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의 청결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았습니다. 바구니로 배달되는 조식도 여행의 설레임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침구도 편안하며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과자와 컵라면 조식 등이 제공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 (사진과 같은 작은 항구) 뷰도 괜찮았구요 밤에 주변이 조금 시끄러웠는데 시간이 더 늦으니 조용해져서 밤새 방해 없이 잘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빈티지하고 독특한 점도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굿굿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숙소 실내 시설이 혁신적이라 매우 신선했다. 조식도 방으로 배달되어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체크인 당일 숙소의 프론트데스크 운영시간보다 더 늦게 도착할 예정이라 미리 말씀드렸는데 직원분께서 정말 상세하고 친절하게 체크인 방법을 안내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셀프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오션뷰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사진에 소개된 그대로 발코니에서 너무나 멋진 바다와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니바와 테이블 위에 제주 특산품 간식을 언제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풍족하게 구비해 주신 점도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복잡한 일싱에서 벗어나 휴식에 집중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숙소의 인테리어와 서비스 덕분에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편안한 침대. 바다뷰. 객실내 무료제공푸드 좋았어요. TV가 없어 아쉬웠지만 LP와 핸드폰거치대 방명록 등 재밌는것들이 있어서 나쁘지않았어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서귀포항과 새섬이 내려다 보이는 좋은 위치

2024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 살짝 아래쪽이라 서귀포 중심쪽으로 이동시 걷기엔 먼거리, 전기차충전시설 고장으로 충전하러 다른 곳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새연교가 보이는 전망, 데크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참 좋았어요. 제공된 간식거리와 블루투스 스피커, 레코드판, 암막커튼 등으로 객실에서 편리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조식도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샤워실에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고 디럭스트윈룸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간단하지만 조식이 좋았고 여러가지 군것질이 재밌었고 직원도 친절하고 테라스에서 새연교뷰가 아주 좋았네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티비는 없어요.

8시에 룸 앞으로 배달되서 더 없이 편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턴테이블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방 넓고 쾌적하고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소파가 분리되서 위에서 자기 불편해요

화장실 두개 좋아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침대, 위치, 음식 모두 만족 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아침식사양이 조금 적은 느낌이~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우수하구요, 식당이 없는 것 제외하고 좋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청결하고 조용하며 뷰가 너무 좋습니다 아침 조식 최고예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작은 부품들이 고장난게 있었음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

2024년 7월에 숙박함

아쉽다기 보단 미리 파악을 못하고 가서 TV가 없다는 걸 몰라 잠깐 당황했었구요, 이내 레코드판 감성에 적응하고 나니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흐르는 클래식 선율이 오히려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굳이 한 가지 얘기한다면 노트북으로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조명+테이블이나 공간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만들어준 다양한 제주 식단 구성의 아침 도시락 바구니, 냉장고 한 가득 풍성한 제주산 간식. 프론트 계신 분 모두 친절하고 특히 깜박 잊은 제가 좋아하는 진 팬츠 챙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리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예약했는데 편하게 쉬다갑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깨서 테라스에서 배달된 조식먹으며 바다멍때렸네요 앞에 건물없이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LP 음악도 잔잔하니 좋네요. 다음에 또 예약하겠습니다. 잘쉬다갑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뷰는 기대이하이고 주차장이 다소 불편. 화장실 비데 없음.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1. 조식을 좀더 업그레이드 했으면 2. 고장난 LP 3. 비데가 없다는 점 4. 위치가 찾기 힘듬

1. 부실한 조식의 구성맞춤이 재미있음 2. 직원이 많이 친절함 3. 숙실의 구성이 엔틱스러움 4. 바다뷰가 아주 이쁨

2024년 12월에 숙박함

가격 대비 비경제적입니다.

위치는 좋으나 제가 머무른 곳은 TV도 없어 약간 불편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그닥 친절하지 않은스텝, 아래층 발코니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로 고역을 겪는다. 객실복도의 생선비린내가 난다. 아침이라고 하지만 너무 간단한 빵과 귤과계란 우유 시리얼. 사계절 모기가 극성이라 주의 필요하고 잠들기가 어렵다.

세연교를 바라보는 전망은 끝내주게 좋다.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며 깨어난다. 룸에서 바로 바다를 볼 수있다룸컨디션 좋다 아기자기 소품도 좋고 발코니 좋다 방 디자인 과 환상적인 블루투스 스피커 ,No TV라 좋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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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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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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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