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작음

호텔은 오래됐으나 나름 청결했고 위치가 쟇아 주변에서 가동력이 좋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었고 주변에 맛집도 있어서 다양하게 통영의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구안을 끼고 위치하고 있는 호텔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산책을 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섬 여행을 하기 위하여 위치는 최적이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룸이 생각보다 좁았고 화장실이 낙후되었음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꼈음

아침식사 맘에 딱 들었어요. 관광하기에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숙소 정말 깔끔합니다!! 고층으로 부탁드렸는데 뷰도 정말 좋았어요!! 밖에 소리도 안 나고 방음도 잘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침대가 살짝 아쉬움 욕조 사진보고 갔는데 업글해준 방은 샤워였음 ㅋㅋ

가성비 주차편리 항구전망 위치는 센터는 아니지만 시장도 가깝고 전망 좋음 룸 업글해줌 어메니티 굿 ㅋㄷ 없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객실은 호텔스럽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디.

2024년 5월에 숙박함

침대가 딱딱하고 화장실 습기 제거가 잘 안되는 부분이 아쉬웠어요

시설이 오래된것 같지만 청결도가 아주 우수함. 머리카락 하나 발견도 안될정도로 깨끗했어요. 위치 대비 가격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심지어 이 가격에 조식도 제공해주시다니!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음.

침대시트, 욕실 등 청결하고 필요하다고 하니 생수와 타월을 넉넉하게 줌., 직원이 매우 친절. 여객선터미널에서 걸어가도 좋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협소하네요.. 저희는 지하에 주차했는데 올라오는 길이 조금 위험 했어요 여자이고 차가 카니발이다 보니 한쪽이 자꾸 밀리더라구요 3번만에 성공 했네요^^ 일찍 가시면 지상을 추천합니다

아침은 간단한 빵 커피 삶은달걀 이었는데 저희는 좋았어요 위치는 중앙시장에서 20분정도 서호시장은 5분 도보로 가능해요 근처 맛집도 있어서 저녁 먹기도 좋았어요 창 밖으로 여객터미널이 보였는데 반짝반짝 이쁘더라구요 케이블카, 루지, 동피랑벽화마을, 등등등 여행 다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뷰, 위치 다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아주 편하고 따뜻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좁아서 불만

간단한 아침식사 제공이 좋았고 항구와 바다가 보이는 위치가 좋았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겨울이라서인지 욕실이용때마다 냉기로 조금 긴장.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걸어서 이동가능한 곳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특색있는 음식점들이 주변에 몰려있었고 주요 관광명소들이 멀리 있지 않아 다 도보로 가능했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려 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주차가 불편함. 아침 식사가 다소 부족함.

뷰가 좋고 위치가 시내와 가까움. 근처 식당 추천이 좋았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콘도도 조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번째 이용이였는데 위치나 가격 다좋았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성비 정말 좋았습니다. 중앙시장,서호시장,동피랑등등 명소를 산책하며 바닷길을 걸어서 통영을 느낄 수 있고 숙소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통영 간다면 다시 꼭 방문계획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불편한게 다소 아쉽습니다.

로컬분위기를 느낄수있는 오션뷰. 간단히 테이크아웃 해주시는 조식이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불편한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 방이라 좋았어요. 세련된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로컬분위기를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한 조식을 테이크아웃으로 준비 해 주시는점도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비데사 없어 아쉬웠고 터미널 앞이라 소음이 약간 있었음

방과 화장실이 넓어 편했고 전망 좋았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항구가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무실 때 청각이 예민하시거나 잠귀가 밝으신 분들은 방을 고르실 때에 항구쪽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바다쪽에서 원양어선이 도착해 있는 바람에 밤, 새벽에 실어나르고 물건 내리는 소리가 좀 많이 났어요. 전 잠귀가 어두워서 잘 잤지만, 남편은 잘 못자더라구요.

아침식사는 호텔 입구에 있는 까페에서 제공해주는 간단한 토스트와 쨈, 버터였어요. 주변이 관광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굳이 아침식사를 호텔에서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침에 나가기 귀찮은 것도 해서 토스트를 받아두었다가 먹었죠. 나름 간단하니 좋았어요. 호텔 출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안주거리나 조식에 먹을 우유사기도 좋았고 가성비는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걸어서 10~30분 이내에 먹거리와 시장이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아쉬운점 없습니다.

뭐 위치도 좋고 나름 괜잖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차가 힘들어요ㅠㅠ

위치좋고 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요 조용하고

2023년 8월에 숙박함

항구 뷰라서 참치배가 저녁부터 아침 부터 작업해서 쿵콴쿤콴

뷰가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