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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프랑스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월~6월, 9월~11월입니다. 찌는 한여름 더위와 인파는 피하고, 온화한 날씨를 즐기며 여행하실 수 있는 기간이죠. 스키를 타러 가신다면 12월~4월 초를 추천합니다.
프랑스 내 여러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의 여름휴가 성수기 외 나머지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간에는 상점이 영업을 하지 않거나 대중교통을 제한적으로 운행할 가능성이 있으니 여행 전 미리 사전 조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에서는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연중 대부분 온화한 날씨를 즐기실 수 있어요. 파리에서의 겨울은 좀 더 추울지는 몰라도 관광객이 적어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다양한 명소에 입장하기가 훨씬 수월하답니다. 와인 애호가라면 3월~5월 경 보르도, 부르고뉴 등 와인 산지에 방문해 최고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해보세요. 10월과 11월에는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답니다.
프랑스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프랑스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프랑스 전역에 추위가 찾아오면 눈 덮힌 알프스 북부 지역에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됩니다. 1월은 파리, 리옹, 보르도 등 주요 도시의 기온이 가장 낮은 달로, 평균 기온이 약 6°C까지 내려갑니다. 코트다쥐르마저도 쌀쌀해지는 시기이니, 어느 지역을 여행하든 따뜻한 겉옷과 겹겹이 껴입을 옷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에는 세계 최고의 스키 리조트들이 위치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샤모니, 티뉴, 발 디제르 등이 유명합니다. 이 시기에는 스키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최상의 눈 상태를 즐길 수 있어요. 설원을 실컷 누볐다면 흥겨운 아프레스키(스키 후 뒤풀이) 파티에 참석하거나 작고 평화로운 산간 마을을 방문해봐도 좋아요. 스키에 그다지 취미가 없다면 쇼핑을 즐겨보세요. 겨울맞이 세일 기간에는 무려 70%까지도 할인 판매를 한답니다. 쇼핑을 하다가 지치면 매력 넘치는 카페나 비스트로, 브래서리(brasserie)에 들러 맛있는 프랑스 요리와 와인을 음미하고 몸도 녹여보세요.
9°C
최고
3°C
최저
16일
강수/강우
스키 열기는 2월 까지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방학을 맞은 가족 여행객으로 리조트가 꽤나 붐빌 수 있어요. 이 시기 알프스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지만 프랑스 내 다른 지역의 기온은 평균 5°C쯤에 머무릅니다. 2월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낭만의 도시 파리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즐길 거리는 이뿐만이 아니랍니다.
날씨가 맑고 온화한 남프랑스 지역에서는 각종 야외 행사가 개최됩니다. 세계 최고의 축제 중 하나인 니스 카니발에 참가해 ‘꽃의 전쟁’ 속 화려한 코스튬과 꽃마차 퍼레이드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탈리아와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소도시 망통에서는 한때 유럽 최대 레몬 생산지로 번성했던 시절을 기리는 레몬 축제(Fête du Citron)가 열립니다. 과일 퍼레이드부터 도시 곳곳을 장식한 감귤류 구조물까지, 상큼한 풍경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8°C
최고
1°C
최저
13일
강수/강우
봄이 오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프랑스 곳곳이 형형색색의 전원 지대로 변신합니다. 스키 시즌도 막바지에 다다를 때지만, 3월 중순까지는 여전히 방학 기간이라 스키 여행객이 제법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이 시기 알프스는 여전히 춥고, 나머지 지역도 평균 8~10°C로 다소 쌀쌀하니 두툼한 겨울 코트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반면 남부 지방은 신나는 축제의 열기와 함께 기온이 대략 15°C까지 오르며 따듯한 봄 기운이 스며듭니다. 3월 17일 성 패트릭 데이가 오면 파리의 아일랜드 커뮤니티가 떠들석해집니다. 도시 곳곳의 펍에서는 아일랜드 민속 음악을 배경으로 기네스 잔을 부딪히는 소리가 끊이지 않죠. 부활절 기간이 시작될 즈음에 맞춰 부르고뉴의 플라비니-쉬흐-오즈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곳은 줄리엣 비노쉬, 조니 뎁 주연의 2000년 개봉작, 영화 ‘초콜릿’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13°C
최고
4°C
최저
14일
강수/강우
4월에는 북부 지방에도 온화한 날씨가 찾아오고, 남쪽에서는 남프랑스 고유의 지중해성 기후가 본격 펼쳐지면서 프랑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티뉴, 발 디제르 등의 고산 지역 스키 리조트에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어 스키를 즐길 수 있어요. 스키장 밖에서는 분홍빛 꽃들과 하얀 만년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이 시기 알프스 지역의 기온은 평균 7°C, 파리와 그 외 프랑스 내륙 지방은 평균 12°C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4월 중에는 종종 쏟아지는 소나기에 대비해 튼튼한 우산과 신발을 챙기고,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지니 걸쳐 입을 옷도 준비하세요.
