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165개 기준
7.9청결도
8.2
편안함
8.0
위치
8.6
시설
7.8
직원 친절도
8.4
가성비
8.9
무료 Wi-Fi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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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19일
순둥이아빠
대한민국1. 냉장고가 작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성애 제거가 안 되어있어 매번 투숙할 때마다 첫 날은 여러 시간 걸려 (북극 빙하 같이) 두터운 얼음을 녹여야 냉장고 성능이 살아납니다. 차라리 냉장고를 꺼 두고 문을 열어 얼음을 녹여 말려 놨다가 숙박객이 가동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2. (작년 봄 이 숙소에 처음 온 중요 이유였던) 옥상 바베큐장이 철거된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옥상 대신 정원에서라도 투숙객들이 바비큐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3. 일부 객실을 제외하곤 기본 화장실의 샤워 시설이 많이 퇴락한 편입니다. 환기팬 소음도 큽니다. 새로 교체하고, 조명을 지금 보다 2-3배 밝게 (LED, 전구색으로) 교체하면 좋겠습니다. 4. 객실 천정 조명도 (창백한 색감의 주광색을 가격도 동일한) LED 전구색으로 밝은 도수로 교체하면, 분위기가 한결 정겹고 따스해질 것입니다. 현재의 어두운 객실 조명(주광색) 색조는 20년 전 스타일입니다. 침대 옆 책상 위에 작은 취침등 하나 없습니다. IKEA에서 만원이면 사는 취침 조명등이라도 있으면. . .
이번이 (작년 3번에 이어) 네 번 째 이용입니다. 금년 3월 하순 고교 동창 오름산악회 14명이 단체 숙박할 곳을 찾아 서귀포 지역을 다니다가 결국 이 숙소로 다시 오게 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1. 구서귀포, 신서귀포 숙박업소 밀집 지역과는 달리 주변이 한적한 시골이라 소음이 없습니다. 특히 모든 객실이 정남향 (해변과 200-300미터 거리) 바다뷰이고 객실 창문 방향으론 집이나 상가 없이 감귤밭 같은 농장이어서 무척 조용합니다. 아침엔 새소리도 들립니다. 2. (좀 무표정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한 편이고, 식당 주방과 객실 룸 청소 인력들도 친절합니다. 3. 숙소 규모가 비교적 작은 편이고 주변이 한적하다 보니 숙소 소유 주차 공간이 여유로워 일정을 마치고 저녁 늦게 와도 주차가 편리합니다. 4 차례 숙박했지만 주차 문제가 없었습니다. 4. 주방에 전자렌지가 있어 간단한 자가 조리 취식이 가능해 편리합니다. 싱크대도 있습니다. 5.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비수기엔) 다른 숙소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3일
박
대한민국청결이 조금 아쉽고 겨울인데 난방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대비는 만족인데 출입문에 방문벨도 동작하지 않고 위층에서 소음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범섬이 보이는 위치라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서귀포 적당한 곳이고 시내도 가까운 편입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부담이 되지 않네요. 따뜻한 물도 잘나왔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3일
Kkazza
대한민국욕조 있는 객실이었는데 거품 기능 망가짐 비데 망가짐 수리도 안 하고 사전 고지도 안 함 3년 전엔 안 그랬는데 시설 개보수가 안 되는 느낌 사장님 없고 식당 외국인 직원만 있어서 뭔가 요구하거나 문의하기 미안함 전기 포트 바꿀 때 된 것 같음
전망이 근처 숙소 중 최고 수준. 욕조가 창가에 있어서 혼자 쉬기 편안하고 바닥도 타일이라서 위생적 객실도 넓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7일
