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폭포 인근에 자리한 SCP Hilo Hotel은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아늑한 객실과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숙소 전역에서 Wi-Fi가 제공되며,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투숙객은 Provisions Market에서 현지 재료로 만든 음식과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힐로에 자리한 Wild Ginger Hotel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태평양 쓰나미 박물관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iin
대한민국
힐로 시내에 위치함. 하와이섬 전부다 숙박비가 비싼대 그나마 저렴한 곳이었음.
그전에 예약한 곳에서 더블부킹이 되어서 급하게 고른 숙소였는데, 양철지붕에 목조로 지어진 리얼 빅아일랜드 스타일 건물임.
가격대비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빅아일랜드 스러운 숙소에 그나마 다른 곳에 비해서 not bad,
힐로 베이(Hilo Bay)의 조용한 곳에 위치한 이 호텔은 힐로(Hilo) 마을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넓고 현대적인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마우나 케아 피크(Mauna Kea Peak)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 등을 보유한 이 호텔에서는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어요.
SUNA
대한민국
전망이 너무 좋고 근처에 예쁜공원이 많습니다.
큰마트도 차로 5~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힐로에 위치한 Hilo Reeds Bay Hotel은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구내 전용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 호텔은 3층 건물에 자리해 있으며, 계단으로만 객실 출입이 가능합니다. Hilo Reeds Bay Hotel의 모든 금연실은 평면 TV, 전자레인지, 냉장고와 커피를 갖추고 있습니다.
Hwan Kyung
대한민국
호텔이 오래되어 현대식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공항과 5분 거리이고 hilo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매우 좋음.
편리한 주차장과 해변과 접한 호텔의 전망은 최고였음.
힐로에 위치한 Hilo Bay Oceanfront Bed and Breakfast는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구내에 무료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전용 욕실도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편의를 위해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도 제공됩니다. 무료 셔틀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ale Leilani - Hilo 3BR cold AC is located in Hilo, within 1.2 km of University of Hawaii, Hilo and 2.5 km of The Pacific Tsunami Museum.
JAESOL
대한민국
힐로 공항에서 정말 가깝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당에 오렌지도 정말 맛있고, 빨래하기도 정말 편해요. 웻슈트 등을 말리기 좋게 빨랫줄도 있고, 건조기도 있습니다. 오아후 호텔에서 머물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환대의 기분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힐로에 자리한 Howzit Hostels Hawaii에서는 해변에 있는 객실과 공용 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태평양 쓰나미 박물관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라이먼 박물관 & 미션 하우스에서 약 9분 거리, 레인보우 폭포에서 3.1km, 하와이대학교 힐로캠퍼스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힐로 내에 위치한 Hilo Villa w/pool- 16 guests max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파나에와 레인포레스트 동물원에서 4.4km, 하와이대학교 힐로캠퍼스에서 4.6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빌라에서는 취사가 가능하며, 전용 수영장,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ing 하기에 좋은 관광지 입니다.
자연의 신비에 감탄과 자연스럽게 healing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말~5월초라 약한 비가 때때로 내렸으나 날씨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mauna loa 와 mauna kea 화산, kona 커피 등의 여행이 기억에 남습니다.
날씨? 변덕스럽다고 하기까진 그렇고 도로를 달리다보면 보슬비내리는곳, 폭우내리는곳, 햇살 반짝이는곳, 무지개 뜬 곳..한시간안에 이 모든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하하.. 코나에 비해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이래요. 그렇지만 자연 경관은 예술이었어요. 와이피오 밸리는 근처 마을에서 왜건 투어가 있더라구요. 우린 몰라서..당일 예약은 찼다고 안받아주더라구요. 현지에서 하는 투어도 많이 다녀오세요
Great location to travel across the island
Extremely nice and kind staffs.
Clean and quiet room.
Nicely maintained pool.
A few but great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Nice balcony with a great view to the quiet part of the ocean.
와이키키-힐로-코나 로 여행을 짤 때 힐로쪽은 별로 볼 것도 없고 코나가 낫다는 의견들이 많았었는데, 오히려 저희는 힐로 쪽의 분위기나 주변 볼거리들이 더 다양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힐로 시내에 위치함. 하와이섬 전부다 숙박비가 비싼대 그나마 저렴한 곳이었음.
그전에 예약한 곳에서 더블부킹이 되어서 급하게 고른 숙소였는데, 양철지붕에 목조로 지어진 리얼 빅아일랜드 스타일 건물임.
가격대비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빅아일랜드 스러운 숙소에 그나마 다른 곳에 비해서 no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