부활절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프랑스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초콜릿 가게를 지나칠 때면 유리창 너머 엿보이는 달콤한 자태에 자연히 발길이 멈추곤 하죠. 달걀 모양 초콜릿을 맛보기 전에 한 가지 알아두실 점이 있다면 프랑스에서는 부활절 토끼한테서가 아닌, 날개 달린 종에서 달걀이 떨어진답니다! 요리사 수십 명이 남서부 지방 베시에르 마을에 모여 달걀 15,000개로 초대형 오믈렛을 만드는 동안, 파리 근교의 샤또-드-보-르-비꽁뜨에서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부활절 달걀 찾기 행사가 열립니다.
16°C
최고
7°C
최저
14일
강수/강우
시간이 지나 전국에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더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가 속속 개최됩니다. 낮에는 따뜻해도 일교차가 제법 있으니 여벌옷을 여러 벌 준비하세요. 5월의 프랑스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도시는 파리, 가장 적게 내리는 곳은 니스입니다. 이 시기에 파리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우산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5월 1일은 공휴일로, 이 시기에는 프랑스 대부분 지역의 상점이 문을 닫고 대중교통도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거리에는 파티 분위기가 가득하고, 행운을 상징하는 은방울꽃을 나눠주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 칸 영화제를 놓쳐선 안 되겠죠. 칸 영화제는 5월 중 약 12일간 열립니다. 해변에서 무료로 상영되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고의 셀럽들이 참석하는 레드 카펫 행사도 구경하실 수 있어요. 5월에는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포뮬러원(F1) 모나코 그랑프리 레이스, 그랑프리 모터사이클 레이싱 등 세계 유수의 스포츠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18°C
최고
10°C
최저
15일
강수/강우
6월에는 연일 맑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늦은 봄비가 찾아오거나 해질녘 기온이 떨어지기도 하니 겹쳐 입을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기에는 프랑스 전 지역 간의 온도차가 1~2°C 밖에 나지 않고, 대부분 지역의 평균 기온은 약 20°C입니다.
이 시기의 파리는 항상 여행객들로 붐비지만, 파리를 벗어나면 훨씬 한적하고 각종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시가 많답니다. 페스티벌 시즌도 이맘때쯤 절정을 이룹니다. ‘페뜨 드 라 뮤지끄(Fête de la Musique)’가 개최되는 6월 21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무료 콘서트가 열리고, 파리 재즈 페스티벌(Paris Jazz Festival)에서는 전 세계 유명 연주자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보르도에서는 4일간 와인 축제가 열립니다. 세계 최고의 와인과 현지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7월 중순까지는 아직 학기 중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프랑스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구경하고 싶다면 이 시기를 추천합니다. 평균 기온은 약 25°C, 조용한 해변에서 햇볕을 쐬며 휴식을 취해보면 어떨까요?
23°C
최고
13°C
최저
12일
강수/강우
이 시기에는 프랑스 전역이 한여름에 접어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남부 지방은 특히 산불 위험과 폭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가족 단위로 외출을 나온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도시가 한층 더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알프스 북부 지역에서는 평균 17°C의 시원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쨍쨍한 여름 날씨를 사랑하는 여행객이라면 중부 도시나 프랑스 리비에라의 해변이 안성맞춤이겠죠.
