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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영국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5월에서 9월, 그리고 12월입니다. 한 해 중반의 따뜻한 기온을 틈타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를 즐기거나, 겨울 휴가를 통해 축제 분위기에 빠져보세요.
5월부터 9월까지는 영국에서도 가장 날씨가 좋기로 손꼽히는 시기입니다. 온화한 날씨와 푸른 하늘, 긴 낮이 한 데 어우러져 여행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햇살 가득한 날에 현지인들과 어울려 스포츠 이벤트와 축제, 퍼레이드를 즐겨보세요. 가끔 소나기를 만날 수도 있지만 그것도 영국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12월이 되면 영국은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원더랜드로 변합니다. 바깥 날씨가 매섭기는 하지만, 아늑한 펍과 맛있는 음식, 크리스마스 시장이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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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월별 날씨 정보 & 여행 팁
1월이 되면 12월의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는 잦아들지만, 새해가 밝은 만큼 영국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하늘이 흐리고 보슬비가 잦아 축축한 날씨가 계속되므로 반드시 우산과 우비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영국의 새해는 런던 퍼레이드(London Parade)와 함께 시작합니다. 행군 악대와 스카우트 공연단이 펼치는 멋진 행진이 웨스트엔드에 활기를 더합니다. 1월 25일에 스코틀랜드에서는 시인 로버트 번스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 외에도 영국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현지 축제에 참여하지 않을 때는 영국의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해 1월의 습한 나날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C
최고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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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수/강우
2월은 영국에서 가장 추운 달인 만큼 눈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시기입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북극광을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온이 낮고 간간이 비도 내리는 2월은 영국에서 비교적 조용한 시기에 속하지만, 6개국 럭비 챔피언십(Six Nations Rugby Championship)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 국제대회의 홈 경기는 런던과 에든버러, 카디프에서 펼쳐집니다. 요크에서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조빅 바이킹 페스티벌(Jorvik Viking Festival)도 열립니다. 레스토랑과 펍이 영국 전역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날씨가 지나치게 춥다 싶으면 언제든 아늑한 실내로 들어가 몸을 녹일 수 있어요.
7°C
최고
2°C
최저
16일
강수/강우
꽃망울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것은 따뜻한 계절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영국의 3월 평균 온도는 최고 10°C 정도로 쌀쌀한 축에 속합니다. 기온이 한 자릿수 초반대로 떨어지기 십상이므로 우산과 따뜻한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데, 벨파스트에서 페일 안 에라이(Féile an Earraigh) 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아일랜드/켈트 전통 음악 주간이 대표적입니다. 3월에는 성자의 날도 여럿 자리해 있습니다. 웨일스에서는 성 데이비드의 날(St. David’s Day)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콘서트가 열립니다. 한편 아일랜드의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는 벨파스트, 런던 및 영국 전역의 도시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개최됩니다.
10°C
최고
3°C
최저
17일
강수/강우
영국에서는 항상 우산을 지참하는 것이 좋지만, 소나기 소식이 잦은 4월에는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가 잦아들고 영국에도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부터는 온화한 기온과 맑은 하늘, 시원한 공기가 어우러지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바로 전원 지역에서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기에 알맞은 시기입니다.
모처럼의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자 한다면 런던 마라톤을 관람하거나 직접 선수로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도 이때쯤 막바지에 이르는 만큼 응원의 물결에 동참해보시기 바랍니다. 4월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도 결승에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스포츠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짬을 내어 꼭 즐겨보세요.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트랫퍼드에서는 1주일간 문학 축제가 열리고, 벨파스트에서는 영화제(Belfast Film Festival)가 매년 이 시기에 개최됩니다. 웨일즈의 로언 위켄드(Laugharne Weekend)에서는 음악과 코미디를 즐길 수 있습니다.
12°C
최고
5°C
최저
15일
강수/강우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면서 영국에서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각종 쇼와 축구 결승전,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영국의 5월 초와 말에는 공휴일이 있습니다. 낮이 길어지는 시기이기도 해서 늦봄을 즐기러 나온 현지인들로 도로와 공공장소가 번잡해집니다.
