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오래되어 낡은 부분이 있습니다. 수영장도 잘 관리된 건 아니고요. 욕실도 깨진 부분이 보이고 욕조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인들 주로 이용하는 마타팡 비치가 코앞이라 매일 산책하며 카누 연습하는 거 구경하는 등 외국여행 온 기분 10% 느낄 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깊은 곳은 2미터 정도로 깊이가 있어서 수영할만 했고요. 조식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뚜벅이라 레드셔틀 정거장이 가까운 것도 좋고 도보 15분 거리 내에 맛있는 식당들도 있었어요. 관광객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즐겁게 현지 분위기 느끼고 왔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객실 가구가 오래되어서 개미 테러를 당함. 몇 몇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서 당혹스러웠음. 시설 낙후문제만 해결되어도 굉장히 매력적인 호텔이 될것 같음.

해변에 가까우면서 가격도 합리적임. 수영장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않아 개인 수영장 느낌을 받음. 객실에 제습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리모델링이 잘 되기를 바람. 시티뷰에서 본 니코호텔의 폭죽이 정말 환상적이였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낡은시설과 얇은 이불...

K마트도 가깝고 투몬 중심가도 가깝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시설이 조금 노후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쁜바다랑가까워서 좋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계단

0.5 박을 위한 숙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시설은 어쩔 수 없어요. 마음을 비우세요.

트롤리 타고 다니면 좋고 걸어서 두짓번화가까지 걸을만 합니다. 가성비 대비 만족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가격면에서는 시설이나 서비스에 비해 넘 비싸다 생각됨. 이불이라고는 겨우 시트 한장이 다여서 에어컨을 끄고 자는데도 넘 추웠음. 오래된 시설에 꿉꿉한 냄새가 심함. 무료 커피 차 서비스도 없음.

공항이나 해변 쇼핑몰이랑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것 좋았지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냄새가 좀나고 엄~~청 습합니다.

깔끔하고 넓고 위치가 좋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처음 객실에 들어갔을 때 금고가 작동하지 않아 AS를 요청하였으나 결국 금고 문제로 방을 변경하여야 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한국인의 빨리빨리에는 못미치는 서비스 속도를 보여주어 다소 아쉬웠다.

마타팡 비치와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서 걸어가기에 충분하여 만족스러웠으며 투몬비치와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좋은 환경이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가성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격이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새벽 비행기로 4인 가족이 잠시 머물기에 가성비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모든것이 가격대비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밤에 너무 추워요. 에어컨을 끄면 나쁜 냄새가 납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앤틱한 멋이 있어요. 수영장이 의외로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식이 조금 아쉬웠고 수영장 청소가 조금 아쉬웠다. 이제 코로나도 끝이나고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니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서 가성비 좋은 호텔로 계속 남길 바란다.

가성비 좋은 호텔!! 시설이 우수하진 않지만 기본 시스템은 다 갖춘 호텔!!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기전에 침대 가드랑 이것저것 요청드렸었는데, 침대 가드는 안되어있었어요. 그래도 침대가 넓어서 아이들 안떨어지고 잘 잤습니다!

새벽에 도착해 들렀던 호텔이에요! 사실 잠깐 스쳐가려던 호텔이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공간도 넓고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오래된 시설

좋은위치와 저렴한 가격

2023년 3월에 숙박함

어쩔수 없는 시설의 노후화

위치와 가격대비 가성비가 인근 호텔에 비해 탁월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오래되서 욕실이 쫌 지저분했어요

괌에 새벽 도착이라 잠만 잘 숙소로 저렴한 곳으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오래되서 많이 낡은 느낌은 있는데 거북하진 않았네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깜빡하고 전력 변환기를 안들고 왔는데 로비에 있는 매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했습니다ㅎㅎ 칫솔 치약은 객실에 없어서 구매하셔야 하는데 가져오는거 잊으셨다면 매점에서 구매하시는거 추천해요! 제일 좋았던 건 체크아웃 이후 짐 보관이 가능했던 점, 친절한 직원분들, 걸어서 1분 컷에 정말 예쁜 해변이 있다는 점이였어요 :) 바로 옆에 카페도 많아서 아아 수혈도 가능해요! (카페 로코나 추천합니다ㅎㅎ) 다음에도 일정이 맞으면 이용할 계획입니다 nice price is the best thing of this hotel also there’s friendly staffs and small shop that you can buy converter, umbrella, snacks and exc :) you can reach to the beautiful beach in 1 minute on foot

2023년 1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친절하나 불편사항이 생길 때 즉시 한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바선생은 한 번도 보지 않았어요. 샤워 온도가 뜨거운 편은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우스키퍼 룸 청소는 깨끗하게 치운다는 느낌보다는 생수와 수건갈이와 보이는 곳만 치우는 정도에요. 침대가 눅눅하지 않고 괜찮았고 룸도 4박동안 묵었는데 꿉꿉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시설(화장실 중앙냉방 소리나는에어컨 소방시설등)이 노후됨 침대이불이없었음.시트한장으로 덮고자려니 추웠음

케이마트근처 위치가좋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조금 났다

4명 이용 침대가 4개 였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다른 숙소에 비해 가격이 싸고 방이 넓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방음이 전혀 안되고, 방숙소가 너무너무 노화돼서 불안하고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house keeping 서비스가 제대로 꼼꼼하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위치와 전망은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종류가 너무너무 부족하고 부실했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침구가 뭔가 청결하지 않은 느낌이었고 화장실도 예상했던 대로 음 …. ㅋㅋㅋ 이 중에서도 가장 개선해야 할 점은 화재경보 알람 같네여 새벽에 숙박객 모두의 단잠을 깨워버린 “잘못 울린” 화재경보 알람 무슨 테러 난 줄 알았어요 살인마가 돌아다니거나 ㅡㅡ 임산부인데 애 떨어지는 줄 !!!!!!!!!!!!! 이 부분에 대해 환불 혹은 조치 바랍니다

위치가 괜찮았고 옛스러운 느낌? 엘베가 빈티지

2024년 1월에 숙박함

데스크직원이 1명이라 업무처리가 느림ㅠ

친절. 위치. 등 완전만족. 노후화에대한 얘기가있어서 걱정햇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괜찮앗다. 뷰가너무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