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안에 마사지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에 레스토랑이 많이 없어서 밖에서 해결해야했어요.

너무 예뻤고 깔끔했어요. 숙소에서 자쿠지도 하고 라운지에 가서 애프너눈티도 먹고 하면서 너무 잘 쉬고 즐겼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2024년 11월에 숙박함

가을이 되어 온도차 때문인지 천장 유리창 커튼을 치지 않으면 결로가 생겨 밤에 물방울이 똑똑 떨어졌습니다. 처음에 체크인 했을때는 금고에 배터리가 없었고요. 그런 마이너 한거 말고는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숲속에 있어서 자연경관이 좋고 시설도 매우 좋았어요. 룸서비스 음식 양도 퀄리티도 좋았고 신혼부부 웰컴 간식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조금 동떨어져있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저희는 오히려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풀장 물 온도가 조금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침대는 조금 더 딱딱하면 좋겠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한라산 중턱에 조용히 쉬어가기좋은 위치 다양하고 맛좋은 조식

2024년 11월에 숙박함

객실 딱 들어갔을때 안좋은 냄새가 났는데 환기가 아쉬워요

조용한곳에서 편안히 쉬고 왔어요 객실내 비치된 스타일러와 자쿠지,다이슨 드라이기 그리고 침구류 너무 좋았어요 살레부페는 석식,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내부 시설이 없어서 5성급인듯

국내 최고의 숙소 4성급인데 가격 내부인테리어 정원 등 5성급 못지 않았어요. 포레스트 가든 담에 또 올래요~ 들어가자마자 감탄 했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온수가 자주 안나왔던점 근처에 레스토랑이 편의점 카페가 더 많이 없었던점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직원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고 룸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바 직원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조용한 대신 주변에 인프라가 없습니다. 인피니티풀 아래가 투명한데, 수영장 이용객들에게는 사실 뭐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반대로 로비에서 천정에 사람들이 수영하는건 또렷하게 보이는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듯 하네요.

최대 장점은 정말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독채형식으로(물론 옆방 하나 있지만) 되어있어서 사람들 소리도 거의 안들리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객실도 넓고,, 자쿠지에 작은 마당. 비올때 처마 밑에 소파에서 커피 마시는 여유도 있고 좋았습니다. 음식의 수준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가격 싸지 않기때문에 그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욕실 구조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특히 배수가 잘 안 되어서 고생했어요... 제가 배수구 청소를 했어요. 산속이라 다른 관광지를 오가는 게 많이 불편했어요.

객실에 비치하지 않은 도구 요청에 지혜롭게 잘 대처해서 해결해 주셨어요... 위치는 음... 산속이라 조용하고 한적해 좋았어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방 컨디션이 최상이었고 위치도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자쿠지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납시설 보완이 필요

스마트 숙소 청결하며 깔끔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하나도 없어요.

역대급 최고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사실 기대하고 간건 아니었는데 집기비품 모두 다 좋았어요 생각보다 넓은 룸에 한번 놀랐고 아이도 한명 같이갔었는데 큰 침대방으로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영장에 샤워시설도 좋았고 무엇보다 물건 올려놓은 테이블도 있어서 편했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웃는 얼굴에 서비스 너무 좋았구요 식사할때도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청소가 좀 아쉬웠어요. 특히 바닥청소가 좀 미숙해서 check out할 때도 말씀드리고 왔네요

식사는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갈하고 담백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리조트 내에 할 수 있는것이 수영과 자쿠지 말고는 별로 없다는 점. 바 음식이 제주도 특색있었던 음식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전 리뷰에는 닭새우라면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케이준 치킨을 포함한 4개 정도의 메뉴밖에 없습니다. 뷔페말고는 갈 식당이 없습니다.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가 잘 안잡힙니다..ㅠㅠ 이건 리조트에서 뭔가 대책을 세워주면 더 많은 방문자들이 편하게 쉬러갈 수 있을듯 합니다.