7월 14일에는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7월 중 알프스에 머물 예정이라면 ‘투르 드 프랑스’를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개인 종합 1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옐로 저지(yellow jersey)를 차지하기 위해 최고의 사이클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생생한 현장을 방문해보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여행객이라면? 알자스 지역에서는 매년 이 시기에 콜마 국제 페스티벌(Colmar International Festival)이 개최됩니다. 10일이 넘는 기간 동안 20회의 콘서트가 열리죠. 남부에 위치한 카르카손에서는 재즈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100회 가까이 열립니다.
26°C
최고
16°C
최저
11일
강수/강우
프랑스에서는 대개 7월 14일(프랑스 혁명 기념일)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월 상반기에는 일부 상점 및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 점에 유의하세요. 이 시기 프랑스 주민 대부분은 평균 25°C의 기온을 보이는 남쪽 연안 도시로 휴가를 떠나 지중해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합니다. 이처럼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휴가지로 떠날 계획이라면 가벼운 면 소재의 옷에 저녁에 입을 얇은 겉옷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북부 지방에 머물 예정이라면 외투와 우비를 꼭 준비하세요.
덥고 북적이는 8월에는 뭐니뭐니해도 페스티벌을 빼놓을 수 없죠. 파리 서쪽 교외 지역에서 열리는 ‘록 엉 센(Rock en Seine)’는 언제나 최고의 밴드 라인업을 자랑하고, 남서부 지방의 ‘닥스 축제(Fêtes de Dax)’에는 5일 동안 무려 80만 명의 여행객이 모여듭니다.
25°C
최고
15°C
최저
11일
강수/강우
막바지 여름의 열기가 아스라히 남은 9월이 되면, 낮 기온이 약 20°C 즈음을 맴돌며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프랑스를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죠. 이 시기에는 방학이 끝나기 때문에 여름 내내 붐비던 주요 명소를 탐방하기도 한결 수월해집니다.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휴가 시즌이 끝나 상점들도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니 파리나 니스, 리옹 등 번화한 도시에 방문해보세요. 9월 첫 주말에는 릴에서 유럽 최대의 벼룩시장이 열리고, 대서양 해안에서 전통 바스크 음악을 테마로 라벨 페스티벌(Ravel Festival)이 개최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여행객을 기다립니다. 포도 수확이 한창인 9월은 보르도, 부르고뉴, 샹파뉴 등의 주요 지역에서 프랑스 와인 투어를 즐길 최적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22°C
최고
12°C
최저
12일
강수/강우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이 프랑스 전역을 물들일 때쯤이면, 낮은 점점 짧아지고 날씨는 더욱 선선해집니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따뜻한 남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월 초부터 날씨를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니 우산과 겉옷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10월 첫 주말, 파리에서 ‘뉘 블랑쉬(백야)’ 축제가 열리면 많은 박물관, 갤러리, 문화 센터에 밤새 운영하며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로윈은 프랑스에서 그다지 큰 축제는 아니지만 파리디즈니랜드에서는 평소에 진행하는 이벤트에 더해 파크 두 곳 모두에서 다양한 할로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시기에는 영화의 발상지로 잘 알려진 리옹에서 뤼미에르 필름 페스티벌(Lumière Film Festival)이 열려 40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18°C
최고
10°C
최저
14일
강수/강우
11월이 되면 평균 기온 13°C의 남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온도계의 눈금이 두 자리 숫자를 가리키는 곳을 찾기 힘들어집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만큼, 방수 기능이 있는 옷과 겹쳐 입을 옷을 여러 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1월 1일 만성절(Toussaint), 11월 11일 1차대전 휴전 기념일은 공휴일이므로 이 기간에는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되거나 연착될 수 있습니다. 초보 소믈리에라면 11월 셋째 목요일에 보졸레 누보 투어를 떠날 것을 추천합니다. 포도를 수확한지 단 몇 주만에 생산된 귀한 포도주를 처음으로 시음할 절호의 기회랍니다. 또다른 와인 축제로는 11월 셋째 일요일에 열리는 부르고뉴에서 오스피스 드 본(Hospices de Beaune) 와인 경매가 있습니다. 경매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되니 더욱 의미가 있죠.