영국 축구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은 FA 컵 결승전(FA Cup Final)일 것입니다. 결승전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요일에 열리는데, 날씨가 맑기만을 바라는 팬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지역에도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라이턴에서는 3주 동안 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는 켄스윅 산악 축제(Kenswick Mountain Festival)가 열리며, 첼시에서는 꽃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웨일스의 건초 축제(Hay Festival)는 예술 및 문학 애호가들의 필수 코스이며, 벨파스트에서는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마라톤이 개최됩니다.
15°C
최고
7°C
최저
15일
강수/강우
6월은 날씨가 덥고 행사도 많아 영국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축제가 한창인데다 펍이 온통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기인 만큼, 영국이나 북아일랜드를 여행하신다면 야외에 오래 머무르게 될 경우를 대비해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월에 열리는 축제는 영국에서도 인파가 많이 몰리기로 손꼽힙니다. 글래스고의 웨스트 엔드 페스티벌(West End Festival), 웨일스의 그윌 그레기노그(Gŵyl Gregynog) 클래식 음악 축제, 아일오브와이트 페스티벌(Isle of Wight Festival), 글래스턴베리 축제 등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축제 외에도 런던에서 열리는 프라이드(Pride) 이벤트와 트루핑 더 컬러(Trooping the Colour)도 놓치지 마세요. 영국 곳곳에 자리한 공원에 편안히 누워 여름 날씨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18°C
최고
10°C
최저
14일
강수/강우
영국에서 가장 더운 달인 7월에는 재미나는 야외 활동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도시, 전원, 해변 어디를 여행하든 자외선 차단제는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적 선수들이 각축을 벌이는 윔블던이 개최되면서 영국에서는 테니스 열기가 점차 고조됩니다. 영국의 여름철 대표 간식인 크림을 듬뿍 얹은 딸기를 즐기며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해보세요. 잉글랜드 북부 지방에서는 농업 축제인 그레이트 요크셔 쇼(Great Yorkshire Show)가 개최되며, 웨일스에서는 1주일에 걸쳐 국제 음악제인 이스테드보드가 열립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학교 방학이 시작되면서 해변 마을이 다소 붐빌 수 있습니다. 노스 해협의 경우 벨파스트 프라이드(Belfast Pride)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립니다.
21°C
최고
13°C
최저
15일
강수/강우
8월이 오면 영국의 여름도 막바지에 다다르지만, 흥겨운 분위기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평균 최고 기온이 21°C에 달하는 날씨도 한몫한답니다. 이 시기에 여행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남부 지방의 기온은 20도 후반에서 가끔 30도 초반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강한 햇빛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8월에는 영국 전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므로, 참여를 원하거나 인파를 피하고 싶은 경우 축제 일정과 장소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월의 대표적인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는 레딩과 리드, 브레콘비컨스, 에든버러 등이 있습니다. 런던에서도 노팅힐 카니발(Notting Hill Carnival)이라는 이름으로 축제가 개최되며, 리버풀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인터내셔널 비틀위크(International Beatleweek)가 열립니다.
20°C
최고
13°C
최저
15일
강수/강우
영국 곳곳이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는 날씨가 선선해지고 낙엽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온화한 날씨 덕에 전원 지역을 여행하며 울긋불긋 물드는 나뭇잎을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더욱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하프 마라톤인 타인사이드의 그레이트 노스 런(Great North Run)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0.8km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자랑하는 브레콘 비스트(Brecon Beast)도 놓칠 수 없어요.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지므로 야외 활동을 즐긴 후에는 반드시 몸을 따뜻하게 녹이셔야 합니다. 런던 패션 위크를 방문해 유명 디자이너와 패션모델로부터 가을 및 겨울 복장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어보세요.
