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가 바깥에있어서 세수하거나 할때 물이 좀 많이 튀었던거같고 객실소음외 바깥소음이 꽤 심했는데 안에 귀마개 있는 이유를 알것같았어요. 단점이 있지만 어느정도 보완되어있으니 방문전 참고하심 좋을듯 합니다

매번 청소 깔끔하게 해주셨고 침대가 엄청 넓어서 쉬기 좋았어요. 사진보다 훨씬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객실이 좁고.복도도 좁음

편리한 위치

2024년 3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너무 어둡다. 프론트가 부산하다

룸 컨디션

2023년 11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너무 작음 ㅠㅠ 물줄기가 너무 약함 소음이 조금...

침대와 방구조 빈백은 좋았습니다!! 드라이기가 바람이 세서 좋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냉장고 내부 라이트만 들어왔지 하나도 안 시원했음. 화장실에서 구린내가 조금 났음.

서비스 응대가 좋았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7박이었는데 3박을 청소를 스킵했어요. 침대가 방을 꽉 채울만큼 상당히 좁은 방이라 청소가 더욱더 필요했거든요. 리셉션에 얘기해도 뾰족한 수가 없어서 아무런 보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샤워기 수압이 너무 낮아서 불편

큰 침대, 그리고 작지만 깔끔해서 좋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발코니 쇼파 에 청결상태가 좀...ㅜㅜ

방이크고 발코니뷰가 좋았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깨끗했으나 욕조와 세면대가 청소가 덜 된 느낌이었습니다 욕조에 짧은 머리카락이 있었고 세면대 배수구쪽이 물때가 있는거같아 신경쓰였습니다. 그 이외에 모든 시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에도 한차례 묵은적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그전에도 묵었을때 시설도 쾌적하고 아늑하며 창이 커서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때도 유용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방음은 잘안되는편입니다

시설은 나쁘지않았고 청결은 조금 아쉽긴햇지만 편안하게 잘쉬엇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큰길가라 많이 시끄러웠어요

햇빛이 백퍼 안막이 되질 않아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룸 안에 있는 탁자가 너무 작고 낮다.....?

위치 매우 좋음 방은 사진으로 봤던 바로 그 컨디션. 넓어보이게 찍는다거나 이런 수작 없음. 룸 컨디션도 매우 좋고, 2일 숙박했는데 외출했다 왔을때도 매우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방배정

위치

2024년 7월에 숙박함

20일 체크인 - tv 리모컨 안되서 10시쯤 프런트 전화 / 4~5번 통화 불가 / 이후 통화 및 건전지 전달 받음 (자기들이 일이 있다고 한숨, 짜증) / 티비 소리 안나옴 (티비시청 불가) 21일 - 오전 7시반 - 프론트 직원 티비 확인 및 수건 전달 요청 / 21일 수리 불가 ( 티비 사용 불가 ) 수건 전달 받음 22일 - 체크아웃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일박 23만원 이상 지불하고도, 아주 작은 객실에 하나밖에 없는 가구인 책상 다리가 망가져 서랍이 뭘 해도 열려 있음. 옷 거는 걸이가 벽면에 3개만 박혀있음. 온도조절하는 것이 쉽지않아 감기 걸렸고 저 가격에 조식 불포함.

위치가 좋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룸 컨디션이 좋지는 않습니다. 전 투숙객이 쓴것같은 말라붙은 컨택트랜즈같은걸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샤워실 불빛이 보이는 위쪽 쪽창은 한 번도 청소를 안했는지 먼지가 엄청 쌓여있습니다. 침대 옆 콘센트는 무슨 짓을 해도 코드를 연결할 수 없었습니다. 고장난게 분명합니다. 침대가 아니고 얇은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안락하지는 않네요. 최근 1~2년 사이에 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만약 룸컨디션이 그때랑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위치