13°C
최고
7°C
최저
15일
강수/강우
축제 분위기 속 따뜻한 멀드 와인(뱅쇼) 한 잔은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전국에 걸쳐 크리스마스 마켓이 속속 문을 열기 시작할 즈음에 학교 방학이 시작되면서 주요 도시가 평소보다 붐빌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즈음 알프스와 피레네에서 스키 시즌도 시작되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에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몸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코트, 두꺼운 양말, 장갑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알자스 지방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해보세요. 프랑스와 독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번에 체험하실 수 있답니다. 따뜻한 뱅쇼를 홀짝이며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꾸며진 노점들을 구경해보세요.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해봐도 좋습니다. 중세 테마 및 복장으로 유명한 리보빌레 크리스마스 마켓도 인기가 많아요. 리옹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각종 영상과 레이저, LED 조명으로 온 도시가 별천지로 변신하는 리옹 빛 축제(Fêtes des Lumières)를 놓치지 마세요.
10°C
최고
4°C
최저
15일
강수/강우
눈 덮인 알프스, 쥐라, 피레네 산맥에서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남동부 해안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에서는 일 년 내내 지역마다 다양한 기후가 펼쳐집니다. 북부 및 중부 지방의 경우 여름은 후덥지근하고, 겨울은 춥고 습합니다. 노르망디, 부르고뉴, 일드프랑스(파리가 위치한 지역)가 여기에 속하죠.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와 알프스 지방의 그르노블, 샤모니 등의 도시에서는 겨울이 더 길고 춥습니다. 남부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로 인해 연중 따뜻한 날씨를 보입니다. 덕분에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햇볕이 쨍쨍하죠.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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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최고 | 8°C | 7°C | 13°C | 16°C | 18°C | 22°C | 25°C | 25°C | 21°C | 16°C | 11°C | 9°C |
최저 | 3°C | 2°C | 5°C | 7°C | 10°C | 13°C | 16°C | 15°C | 12°C | 10°C | 7°C | 5°C | |
강수/강우 | 16일 | 14일 | 15일 | 15일 | 15일 | 13일 | 11일 | 12일 | 12일 | 14일 | 16일 | 16일 | |
니스 | 최고 | 13°C | 12°C | 15°C | 17°C | 20°C | 24°C | 27°C | 27°C | 25°C | 21°C | 17°C | 14°C |
최저 | 6°C | 5°C | 9°C | 12°C | 14°C | 19°C | 21°C | 21°C | 18°C | 15°C | 11°C | 8°C | |
강수/강우 | 16일 | 14일 | 15일 | 15일 | 15일 | 13일 | 11일 | 12일 | 12일 | 14일 | 16일 | 16일 | |
리옹 | 최고 | 7°C | 6°C | 14°C | 17°C | 20°C | 25°C | 27°C | 27°C | 22°C | 18°C | 12°C | 9°C |
최저 | 2°C | -0°C | 4°C | 7°C | 10°C | 14°C | 16°C | 15°C | 12°C | 10°C | 5°C | 3°C | |
강수/강우 | 16일 | 14일 | 15일 | 15일 | 15일 | 13일 | 11일 | 12일 | 12일 | 14일 | 16일 | 16일 | |
마르세유 | 최고 | 12°C | 11°C | 16°C | 19°C | 22°C | 28°C | 30°C | 30°C | 26°C | 22°C | 16°C | 13°C |
최저 | 4°C | 2°C | 6°C | 9°C | 12°C | 16°C | 19°C | 18°C | 15°C | 13°C | 8°C | 5°C | |
강수/강우 | 16일 | 14일 | 15일 | 15일 | 15일 | 13일 | 11일 | 12일 | 12일 | 14일 | 16일 | 16일 | |
스트라스부르 | 최고 | 6°C | 5°C | 12°C | 16°C | 19°C | 24°C | 26°C | 25°C | 21°C | 16°C | 10°C | 8°C |
최저 | 1°C | -1°C | 2°C | 6°C | 9°C | 12°C | 14°C | 13°C | 10°C | 7°C | 5°C | 2°C | |