17°C
최고
10°C
최저
16일
강수/강우
가을이 무르익은 10월에 영국을 여행하시면 흐린 하늘과 쌀쌀한 날씨, 비를 만나기 쉽습니다. 현지인들은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할로윈 파티, 음식 축제, 전원 산책 등으로 시간을 보낸답니다. 우비와 우산을 챙긴 후 현지인들과 함께 영국의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이맘때 영국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이 꺼려지지만 않는다면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는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만나볼 수 있고, 벨파스트로 오면 아늑한 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에든버러의 명소를 사진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14°C
최고
8°C
최저
18일
강수/강우
11월에는 낮이 짧아지는 데다 날씨가 좋지 않고 비가 잦아 영국 여행에 적합한 시기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인파가 줄어들면서 영국의 주요 도시와 명소를 탐방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영국의 회색빛 하늘에 온기를 더해 주는 행사가 있다면 바로 11월 5일, 가이 포크스의 밤입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역사에 길이 남은 반역 사건을 기리며 현지인들이 불꽃놀이와 폭죽놀이, 모닥불 행사를 벌입니다. 11월 11일 영령 기념일은 영국에서 의미 깊은 날로, 기념행사와 묵념을 통해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립니다. 11월 말이 가까워지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노리는 사람들로 거리가 꽉 차기 시작합니다. 쇼핑 인파에 뒤섞여 세일 품목을 노려봐도 좋고, 혼잡한 쇼핑가를 벗어나 한가한 시간을 즐겨도 좋습니다.
11°C
최고
5°C
최저
19일
강수/강우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준비로 영국 전역이 분주해지는 시기입니다. 축제 분위기가 물씬 달아오르면서 마음마저 덩달아 따뜻해지지만, 겨울 추위는 여전하기 때문에 두꺼운 재킷과 장갑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어느 도시를 방문하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명은 대체로 11월부터 밝혀지지만 이맘때에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따라 거닐다 보면 화려하게 장식된 상점 진열대와 반짝이는 조명이 발을 멈추게 합니다. 이미 크리스마스 쇼핑을 끝냈다면 겨울 원더랜드인 런던이나 카디프를 방문하여 아이스 스케이팅과 놀이기구, 멀드 와인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에 마음껏 젖어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영국 전역에서 새해맞이 축제가 시작됩니다. 스코틀랜드의 호그머네이 축제에서 울려퍼지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의 선율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보세요.
9°C
최고
4°C
최저
20일
강수/강우
영국을 여행하는 동안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는 5월과 9월 사이입니다. 항상 날씨가 맑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영국 전역에서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7월과 8월 기온이 가장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잉글랜드 지역이 30도 언저리의 높은 기온을 자랑하며, 웨일스와 북아일랜드로 가면 좀 더 시원한 날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반면 12월에는 스코틀랜드를 필두로 영국 전역의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눈 속에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 시기가 좋습니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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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최고 | 9°C | 8°C | 11°C | 14°C | 17°C | 20°C | 23°C | 22°C | 19°C | 16°C | 12°C | 10°C |
최저 | 4°C | 3°C | 5°C | 7°C | 9°C | 12°C | 15°C | 14°C | 12°C | 10°C | 7°C | 5°C | |
강수/강우 | 20일 | 16일 | 17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6일 | 19일 | 20일 | 20일 | |
맨체스터 | 최고 | 7°C | 6°C | 9°C | 11°C | 14°C | 17°C | 20°C | 19°C | 16°C | 13°C | 10°C | 8°C |
최저 | 2°C | 2°C | 2°C | 4°C | 7°C | 10°C | 12°C | 12°C | 9°C | 8°C | 5°C | 4°C | |
강수/강우 | 20일 | 16일 | 17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6일 | 19일 | 20일 | 20일 | |
에든버러 | 최고 | 7°C | 7°C | 9°C | 11°C | 13°C | 16°C | 19°C | 18°C | 16°C | 13°C | 9°C | 8°C |
최저 | 2°C | 2°C | 2°C | 4°C | 6°C | 9°C | 11°C | 11°C | 9°C | 6°C | 4°C | 3°C | |
강수/강우 | 20일 | 16일 | 17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6일 | 19일 | 20일 | 20일 | |
리버풀 | 최고 | 8°C | 7°C | 10°C | 12°C | 15°C | 17°C | 20°C | 19°C | 17°C | 15°C | 11°C | 9°C |
최저 | 4°C | 3°C | 3°C | 5°C | 8°C | 11°C | 14°C | 13°C | 11°C | 9°C | 6°C | 5°C | |
강수/강우 | 20일 | 16일 | 17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6일 | 19일 | 20일 | 20일 | |
글래스고 | 최고 | 7°C | 7°C | 9°C | 11°C | 14°C | 16°C | 19°C | 18°C | 16°C | 13°C | 9°C | 8°C |
최저 | 2°C | 2°C | 3°C | 4°C | 6°C | 9°C | 11°C | 11°C | 9°C | 7°C | 4°C | 3°C | |
강수/강우 | 20일 | 16일 | 17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6일 | 19일 | 20일 | 20일 | |
버밍엄 | 최고 | 8°C | 7°C | 10°C | 13°C | 15°C | 18°C | 22°C | 20°C | 18°C | 14°C | 10°C | 9°C |
최저 | 2°C | 1°C | 2°C | 4°C | 7°C | 10°C | 12°C | 12°C | 9°C | 8°C | 5°C | 4°C | |
강수/강우 | 20일 | 16일 | 17일 | 16일 | 15일 | 14일 | 15일 | 16일 | 16일 | 19일 | 20일 | 20일 |
날씨 정보 제공: Forecas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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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 나 chatsworth 같은 주변 도시 여행한다면 숙박하면서 머무르기 좋습니다. 리버풀 여행만 한다면 당일치기도 충분합니다.