일단 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의 관심과 배려도 너무 큰 도움이 되었구요. 물이 너무 잘나옵니다. 욕조에 물 받는데 20분 채 걸리지 않구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향?조차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천장도 높고 수건도 짝말라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불가리 어메니티.. 향이 너무 좋습니다 몬딱빙수, 강추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내부 에어컨 불빛

자쿠지, 친절한 직원들

2023년 5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 뷰도 좋고 공기도 좋았구요. 동서남북으로 다 다니기 좋았네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수영장 3월부터 쓸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걸 못한게 제일 아쉽네요. 수영장 완공되면 재방문의사 100%

그린밸리 전망이 젤로 좋아요. 특히 가족여행이면 그린밸리 추천이요! 조식 뷔페 한식이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전복죽 갈비찜 등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진짜 맛있어요. 리조트나 호텔가서 이렇게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서비스 좋았던적 처음이에요. 그리고 위치!!! 제주 시내랑 가깝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이번에는 겨울이라 수영장 이용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완전히 그랜드 오픈하게 되면 더 좋아질것 같아서 기대되고 그때 한번 더 오려고 합니다 그만큼 좋았어요~

우선 직원분들 너무너무너무x100 친절하셨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퓨어힐 신축이라 어떨까 했는데 기대했던것만큼 아니 기대보다 더 좋았어요. 욕실 난방이나 온열 타월걸이? 같이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룸 곳곳에 있었고 조말론 디퓨저나 다이슨 드라이기 등 하나같이 고급스러웠습니다. 외부 노천탕도 뜨거운물 콸콸 나와서 하나도 춥지 않았어요. 조용한 산 속에서 고급지고 편안하게 즐기는 휴식 그 자체 였네요. 무료 제공 되는 조식에는 사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저희는 한상차림으로 받았는데 가는 시간에 맞춰 오래 기다리지 않게 준비해주신거 좋았고 어느하나 빠지는것 없이 다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독채 민박집들도 이정도 가격대이기는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을수는 없어서 이정도면 가성비가 너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은 숙소였고 아마 다시 갈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유지 된다면 제주도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호텔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숙소에서 불멍을 할 수 있는 벽난로가 있는데 아직 이용불가라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 결혼 기념일 제주여행 숙소 찾다가 엠버 퓨어힐로 정했어요. 로비천장 바로 투명 인피니티풀 바닥인걸 보고 신기했어요. 객실이 로비랑 거리가 좀 있다 보니 체크인하고 객실까지 카트로 데려다 주고, 객실 설명도 자세하게 해줬어요. 객실에서 제일 인상적인것은 100인치 단초 빔프로젝트, 야외 스파 ,객실외 정원입니다 .

2023년 2월에 숙박함

일단, 시내보다 가까운 가깝고 멀면 먼데 산쪽이라서 한라산 쪽으로 올라가는쪽이라서 대리가 잘 안잡히고, 가로등이 없어서 이동하실때 무서울수도있습니다.

독채빌라라서 프라이빗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친절도가 급상승이였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적당하게 준비되어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또 이용하고 싶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수영장이 아무 설명도 없이 계속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얘기를 해주었더라면 다른 호텔로 갔을텐데, 우리 아이들은 수영하러 제주도 왔는데, 3박4일동안 수영장을 단한번도 사용하지 못한점은 운영의 미숙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음식. 제가 더스톤에서 간단한 저녁식사, 그리고 조식뷔페를 먹었습니다. 과연 이게 호텔 음식일까 의문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냥 냉동을 전자렌지에 돌린 수준의 음식이었습니다. 피자와 트러플 감자튀김, 진짜 최악입니다. 감자튀김이 25,000원, 피자가 3만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피자는 제 인생 최악의 피자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만, 개선이 많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좋습니다

2025년 5월에 숙박함

숙소 근처에 주차장 시설이 거의 없어서 로비동에서 카트로 이동해야 함. 비오는 날은 불편함. 호텔 내에 편의점 없음. 숙박하는 동안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계속 새는데 고치지를 못함. 늦게 발견이 되어서 그냥 자고 퇴실함. 이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 뿐이고 퇴실하는데 방에 있던 어매니티(샴푸, 컨디셔너 샘플)를 제공해서 그냥 받지 않았음. 아침에 청소하는 직원들이 시끄럽게 떠들었고 10시부터 문 옆에 청소할 도구들 (생수, 수건 등)을 쌓아두었음. 아직까지 공사도 다 마무리 되지 않았음.

서귀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했으며,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저녁 부페를 먹었는데 괜찮았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리조트안에 편의점이 없어 넘 불편했고 그린밸리는 예상했던 숙박시설이 아닌 펜션 스타일로 약간 당황스러웠음.

식사 너무 좋았고 직원들 정말 친절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