강수/강우 | 16일 | 14일 | 15일 | 15일 | 15일 | 13일 | 11일 | 12일 | 12일 | 14일 | 16일 | 16일 | |
보르도 | 최고 | 11°C | 10°C | 15°C | 17°C | 19°C | 24°C | 27°C | 26°C | 24°C | 20°C | 15°C | 12°C |
최저 | 5°C | 2°C | 6°C | 8°C | 10°C | 14°C | 15°C | 15°C | 13°C | 11°C | 8°C | 5°C | |
강수/강우 | 16일 | 14일 | 15일 | 15일 | 15일 | 13일 | 11일 | 12일 | 12일 | 14일 | 16일 | 16일 |
날씨 정보 제공: Forecas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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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in winter was not a good city to travel because the sun was short. But those who want to travel in the season when there are fewer tourists, or who come from countries where winter is colder than Paris, will be satisfied. It must be a beautiful city.
주차하기 힘들어요. 월요일은 미술관 휴관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점이 문을 많이 안열어요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동화속 고성에 와 있습니다. 1박하면서 새벽과 야경의 모습을 둘 다 감상하며 산책하기를 권합니다.
아기자기 작은 마을. 당일치기나 1박 머무르기 좋음.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너무 예뻤음. 꽃피는 봄에 가면 더 좋을 듯
조용한 시골마을에 있는 농가 주택입니다. 방은 충분히 크고 침대도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있고 지붕위에 있는 창을 통하여 별을 볼수 있는 행운도 있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걸어서 6분 거리에 호수가 있어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도시 규모가 작아서 하루쯤 산책을 하며 즐기면 좋습니다.
자전거타고 론강 주변을 도는게 좋았어요
조용한 작은 작은마을에서 힐링하고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30분 거리의 엑상프로방스에서 기분전환하고 숙소근처의 자연속에서 보내는 여행 최적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오가는 도로의 협소함때문에 안전운전을 요합니다.
엑상 보다 작은 도시인 아를에 숙소를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풍스러운 구시가지는 반나절을 돌아 다니기에 적절했고 고호의 흔적과 로마시대 유적지가 적절하게 남아 있어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광이 잘 되었습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래스토랑은 안가고 주로 집에서 해먹었어요. Spar에서 파는 물건도 비싸긴 했어요. 우유 1리터에 2.05 유로, 크라상 하나에 1유로 등... 길거리에서 파는 추로스 한봉지 4유로...그치만 따뜻하고 맛났어요. 스키만 타러 오기엔 아까운 곳이라고 봅니다. 타운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이 넘쳐요.
현재 프랑스의 토요일에는 시위가 있으므로 시내는 안다니시거나 교통이 불편하실 거에요. 빵집가서 곡 바게트 크로와상 마카롱 다 드시고 오세요 진짜 맛있어요
다시 꼭 가고싶음. 물가도 싸고 한적하고 평화로움. 낮에 돌아다니다가 다른도시로 급히 이동하지마고 꼭 하루밤 머물면서 조용한 밤느낌도 느껴보시길!
아비뇽 자체는 워낙 작아서 크게 오래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주변에 님과 아를을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님은 유적들도 보전이 살 되어있고 도시자체가 깨끗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어요
bordeaux is really gorgeous. If you love wine and peace, come to bordeaux. Paris would be so busy with traffic, people, tourists especially. Bordeaux is not really. Here is calm, people are nice. I will recommand
성곽이 정말 예뻤어요. 고전적이고 역사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크지 않은 도시이지만 저는 본 걸 또 봐도 좋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그리고 카르카손 사람들 엄청 친절한 거 같아요.
성당방문2군대 추천드립니다. 토요일 시내 전역에 장이 열리고 세일행사도 합니다.