친절하고 순박한 사람들. 아직 중국사람들이 많이 오지않았는지 저희가족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주민들.
조용하지만 있을거 다 있는 영국 시골동네. 시골동네보단 좀 규모가있네요. 읍내느낌
고즉넉하고 건축물 펌이 많이 있고 맛집
"A Hidden gem"--mixture of historic and modern atmosphere
not too many people compact city. quite bigger city then you think. but almost everything is closed on christmas. shopping mall was convenient which was connected to mainly everything.
If you want to stay in Midlans, visit Peak District National Park, or have an experience of english country life, Wetleyrocks is the only proper place. Beautiful place and Kind people.
가족 여행으로 아주 좋았으며, 도시여행 및 백화점 쇼핑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동네가 깨끗하고 고즈넉하며 , 사람들이 친절했어요
위치 괜찮은 편입니다. 앞 경치도 괜찮고 포트도 가깝습니다. 주변 마트까지도 가까운 편이구요.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키친이 있고, 냉장고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세탁실에서 세탁이 가능합니다.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The access time from the airport is so fast and convenient.
아주 이쁜 시골마을. 어슬렁거려도 좋고, 축구를 본다면 더욱 좋은 곳.
공항 바로 옆에있는 숙소 가격은 비싸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스탭들이 있습니다. 대중 교통이 다니지 않을경우 하루정도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킹스턴대학이 있어 대학생들이 많다. 템즈강산책이 좋았다. 시내쇼핑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소품들 싸게 좋은제품구매가능하다. 울나라서 비싼 미술용품도 저렴히 살수있다. 꼭 텍스프리받을것
런던이 점점 온리 카드로 바뀌고 있어서 환전을 굳이 해갈 필요가 없음. 트레블고 카드 아주 편함. 오이스터 충전 굳이 안해도되고 어주 유용했음. 캡틴따거 영상 도움 많이됨 ㅎㄹ
골프도 좋았고 마을 산책도 좋았습니다
Experiencing unexpected things are the real joy of the travel. Try and be brave to challenge new experiences in the Cambridge. I gaurantee that you may find unexpected experience in there. Most of all, I'd like to recommend to take #11 local bus to Bury St. Edmund and take a far front seat in the second floor of the bus. During the bus travel, don't miss to drop by Anglsey Abbey Botanic garden.
런던에서 꾀나 걸리는 곳이지만 이곳으로 향하는 길마저도 영화가 되는곳이에요.
출장차 영국을 자주 가게되었습니다. 자주 가다보니 그곳이 정들더군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햇볕도 좋고, 쇼핑몰도 크고, 호텔도 저렴한편
도시는하루만에관광끝 아우렛을이틀이나갔다옸다
Many layers of historical memory with majestic castle and beautiful nature.
너무 좋었어요. 영국은 언제나 조아요^^
Cozy and peaceful town. You can walk to almost all the places to look around.
버스 배차시간을 놓치면 스케줄이 꼬여서 아쉽다.. 늘 시간 잘 확인하고 정류장 잘 확인하는게 관건! 기사님들 친절하셔서 뛰어오면 기다려주신다
Fresh air, quiet town, beutiful sceneries, very kind people
Even Young guys were nice and vivrant in the time-honored town. The town is great to enjoy a quietly lively trip.