순둥이아빠
대한민국1. 작은 냉장고는 대부분의 숙소가 동일하니 참지만, 냉동 기판이 (2-3년 성애 제거를 하지 않았는지) 얼음이 5cm 이상 두껍게 쌓여 녹여서 사용하느라 3-4시간 생고생했다. 2. 침대 머리 맡에 연결된 2구 연장 소켓이 (합선? 누전? 접지?) 이상이 있어 (같은 302호에 숙박했던 지난 5월에 이어) 휴대전화 배터리 하나가 또 손상되어 버렸다. 프론트에 연락하니 새 제품으로 교체해 줘 문제가 해결됨. 또 302호는 욕실 천정 환기팬이 고장 나 오토바이 엔진 소리가 나는데, 5월에 알려 주고 퇴실했는데 6개월이 지난 11월에도 아직 그대로였다.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하다. 3. 오름산악회원들 12명이 4박 때 트윈룸이 3개 뿐이어서 방 배정에 애를 먹었다. 투숙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트윈룸이 더 많았으면 한다
이번이 세 번째 숙박이다. 1. 바로 일주일 전 객실 6개를 예약해 4박 하고 귀가한 고교동창 오름산악회원들이 (넓고 아침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유리벽으로 보이는) 300미터 직선 거리의 강정마을 바다뷰가 좋았고, 잘 관리된 정원, 객실 안의 싱크대, 인덕션, 전자렌지를 갖춘 주방이 편리했다고 다음에 또 이용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거기에 가성비까지 좋았다. 2. 이번엔 렌터카를 퇴실 전날 저녁에 반납하고 공항버스 (600번, 편도 5000원)로 숙소로 오고 다음 날에도 버스로 공항으로 이동했는데, 공항버스 정유장이 10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여서 편리함. 3. 리조트 근처 버스정류장 옆에서 진입하는 올레코스로 비닐하우스 사이를 걸으면 바닷가로 길이 이어지는데, 서건도로 건너 가는 길목을 1시간 내에 왕복할 수 있어, 아침 산책 겸 해돋이를 보기 좋았다. 4. 300미터 내외 근처 도로변에 아침에도 여는 김밥집(다정이네 김밥),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도 여는 찰순대국집이 있어 편리했다. 5. 또 2-3km거리에 위치한 이마트,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 겸 공항버스 800범 종점도 편리함 6. 숙소가 보유한 주차 공간이 두 개로 넉넉한 편이어서 저녁 늦은 시간에 와도 주차가 편리하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4일
Lin
대한민국안쪽방 화장실에 거울이 없어요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가성비 최고의 숙소.. 매일 수건과 물 갈아주시고 음식물쓰레기도 치워주심 501호에 묵었는데 이불까지 미리 준비해주셔서 6명이 머무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냄비나 프라이팬은 카운터에 문의하면 받을 수 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0월 10일
Blue
대한민국침구류
가성비좋아요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9일
Minkyung
대한민국조리 시설이 있어 요리를 할 생각이었지만 냄비나 식기류가 없고 쿡탑도 사용할 수 없었어요. 매트리스에서 심한 악취가 났습니다.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워 아주 편리 했고, 별 기대 하지 않았는데 바다전망이 너무 아름다워 깜짝 놀랐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10일
순둥이아빠
대한민국1. 건물이 3-4층 규모의 작은 리조트 스타일의 미니 호텔이다 보니 (펜션 보다는 좀 크지만) 객실 수가 20개 안팎인 보일 정도로 객실 수가 적어 가을에 오름동호회를 데리고 와 12-14명이 단체로 4-5박 연박으로 숙박하기에 적합한 지 모르겠다. 2. 작은 숙박 시설인데도 대체로 잘 유지되고 있었지만, 내가 묵은 객실의 화장실, 특히 (유리로 분리된 샤워 공간은) 너무 조명이 어둡고, 퇴락했다.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저렴한 숙박비를 생각하면, 감수 할 만은 하다. 화장실은 동남아 3성급 숙소 수준이다.