카르카손 성벽이 가까운 곳에 호텔이 있어서 걸어서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카르카손 성벽에서 즐기는 야경이 아름다운데 밤에도 열려있고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세 성벽 마을인 카르카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쉐 크리스틴(Chez Christine)에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올림픽 준비중이여서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졌음 그러나 공사중인곳이 너무 많았음 날씨가 워낙 많이 바뀌어서 날씨만 잘 맞으면 행복한곳
Restaurant Nani & Le vintage. You much go. I love foods and hospitality.
너무 많지 않은 관광객, 적당한 유흥과 여유,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배타고 수로를 한번 돌아보는 것 강추!
겨울에는 스키를 타러가고 여름에는 하이킹을 하러 가는 걸 추천해 드린다!!
세트에서 숙박하려다 원하는 숙박을 찾지못해 메즈에서 찾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바다 바로앞에 있고 조용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칼랑크 보트투어가 특히 좋았고 꼬마기차로 성벽까지 올라가서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랑스 최대의 성당의 빛의 스펙타클, 해저 2만리 쥘베른의 생가, 강변의 아름다운 산책로, 근처 개울가에서 보트타기 등 추천
옛 장인들, 상인들의 마을 경관이 그대로 남아있고 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잘 살린 목골 연와조 주택들은 매우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멋진 도시 풍경 및 세잔느의 숨결을 느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전망 맛있는 음식 동화 같은 마을 풍경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샤모니패스 언리미티드 3일권을 구매했다. 애귀디미디, 메흐 드 글라스, 브레방 등을 올라가봤고, 패스를 이용해 루지도 탔고 스파도 무료도 이용할 수 있었다. 패스가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그 몇배의 가치로 이용할 수 있었다.
알프스의 높은 산들이 여기 저기서 위치해 있어서 주변이 너무 이름답고 추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또한 호텔 인근에 대형 수퍼마켓이 있어서 여행중에 필요한 것들을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을이 예쁘고 시장이 서는날인 목요일에 현지에 있어서 재미가 배가 되었어요
숙소가 좀 낡았지만 깨끗했으며 호스트가 매우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도 매우 훌륭했으며 호스트가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은 따뜻하고 참 맛있었습니다.
복잡한 시내보다. 라데팡스의 깨끗함이 좋았습니다. 지하철도 바로 옆이라 편리합니다.
1일짜리 반나절짜리 여행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수만 보고 있어도 자동 힐링되는 도시고 빵이랑 젤라또가 맛있는 곳이 많은 도시입니다. 호수에서 타는 오리배도 꼭 타보시고 4월 중순에 다녀왔는데 그때까진 알프스 설산도 볼 수 있어요. 기념품 가격이 관광지 치고는 저렴하니 많이 사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음식은 딱히 뭐가 맛있다는 건 없지만 만났던 사람들 너무 다 친절해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은 도시라서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었고 호수주변에 공원이 잘 되어 있어서 휴식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샤모니 몽블랑 에귀디미디에서 파노라믹 몽블랑 케이블카 타고 이탈리아 헬브로네로 넘어가기. 에귀디미디의 상징적인 포토존 Le Pas Dan Le Vide 에서 사진 찍기 발로신 또는 르 뚜르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발므산장까지 트래킹, 발므산장 방문하기
이 호텔은 센터에 위치하지만 규모나 시설이 약간 미흡한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도 크기가 작아서 휠체어 이용이 불가하고 큰 캐리어 한개와 사람 한명정도만 탑승 가능함. 방도 규모가 작으나 가성비 측면에서 이용하는것은 적당할 듯합니다. 조식은 호텔이 운영하는 별도 건물 식당에서 제공하는데 나름 괜찮은 수준임.
융프라우,마테호른 보다 몽블랑이 가장 웅장합니다.
괜히 유럽인들이 노후를 이 곳에서 지내고 싶어하는게 아니다.. 정말 너무 평화롭고 살기 좋고 행복했다 흑흑 햇빛이 정말 너무나 강력한거 빼고는 음식도 맛있고 그냥 다 좋았다.. 그냥 백조들이 호수 근처로 마실 다니고..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곳임.