축구를 한경기 보았고 발틱 미술관과 주요 명소를 2박을 하며 구경했다. 하루 더 묵는다면 영화 골에 나왔던 해변과 북방에 천사를 가볼수도 있다.
생각보다 넓고 깨끗한 거리, 인상적인 건물들, 활기찬 거리가 인상적이었읍니다.
나무가 크고 초록 잔디가 많아서 눈이 편안했어요. 런던, 옥스포드도 기차로 30분 내로 이동가능(파업으로 지연 되기도 함) 하여 교통이 편리해요. 버스 시스템도 잘 되어있어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다만, 대부분의 데이투어가 런던에서 출발하므로 이른 아침에는 버스로 히드로공항가서 전철을 타야하는 것이 좀 불편했어요.
정말 옥스퍼드는 조용하고 학구적인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다. 7일정도 살아보기를 하면서 너무 좋았다.
it is nice to be train station and pub near the hotel
런던 남부 근교 여행하기에 위치가 좋음
자연이 아름다움 그러나 숙소 겁나 비쌈 젤싼게 십마넌
위치가 좋았으며 직원들이 특히 친절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은대신 굉장히 더웠고 어디든 사람이 너무 많아 좀 힘들었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지만 숙소에 짐을 두고 숲과 들판을 돌아보는 여유가 좋았습니다.
위즐리가든 하나로 만족함...바빠서 여기만 들렀슴...더블트리 인 힐튼 워킹의 숙소 바로뒤에 한국식당이 좋음
Restaurant near hotel was good. bookshop was so cozy. small quiet charming place
피터버러 대성당에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으세요. 대성당 근처 광장에 레스토랑 및 쇼핑센터가 밀집해 있습니다. 대성당 미사에도 참석해 보세요. 대성당 가이드 관람도 참석해 보세요. 피터버러 근교, Nene park 등도 택시나 렌트카를 이용해서 방문해보세요. Petoboroughcars.com 택시 이용해보았는데, 차량이 안락하고 기사분도 친절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찾집에서 티와 스콘을 맛보면서 영국의 해안가 여행을 즐겨보세요...
The city is really gorgeous. I would recommend to follow the Bronte Walk that takes 3 and half hours. You will see breath taking view.
20년 비지니스 출장을 다니는동안 매년 방문하는곳임 에딘버러보다 더 매력적인 곳이라고 저는 생각함 매번 방문해도 정겨운 도시임 적극 추천합니다
하루면 다봄다고 하였지만, 저로써는 일주일 있다가 오고싶었어요. 자유여행도 해보고싶었는데 관광지만 돌아서 그런지 하루여행으론 짧았던것 같았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Bodnant Garden 들렀는데, 처음보는 신기하고 예쁜 꽃들도 너무많고 무심한듯 하면서도 잘 가꾸어진 영국식정원과 계곡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수목들이 잘 어울어져 정말 아름다웠다.
도시 자체가 멋있습니다 비스터 아울렛이 가깝습니다
와서 보고 싶었던 곳인 크라이스트 처치를 보았기에 짧은 일정에도 만족합니다.
코츠월드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편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중 편한것 같음. 식사와 쇼핑도 불편함이 없음. 시내도 특별히 볼 것은 없지만, 그런대로 기분좋게 산책할 만 함. 주변은 Burtton on the water에서, Lower and Upper slaughter를 거쳐서 Stow로 걸어가는 길이 너무 좋았음.
깨끗하고 모든 면으로 편리했습니다. 바로 건너편에 큰 수퍼마켓이 있어 좋았습니다.
Overall, London is an attractive city; however, you should be cautious of some locations because the security & cleanliness are different from each region.
우와~~~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객실 상태도 조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인근 지방으로 관광 하기에 좋은 명소가 있고, 맥주 양조장 겸 매장도 인상적이었다
밝은 갈색의 건물들이 따뜻하고 차분해 보이며 시내를 흐르는 얕은 강물의 맑은 물과 그 속에서 노닐고 있는 오리와 물새들. 같은 색 톤의 다리와 주변 건물들과의 어울림이 평화롭고 그림 같이 아름다운 곳이었음. 티룸이나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좋아 좀더 시간을 갖고 머무르고 싶었던 곳이었음.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Bronte Museum을 방문하고 소설의 배경이 된 장소들을 산책하였습니다.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혼자여행오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고 .근처 동네들을 버스를 타고 다니기도 하였는데 지내는 내내 평온하고 좋았습니다.잊지못할 여행의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가 묵은 숙소가 이러한 평안함을 주는데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Cozy, clean, history, culture, tradition , new. All are harmonized.
