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시고 조식이 엄청 맛있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제주도에서 다녔던 숙소 중 가장 깨끗한 숙소 입니다. 간단하면서 든든한 조식도 만족 합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불편한건 없었지만 굳이 쓴다면 욕실창문이 살짝 열린상태로 고장이 나서 욕실이 살짝 추웠어요(겨울)

아주 깨끗하고 방이 따뜻하고 아침밥도 맛있고 주인분이 친절하시구 근처식당 알려주신 곳도 다맛있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정성이 가득한 아침이 참 맛있습니다! 아침 꼭 드세요!!! 주인 어르신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이를 예뻐해 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사장님의 친절과 설날아침의 떡국에 감사합니다 숙소도 만족스러웠구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혼자 조용히 쉬러왔는데 친절한 주인분들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조식도 주셨는데 맛있는 집밥 먹는것 같아서 좋았구 맛있었어요 :)

2025년 1월에 숙박함

일정상 단 하루만 머물게 되어서 아쉬웠어요. ㅎ

늘 제주에 오면 머무는 곳입니다. 5년전에 왔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친절과 청결, 넉넉한 인심에다가 현지인들만 아는 방문 코스와 여행정보는 여행객들이 지나치기 쉬운 알짜배기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추운날 왔는데 바닥이 펄펄 끓어서 침대보다는 방바닥에 허리를 지졌더니 요통이 싹 가셨네요. ㅎ 정성을 다한 아침 식사는 배고픈 여행자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요즘 표선 지역이 뜨는 여행지인 것 아시죠? 제주에 오시면 푸른섬 게스트하우스는 필수 코스라고 생각하시고 예약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없음.

가성비 숙소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였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어 좋았고, 표선쪽에서 착한 가격에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고등어 구이와 국이 있는 한식이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귤도 서비스로 먹을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주인분들 덕분에 이근처에 가게되면 꼭 머무르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음

가족여행으로 표선근처 숙소를 검색하다 방문하였습니다. 가격 대비 시설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부부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환대해 주셔서 더더욱 만족한 숙박이었던 같습니다. 담번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완전 청결, 조식, 위치, 직원 친절

2024년 7월에 숙박함

작년에 오고 재방문 했습니다. 여전히 객실이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사장님께서 제주 삼겹살 맛집을 추천해주셔서 저녁으로 맛있게먹었습니다. 작년에는 겨울에 와서 아침에 해변에서 멋진 일몰을 봤고 이번에는 여름에 와서 체크인 전에 표선 소금막해변에서 수영 후에 왔는데 깨끗한 객실 화장실에서 싯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도 이번에도 숙면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조식당 게시판에 붙어있는 세계각국에서 온 게스트분들의 사진을 보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한 제주여행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푸른섬게스트하우스!! 적극추천합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샤워시 따뜻한 물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식사 너무 맛있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마을 한가운데여서 주변 편의시설 보이는 거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편의점 300미터만 가면 있어서 저는 불편한 줄 몰랐습니다. 여행 끝나고 그날그날 들어올 때 편의점 들러 왔어요.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 친절하세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깨끗한 곳은 처음봤어요. 화장실에 작은 곰팡이 하나가 없더라는.. 아침식사는 정점 입니다. 가정식 백반으로 아침상을 차려주셔서 속 편하고 든든하게 하루 시작했습니다. 반찬도 정말 맛있었고 밥과 국도 갓 만든 걸로 주셨어요. 지내는 기간 내내 그랬습니다. 나가서 먹었던 밥보다 아침식사가 최고였어요. 가까운 관광지, 가 볼 곳도 알려주셨어요. 마을 한가운데 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표선 해수욕장 가까워서 (차로 10분) 일출 보러 갈 수 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패밀리룸이 사이즈가 5식구가 쓰기엔 짐까지하면 꽉찬 다는거? 아이들이 아직 어려 많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초고학년 이상인 자녀나 성인만 있다면 공간이 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같아요.

흔치 않은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 조식.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지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 시설들도 집기도 깨끗하고 냄새나지 않아요~ 주변이 관광지가 아니여서 조용하게 쉬지 좋고 정원이 너무 멋집니다. 걸어서 10분이내에 편의점과 치킨집도 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Nothing

따뜻하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편안히 잘 쉴수있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전혀 없습니다.

제주도에 올때마다 머무는 숙소입니다. 표선과 남원 중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넉넉한 사장님 내외분의 인심에 늘 릴렉스하고 가는 곳입니다. 비바람이 심했지만 따뜻하게 미리 데워주셔서 여행에 지친 심신을 평안하게 쉬도록해주셨어요. 주변 관광지와 먹거리에 대한 도움말도 주셔서 남은 일정에 대한 계획도 새롭게 세울수 있었답니다. 깨끗한 숙소와 침구류, 넉넉한 수건, 정갈한 아침 식사는 이곳만의 스페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더군요. 이번에는 공주에서 공수해 온 냉이로 끓인 된장국과 제주산 고등어 구이와 고사리 무침 등의 반찬으로 입맛을 돋울 수 있었답니다. 소개해 주신 대방어 먹기 위해서도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가성비가 매우 좋은 모텔이어 좋았습니다 Excellent for its room rate

깨끗하고 주인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The motel was dated, but it was clean and the owner was very kind.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용~

주인 부부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정겹습니다 말씀하시는것도 차분하시고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주변 시끄럽지 않고 바다랑 가까우며 무엇보다 숙소가 신축처럼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인심도 후하셔서 각종 먹을거리 무료로 제공해주시고 칭찬하기도 입아플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암튼 전부 다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려구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호스트 부부가 아주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숨어있는 멋진 여행코스 안내와 일정을 자세하게 소개해 줍니다. 한식 아침식사가 아주 맛있고, 저녁 식사에도 초대되어 프랑스인 여행객과 현지 마을 주민부부와 함께 식사하면서 즐겁고 멋진 대화를 했어요. 숙소가 제주 한지동 마을에 있고, 침구가 깨끗하고 가성비가 높으며 무료 주차장과 대중교통 버스가 있고 위치가 좋아요. 근처에 올래 4길이 있고, 바다에서 200미터정도 가까이 있어요, 보일러와 에어컨이 있고 단열이 잘된 이중 창문이라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요. 요리가 가능한 주방이 있으며 식기가 깔끔해요. 제주 한달살기 등 장기 숙박도 가능해요. 제주에 오면 다시 숙박할거예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침도 직접 준비해주시고 특히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놀랐어요 보통 숙소들가보면 곰팡이 작은거 하나라도 있는데 넘 깨끗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부부사장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세요 좋은식당도 알려주셔 그곳에서 먹었는데 👍 아침 조식도 한식으로 주시고 게하 떠날때 예쁜카페 알려주셔서 그곳도 방문하면서 제주도를 떠났네요 다음 제주방문시 또 이곳에서 머물게요 ~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좋았습니다. 도민분들이 거주하는 마을인지라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 도보 3분거리에 기가막힌 해안도로(올레길 코스. 산책가능)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내부시설 친절하신 주인내외 분들 조식으로 제공해주는 소박하지만 너무 맛있는 집밥 조식 먹다보면 어느샌가 밥달라고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들 다음에 제주에 쉬러온다면, 주저없이 다시 선택할 곳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가 매우 청결하였고 정갈한 아침식사로 여행을 시작하니 하루가 여유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사모님이 알려주신 식당도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였습니다. 전기차충전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여행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