경치도 아름답지만 가족이 행복을 느낀 편안한 여행지입니다 머잖아 다시 꼭 다시 찾고픈 여행지입니다 특별히 북킹캄이 추천하여 머문 숙소는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고흐가 머물렀던 곳으로서의 그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왜 이곳에서 머물렀는지 알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몽블랑 패스를 이용해 샤모니의 거의 모든 산을 곤돌라등으로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주는 교통패스까지 있으면 따로 교통비없이 거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너무 좋은곳이라 다시가고픈 곳이죠.
파리 중심부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 파리 시내도 아주 멀지 않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낮에는 관광, 저녁엔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다. 주변에 식당은 많이 없지만 산책하기도 좋고 비교적 안전한 곳 같다
남프랑스 여름에 더 오래 있고 싶은데 늦은 봄에 비가 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오래된 중세도시의 아름다움, 온화한 주민들, 여러 가지 문화 행사들, 욘강의 아름다움 , 생 쟈크 언덕에서의 일몰
위치가 정말 좋은 숙소여서 무엇이든 편리하고 좋았어여. 특히 큰 쇼핑몰은 정말 최고였어요. 먹거리 볼거리 와이파이까지!!! 완벽했습니다! 안시는 모든것 좋은 도시였는데 노보텔 덕분에 더 좋았습니다^^ 걸어서 안시호수도 가고 시내도 금방 나오고, 따로 교통편이 필요없어서 더 좋았어요!!나중에 또 가고 싶고 조식도 꼭 먹을 꺼예요!
지하철 역이 가까워서 매우 좋았어요.
랭스대성당을 비롯한 랭스 중심가 관광지로 접근성이 좋은 곳.
주변의 인기 방문지인 고흐드, 세낭크 수도원, 후실롱 등이 1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용이하므로 숙박지로 추천합니다.
주요관광지가 모여있고 유람선타고 섬을 구경하기도 좋았으면 근처에 식당 슈퍼 호텔등이 모여있어 좋았습니다
주변 경관에 비해 열악한 숙박 시설과 가격이 여행내내 걸림돌이었습니다, 관강 목적이라면 꼭 보고 싶은곳만을 선정해서 보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 하는걸 추천, 트래킹이 목적이라면 산장은 비추, 부실한 식단과 좁은시설에 침실만 잔뜩 만들어 열악한 편임, 캠핑장 이용이 일정 조정에 유리하고 활동에 제약이 없음.
아를 사진 축제, 이우환 미술관, 루마 재단, 반 고흐 등 매우 흥미로워 다음에 좀 더 길게 머물고 싶습니다
자연환경이 좋앟음 하이킹하고 싶었음 케이블카도 타면 좋겠음
On avait du mal à trouver de grand supermarché. Il y a un grand aquarium mais faut vérifier s’ils ont des animations prévues lors de votre visite. Il y de bons restaurants où on peut goûter des plats régionaux dans le vieux village(l’intérieur de forteresse). : sole meunière, welsh complet etc.
언제 방문해도 절대 실망하지 않는 곳. 산과 걷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환상적인 샤모니의 풍광에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듯. 산과 계곡, 빙하를 탐험하는 멋진 경험이 가득한 샤모니 몽블랑. 아웃도어 용품과 등반용품 쇼핑도 즐겁고, 거리의 카페에서 커피와 맥주를 마시는 시간도 마냥 행복한 곳.
소박한 관광지 느낌입니다. 사람들도 따뜻하고 중심 시가지는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그곳에서 여행자들과 현지인들의 유쾌한 술자리가 벌어집니다. 크지 않아서 걸으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야간 조명도 멋지고요, 도시를 끼고 흐르는 강변 산책도 추천합니다.
샤모니는 언제나 편안하고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줌
2024년 여행에서 만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봄에 여행하면 산에 눈도 보이고 여름은 수영할수 있어 좋을 듯~뮤지엄앞 노을뷰가 좋았음.2박3일이 적당할 듯~
아름다운 경관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트레킹 하이킹 겨울에는 스키도 그렇게 좋다는데 다시 한번 반드시 올거에요!