솔직히 코츠월드 사람많고 조용하지 않습니다. 런던보다 사람 더 많음. 버퍼드가 조용하고 여유롭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마음에 들고 맛좋음
런던아이 나 웨스트민스터 사원등 런던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어서 좋았구 또 영국의 수도에서 다채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볼게 많은 도시 인것같고 너무 이뻤습니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있는 도시였어요
I was so happy while in Winsor and everthing was in harmony.
경치가 아름다웠어요 대부분 투어회사들이 Portree에서 시작하는 곳들이 많아요 Portree에서 숙박하고 투어 하기 편해요 Portree에 큰 인포메이션있고 버스도 많고 Portree에서 숙박 후 스카이 섬을 관광하기 편한 것 같아요 인기가 많아 일찍 숙박 예약해야 해요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캠브리지와 다른 느낌은 보다 역사적인 도시의 풍경과 오래되었지만 깨끗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도시가 아름답고 식당들도 전부 맛있어요.
Windsor Castle is worth the visit. Book the tickets before you go to save time Shopping center nearby
역시 교통비와 식비가 비싸고, service charge를 과하게 요구하는 곳도 있었다.
숙소가격이 저렴한 솔저베리에 숙소를 정하고 스톤헨지와 바스를 다녀오기 좋았어요 솔즈베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상점들이 가까이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했습니다.
정감이 있는 작고 이쁜 도시 :) 작은 펍에서 맥주 한 잔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다양한 고급 브랜드와 친절한 대응이 좋았습니다.
Clear weather, is very nice place, good shopping mall
Hiking: white moss walks(Rydal, Grasmere, Ambleside) Every Public footpath(Windermere, bowness)!!, Orresthead Viewpoint(must) food: Grasmere Gingerbread, Windermere의 Hooked, Francines transportation: 1day Bus ticket for #599
이곳은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Kendal 시내에서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쉬지 않고 가면 도착합니다. 택시비가 16-17파운드 정도가 나옵니다. 이 교통편 빼고는 나머지 숙박하는 면에서는 모두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곳 민박집 주인이 바쁘지만 않다면 친절하게 켄달 역까지 차로 마중나와 줄지도 모릅니다. 미리 연락번호를 알 수 있으면 여행 일정을 의논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길거리 거리마다 너무 예쁘고 구경거리가 많았어요 사람들도 친절했고 다들 매너가 좋았습니다 박물관. 갤러리도 무료가 많아 유익했어요
the public transport from the station to the town centre was limited. calm and very good town with the North sea good walk to the castle
더럼성당과 더럼성 투어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피터버러 기차역과 런던 시내관광이 연결되는 travel card가 여행객들에게는 필요할 것 같아요.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풍병이 가을색을 머금어 한 폭의 풍경화였다. 곳곳에 걸을 곳이 있어서 아주 좋았다.
The most beautiful place in England. Good to escape from city
트레킹,산,호수가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단, 원데이 티켓 버스값(약 11파운드)이 좀 비싸다는게 아쉬울뿐ㅠ
무료 미술관과 스카이가든 전망대등 볼거리가 많고 맛있는 음식이 많음
Very nice scenery. As the Chistmas time, there were no public transportation, walked to the train station in Moreton in Marsh alongside rural road. Great short trekking course for our daily time.
런던 외곽의 시골마을로 교통 여건이 좋고 특히 사람들이 좋음
The tesco superstore was big and good place. And very beautiful land.
아름다운 도시 크라이스트 처치와 템즈강은 꼭 가봐야 함
도자기에 관심 있다면 꼭한번 들려야 하지만 상상이상으로 교통이 안좋아요. 버스배차간격이 한시간씩 되니 루트를 잘짜야하고, 차를 가지고 가거나 두세번정도 탈 택시비는 현금으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채스워스 하우스에 가기 위해 들렸는데 버스 배차간격 너무 넓어서 계획을 미리 잘짜서 이동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