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티스푼 없고, 안준다고. 3명 투숙으로 했는데 컵 2개 수건도 2개였어서 그건 3개로 받았고. 어메니티가 없어서 비누 샴푸 컨디셔너 칫솔치약 다 사야하였습니다. 교통이 편하지는 않으니 자차 필수인 듯.

한적, 조용, 방이 널찍, 깨끗. 눈이 온 산 뷰. 공기도 좋아서 잘 잤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뚫려 있어서, 저희는 친한 친구들끼리 방문했기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연인이나 혹은 부모님 모시고 같이 한 방에 묵게 되면 다소 민망할거 같아요;

방음이 너무 잘되었고, 내부가 상당히 넓어서 캐리어 3개를 펼쳐둬도 충분할 정도였어요. 욕실도 꽤 넓은편이라 2-3명이 같이 세면대, 헤어드라이어 샤워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ㅅ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식사가 안되더라고요

방이 넓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층간소음

따뜻함

2025년 1월에 숙박함

객실과 프런트를 제외한 모든시설(식당, 카페 등등)이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아 조식을 포함한 모든 식사를 외부에서 해야하는 점이 상당히 불편해요.

객실이 비교적 넓고 깨끗하고 위치가 좋아요. 호텔상황으로 인해 객실료가 상당히 저렴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조용하고 평안 했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직원과 open 된 기타 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

스위트 룸의 사이즈

2024년 11월에 숙박함

깨끗해요 그러나 샴푸 린스 치약칫솔은 없어요 식당도 스키시즌에만 하는거 같아요 단풍뷰가 유리창에 가득 넘 좋아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가안쪽에깊숙히들어가있어서저녁땐밖에못나갈것같았어요.

가격이적당했고조용해서잠을잘잤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식당(레스토랑)을 운영하지않아 저녁 및 조식 등 호텔내에서 먹지못함. 밖으로 나가야 됨

룸에서 보는 자연뷰가좋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음

2024년 9월에 숙박함

침구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주변 숙소대비 저렴하고 블루캐니언 가기에 위치도 좋고 시설도 같은 가격대 숙소들에 비해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호텔로비나 지하층 복도 장판이 오래되어 찢어졌거나 일어나 신발에 걸려 불편했음에도 이를 전혀 보수하지 않아 보기에 호텔 시설이라기에 의심이 갔으며, 에어컨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사용하지 못했으니 예약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끼리 머물기에 좋은 장소이고 주변에 피닉스 파크 놀이시설이 있어 여행하기에 괜찮은 곳

2024년 8월에 숙박함

베이커리, 카페, 식당 등 전혀없응. 즐길거리가 호텔내 전무.

청결 가성비

2024년 7월에 숙박함

ㅡ미리 공지받았지만 식당 및 여러 편의시설이 운영안되어 좀 불편함 ㅡ일회용품 금지는 이해되나 다른 호텔처럼 샴푸ㆍ바디워시를 대용량 비치해두면 좋을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ᆢ당연히 샴푸ㆍ린스ㆍ 바디워시는 있을꺼란 생각에 그냥 갔었거든요ㅠ ㅡ전체적으로 리뉴얼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폐업직전의 호텔같은 분위기라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음

과거 이용했던 적이 있어서 갔는데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인터넷. 조명

깨끗 청결

2024년 6월에 숙박함

인터넷, 조명

전반적으로 깨끗함

2024년 6월에 숙박함

제가 두번째 방문인데요~~첫번째는 괜찮았는데 이번엔 이불 먼지가 좀 많아서 조금만 풀썩거려도 먼지가 심했음 바닥에 이불먼지같은 작은 깃털들이 날아다님 창문틀에 먼지가 많아서 제가 물티슈로 좀 닦고 바닥도 물티슈로 청소좀 했네요. 호텔 재정비중이라 치킨이랑 화덕피자를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

가성비대비 좋은숙소입니다. 조용하게 푹쉬기 좋아요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블루캐니언 근처이니 숙소로 잡으셔도 좋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겨울에는 휘닉스파크 정문을 통해 호텔로 접근해야 합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치고는 가성비 있늨 숙소라고 생각합니아.

2023년 12월에 숙박함

청소가 잘 안되어 있음 화장실에서 누군가의 발톱두 발견 되고 침실 구석에 머리카락 등등

넓은 거실과 각방에 딸린 화장실과 샤워시설

2023년 9월에 숙박함

한가지, 에어컨..냉난방기 필터나 내부 청소가 필요합니다. 에어컨을 틀면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1층 카페에 커피나 빵종류좀 구비해주세요. 아무것도 없어요.

나름 관리가 잘되는곳

2023년 8월에 숙박함

부대시설 부족, 슬리퍼 미제공

2023년 8월에 숙박함

호텔로 찾아 올라가는 길에 이정표가 없어서 네비에 의지해 올라갔습니다. 또 저녁에 올라가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 무섭기도 하고 만약 반대쪽에서 차가 온다면 겁날 것 같습니다. 호텔 리뉴얼로 부대시설을 이용하지 못햇지만 전체적으로 시설이 갖춰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넓고 주변이 산이라 공기가 좋았어요. 침대 간격도 넓찍하니 넓어서 좋습니다, 화장실이 샤워실과 분리되어잇어서 좋은데 유리인점은 쪼금.. 아쉬웟어요^^;(가족과 가면 좋지만?!) 호텔 전체를 둘러보지 않았지만 공간이 넓고 조용해서 쉬러오기에 정말 좋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 시설 리뉴얼 중이라 부대시설이 아쉬웠고, 층마다 긴 복도식으로 숙소를 찾아가야 하는데...룸 배치에 따라서 엘리베이터와의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현재는 부대 시설이 많이 운영되지 않아서 아쉬웠고 야간에 주변 조명이 부족해서 어두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조용한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