좋습니다!! 벌써 또 가고 싶어요!!! 할 것이 너무너무 많은데 너무 짧게 갔다 온 것 같아요 8월 중순 UTMB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엄청난 곳입니다. 남 프랑스에는 바다와 라벤더만 있는 게 아니라 협곡도 있었어요~
주민들이 광장에서 저마다의 문화활동히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도심보다는 약간 외곽이 리옹을 느끼기에 더 좋은듯,
고대 유적으로 가득찬 편안하고 정겨운 도시. 아쉬웠던것은 고흐박물관 입장이 자유패스로 가능한 줄 알았는데 별도로 돈을 지출해야했다는 점이다.
아기자기하게 볼거리가 많은 곳. 바욘 성당 꼭 들러보세요 :)
도시가 깨끗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여행하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비가 오는 관계로 산악 트래킹을 하지 못하여 좀 아쉬움이 있네요.
에 귀으 듀 미디에 올라가서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던 점은 인생경험이었음.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라서 많은 곳을 보진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도시 풍경과 경관은 정말 좋았음. 다음에 다시 온다면 메흐 드 글라스 등 다른 곳들도 돌아볼 계획임. 인생사진을 원한다면 샤모니 몽블랑으로~
밤에는 치안이 안좋아서 걱정 했었는데 낮에 보면 평화롭고 한적한 도시예요. 2박 3일 지내면서 아를, 엑상 프로방스 등 근교를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상 지내기에는 어무 할 게 없어서 심심할 거 같아요.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기 힘드니 에어비앤비 등을 잡아서 차라리 조리해먹는게 훨씬 나아요
조용한 작은 빌리지 입니다. 개인 사견으론 카시스보다 훨씬 지내기 좋습니다.
고성이 112개 있으니 계획을 잘잡으셔야 합니다
젊다면 1박 2일, 나이들어 쉬어가는 여행자라면 2박 3일로도 적절한 곳입니다
정말 작은 마을이고, 성 내부에 교황청과 많은 전시관이 있고, 정말 작은 남 프랑스 마을에 묶는 느낌 입니다.
There is a French restaurant near the hotel where my family stayed. We could enjoy good atmosphere and impression from all employees including the manager at the restaurant. And dishes what we ordered were delicious so that we would like to visit this restaurant again when my family is visiting southern France again.
Young people whom my family met in this local area were kind and friendly.
저렴한 가격과 독립된 공간이 좋았어요
파리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예술과 패션의 도시입니다. 기대했던것만큼 너무 좋은 도시이고.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도시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오르세미술관에서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진품으로 만나보니 더욱 더 감동적이었고. 샹제리제거리 에서의 쇼핑. 그리고 센강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을 보는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숙소는 아니에르쉬르센이었지만 주요 여행지는 파리였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주요 관광지로 바로 갈 수 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4주 가까이 머물면서 가성비 좋은 숙소에서 애초에 계획했던 여행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 여행객에게 강추하는 곳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한 잠깐 다녀온 아를....고호를 생각내려 했지만...생각은 잘 안난다는.... 카페와 원형 경기장이..생각 나네요....
동화같은 도시에여 주차비가 무료였네여
겨울철 샤모니 려행이라 걱정했는데 폭설로 돌아오는 기차가 운행하지 라노는 상황이었지만 풍경은 최고임. 융프라우보다 더 좋은듯함
어두워진 이후 구도심의 밤은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 닫은 이후엔 훼~~엥....낮의 거리와 상반됨...낮에는 시청사 중심으로 쇼핑과 먹거리...사람들의 이동이 아주 많음...중심가에 쇼핑센터 2층 큰 마트도 있어서 식료품 사서 숙소복귀하기에 좋음^^
너무 아름다운도시 입니다. 저는 12월초에 여행을해서 캐이블카를 이용할수 없었지만 가까운산을 등산을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따뜻할때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몽블랑 트레킹 너무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