너편에 아파트가 있었고, 거주자와 인사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건너편 아파트에서 내부가 보일까 방에 있을 때는 암막 커튼을 치고 있어야 했습니다. 테라스 상부가 뚫려 있어서 더러운 것들이 가끔 날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테라스에서 크릭이 보이긴 했지만 제한적이었습니다. 특가가 아니었다면 평점이 더 낮아질 수 있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유니온 역 신호등 체계가 조금 복잡한 데다가 보도의 턱도 높아서 큰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는 길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맵에서 안내하는 경로로 이동하면 밤에 길이 어두우니 꼭 참고 바랍니다.

    메트로 환승역인 유니온 역까지 5분이면 갈 수 있었고, 공항은 물론 중심가까지도 멀지 않았습니다. 메트로로 중심가까지 가면서 고층 빌딩들 구경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앞 도로만 건너면 크릭에 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유니온 역 주변에 대형 슈퍼(까르푸)와 몰이 있어서 편의 시설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호스피탈리티가 무엇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귀국 전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도 자세하게 안내해 주셨고, 사소한 질문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객실 내 캡슐 커피메이커, 텔레비전, 쇼파 등 사소한 것들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웰컴 서비스로 계절 과일과 마카롱도 주셨고, 룸서비스 후 초콜렛도 놓고 가시더라고요. 욕실 내 어메너티도 고급스러웠습니다(에르메스). 샤워 공간과 욕조는 완벽하게 분리돼 있고, 욕조도 상당히 넓은 데다가 벽 안쪽으로 깊숙히 설치돼 있어서 욕실 바닥으로 물이 튈 걱정이 거의 없었습니다. 유럽식과 아랍식 비데 모두 있었습니다. 5성급에 맞게 타월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었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조식 뷔페는 유럽식과 아랍식 중심이었는데(가끔 중국식 추가), 매일 종류가 조금씩 바꼈습니다. 즉석에서 취향에 맞춰 오믈렛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조식을 먹으며 크릭을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22일

    4.0
    조금 실망스러운 사진과 다른 오래된 호텔
    • 휴가 여행
    • 커플
    • 디럭스 킹룸
    • 14박 숙박

    1. 청결도는 정말 아쉬웠다. 물컵과 스푼이 교환되지 않은 적이 2번있어서, 두번째 날에는 프론트에 직접 전화를 걸어 컴플레인을 했고, 담당자가 와서 바꿔 갔다. 2. 한밤중에 "DO NOT DISTURB"사인을 했는데도 누군가 계속해서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전화도 한번 울리고 끊어져서 밖에 나가보니, 직원이 방을 착각해서 문을 노크하였다고 미안하다고 한다. 다른 방을 착각해서 그랬다고. 3. 욕조를 최근에 수리한것 같다. 그런데 욕조를 교체한게 아니라, 오래된 욕조에 페인트 칠을 한것으로 보인다. 어느날 보니 욕조 바닥의 페인트가 조금씩 벗겨 지더니 결국 군데 군데 칠이 벗겨지며 페인트 들이 물에 둥둥 떠다녔다.

    아침식사는 부페식으로 진행되는데, 식당이 R층에 위치해 있고 아침에 붐빌때는 승강기가 4명제한이여서 많이 기다릴 때가 많다. 부페식 메뉴 중 오렌지 주스가 항상 떨어져 있고, 오믈렛을 만드는 곳은 보통 5분 이상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메뉴가 변하지 않고 고정적이기 때문에 장기간 거주할 때는 아침식사 시간이 싫어진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Deluxe King Room with Creek view
    • 1박 숙박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6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커플
    • 디럭스 킹룸
    • 1박 숙박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31일

    10
    강력 추천
    • 어린이 동반 가족
    • Deluxe King Room with Creek view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1년 12월 3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Premier Waterfront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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