2023년 10월에 숙박함

다른 후기들에서와 같이 정말 차 오토바이 지나다니는 소리가 시끄러워요. 방은 진짜 좁구요, 화장실에 샤워기 달려있는 부분?도 헐렁거리고 불 다 끄고 자려고 누웠는데 색깔 계속 변하는 불빛은 어디서끄는 건지 꺼지지도 않고 다른걸 다 떠나서 방에서 하수구냄새 진동.....진짜 별로였습니다. 2인이 묵는데 수건을 2장만 주면 아침에는 씻지말라는건지 이런 곳은 처음봤습니다. 아침에 머리말리려고 드라이기 봤는데 먼지 덕지덕지 껴있음. 살면서 이제까지 묵었던 숙소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위치가 강남 한복판으로 접근성이 좋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요즘같은 세상에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호텔에서 따뜻한 물이 안나온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싶음 아무리 해도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그날 비도 많이와서 추웠는데 찬물로 샤워해서 더 추움 주차장도 안내가 잘 안되어 있어서 프런트에 들어가서 물어보고 겨우 다른건물 가서 주차함 제발 제대로 좀 써놓았음 좋겠다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새거같은 느낌이 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1. 화장실이 훤히 보이는 유리라서 볼일 볼 때 민망함. 2. 온돌방이라고 되어있으면서 신발 신고 다니는 바닥임. 2-1. 떡먼지 굴러다님. 3. 화장실 샤워커튼에 곰팡이 피어 있음. 4. 방마다 냉장고 있다고 해서 사용하려 했는데 안 시원해서 물어보니 그냥 쇼케이스. 4-1. 안내받은 공용 냉장고는 23년 5월 27일 기준 22년 9월 태그 붙은 상한 음식들이 널부러져 있음. 5. 호텔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구매하지 않으면 돈 내고도 와인잔 오프너 대여 불가능. 6. 야간 남직원 불친절함. 저쪽가서 문의하세요 하고 떠넘기고 다른 문의하니 그건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손님을 왔다갔다 움직이게 만들고 정작 대응은 형편없음. 중요한 타이핑을 하는 게 아닌게 뻔한데 뭐라도 두들기면서 바쁜척함. 7. 방음 정말 하나도 안됨. 8. 입실 3시가 되어서 입실했는데 아직도 청소 안 된 객실이 많아 하우스키핑 돌아다니고 청소하는 소음 다 들림. 9. TV 제대로 작동 안됨.

위치만 좋았음 정말 위치 하나 말곤 볼게 없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호스 샤워기 높이랑 각도 조절이 전혀 안되고, 레인 샤워기는 제대로 작동 안함.

2023년 1월에 숙박함

호텔 밑에 빌리언스 라는 클럽인지 술집인지 있는데(예약할때 몰랐음) 방이 고층이었음에도 음악소리와 진동이 건물을 타고 올라와 마치 클럽에 있는 거 같았음. 방에 들어갔는데 호텔에 도대체 왜 귀마개가 있나 궁금 했는데, 밤 10시 되자마자 깨달았고 나는 새벽 3시 음악이 멈출때까지 잠들지 못했음. 차라리 그냥 클럽에 내려가서 춤추는 편이 나았을뻔. 평일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주말 숙박은 최악 중 최악인게 분명함. 새벽에 그냥 다른 호텔로 가야되나 할정도로 굉장히 고민 많이했음.

침대가 크고 좋았음. 주변에 가까운 맛집이 많았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리셉션 여직원이 외국인인지 모르겠는데 말이 안 통했음 주차에 관련해서 3번 정도 반복해서 확인해야 대답해주는 수준 외워둔 말을 읊는 정도로 대화가 되지않았음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해줘야하는데 안함 다른 남직원도 뭘 물어보면 슥 쳐다보면서 대답으로 네가 아닌 고개만 끄덕임 턱짓으로 가리키고.. 뭐하는 짓인지 내가 모텔을 왔나 요즘 모텔도 이것보단 친절함 엘레베이터가 너무 어두웠음 리셉션, 엘레베이터, 복도, 룸 모두의 분위기가 다 달라서 짬뽕느낌이 강함 그나마 룸이 예뻐서 다행이었음 그런데 룸 내부에 부서진 조명도 있고 샤워실의 해바라기 샤워기는 녹이 슬어서 물구멍이 전부 막혀서 물이 안나옴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하는데에 오래걸렸음 이 위치에 이 가격이면 진짜 좋다 생각하고 묵었는데 점점 묵을 수록 괜히 이 가격인게 아니구나 싶었음 차라리 모텔을 가겠다 싶을 정도였다 다른 리뷰들은 전부 광고인가?

룸은 예쁘고 분위기가 좋았음 시티뷰도 감성있음 독특한 방구조가 호캉스 느낌을 주긴했음 필요한 어매니티는 적당히 구비되어 있고 화장실은 깔끔했음 주차장은 넉넉했고 주차하고 나오기가 편했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모두 호텔이라 하기 민망함

위치는 나쁘지 않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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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