1. 선택했던 더블룸이 (부킹닷컴에 제시된 넓이인) 56평방미터 보다는 좁아 보였지만 더블베드 한 개만 있는 객실이라 남은 공간이 넓어 쾌적했다. 2. 나처럼 혼자 오름-한라산 트레킹, 올레길 걷기하는 투숙객에게 가장 편리한 점은 객실 안에 (조리기구는 모두 갖추어져 있지는 않지만) 전자렌지가 있다는 것이다. 산행에서 늦게 돌아 와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즉석 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다. 3. 냉장고는 작지만 주방 세제도 있는, 물 잘 나오는 싱크대를 포함한 주방도 편리했고, 프론트 격인 1층의 체크인하는 친절한 쥔장이 빌려 준 머그컵 재질의 식기 몇 개도 잘 활용했다. 4. 차량을 주차할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중문 관광단지 숙소들을 모두 들러 공항에서 100분 정도 걸려 서귀포 구시가지에 도착하기에, 잘 이용하지 않는) 공항리무진 600번을 타고 100-200미터 거리의 정거장(켄싱턴 리조트/악근천)에서 내릴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한 점이나, 내가 투숙한 4박 동안 렌터카를 사용했기에 숙소를 공항에서 공공 교통수단으로 쉽게 접근하는 효능감은 직접 체험하지는 못했다. 5. 옥상에는 (식탁, 테이블마다 취사를 할 수 있는 가스 시설, 전자레인지, 냉장고, (작동이 되는 지는 모를) 노래방 기기, 스탠드 에어콘, 심지어 닷트 판까지 갖춰진 30명 내외 단체 회식(?)도 가능할 만큼 제법 큰 규모의 실내 공간이 있다. 쥔장에게 문의하니, 원하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단다. 단체로 숙박하는 경우, 하루 저녁 정도는 이 공간에서 회식을 하면 좋을 듯 하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30일
Seon
대한민국화장실 변기관리가 부실하여 뚜껑이 없는 상태임.
가성비 최고입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4일
이
대한민국가성비 짱임.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4일
Sorakh
대한민국밤에 들어가니 자율운영이라 사람이 없고 전화하니 해결은 해줬지만 무인숙소같이 편하진 않더라구요. 식기류,도구는 미리 이야기해야지 깜빡하면 왔다리 갔다리...
편안하고 가족과 이용하기 좋았어요. 취사가 가능해서 어르들 모시고 가기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6일
간큰남자
대한민국침대 보와 이불이 별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설들입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공항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객실 전망이 좋습니다. 범섬과 바다가 통 창에 들어옵니다. 근처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식당 등이 많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3일
Jongsik
대한민국휠체어 장애인이 몸을 씻기에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30일
무광
대한민국주의에 너무 없어 불편 했어요
뷰가 정말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8일
Montesorak
대한민국시설이 좀 낡았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뷰가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1일
Jinsook
대한민국직원이 아주 몹시 불친절했어요
위치 시설 뷰 아주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6일
Jiyoung
대한민국301호 묵었었는데 샤워실에 냄새가 심합니다 하수구냄새가 너무올라오더라구요 이점만고치면 더좋을듯합니다
편안하게 잘쉬다왔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렴한가격에 가성비는 짱인듯 싶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풍경은 최고였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30일
영숙
대한민국애완견 출입이 허용된다는 것을 알고. 갔지만 막상 옆방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여자를 보는순간 청소를 아주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려동물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 10점을 줄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경치를 테이블에 앉아서 볼수 있다는점이 좋았고 일주일동안 지낸다고 해서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내년. 여름에도 다시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2일
Jungok
대한민국침구와 침대가 좀 낡았음
통창으로 보이는 형제섬이 보이는 바다뷰 저렴하고 공항리무진을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위치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8일
Ys
대한민국룸에 옷장이 없고, 주방시설은 있지만 기본적인 주방기구를 비치해 놓지 않고, 카운터에서 수령해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범섬과 서건도가 보이는 씨뷰가 훌륭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8일
Ji
대한민국에어컨 청소 필요합니다. 에어컨 냄새가 심하고 곰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옥상 바베큐 장소 정리 및 청소해야합니다. 1층 식당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제주올때마다 숙박하는 곳. 남쪽을 여행하신다면 추천. 일반 게스트하우스 갈 금액이면 충분히 혼자 사용하는데는 무리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7일
승범
대한민국시설낙후.청결상태 안좋음
가성비좋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6일
Ys
대한민국옷장이 없어 불편함. 주방시설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방기구 및 식기를 배치하지 않고 별도로 신청해야 함.
씨뷰 전망이 좋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2일
수빈
대한민국딱히 없어요! 필요한거 말하면 바로바로 챙겨주셨어요
방이 넓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로마, 이탈리아
오사카, 일본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부다페스트, 헝가리
몬테로소 알 마레, 이탈리아
괴레메, 튀르키예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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