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중심가와는 좀 떨어져 있어서 가볍게 걸어서 식사하러 갈 수 없었음. 무조건 차로 움직여야 함. 호텔방 내부에 화장실 문이 특이했는데 첵크인시 직원분이 열고 닫을때 손조심하라고 했는데 손이 끼어보니 꽤 아팠고 이유를 알았음. 손잡이와 스탑퍼가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그리고 화장실 방음이 안되어 화장실 내 볼일 보는 소리가 다 들림.

조식도 괜찮았고 방도 청결했음, 무엇보다 주차장이 매우 매우 넓어 좋았음, 익산이란 곳에 이정도급의 호텔급 숙박시설이 있는 것이 놀라웠음

2025년 5월에 숙박함

식사 메뉴가 조금 단촐한 느낌이었습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객실 방음이 잘 안됐던 것 같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내부라고 하기에 애매한 곳과 외부 대형 주차장이 있었는데 겨울에는 조금 아쉽네요. 화장실 문 끼임 주의 받았는데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생각없이 빠르게 닫다가 살짝 끼고 놀랐어요.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과 리셉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대처도 빠르고요. 풍경을 보러 간게 아니고 친구들이랑 푹 쉬기 위해 간거라 매우 만족스럽게 지내다 왔습니다. 화장실도 고급스러워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욕실문이 붚편합니다.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청결도와 위치는 좋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 에 손끼임 조심

조식 괜찮았어요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2024년 6월에 숙박함

1층에 있는 식당이 있지만 직원분의 무관심으로 사실 주문이 불가능 함. 카운터에 컨플레인 하였으나 역시 무관심.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음이 전혀 안되고 웃풍이 있어 좀 춥네요

위치 매우 좋고 객실 구조도 만족스러워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조식뷔페가 너무 형편없었슴 요금을 조금 더 받드래도 좀 더 신경썻으면 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객실에 의자가 1개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 옆의 탁자 의자가 1개 뿐이었고 팔걸이가 거의 없어 불편했고, 헤어 드라이어가 소음만 크고 열이 약해 안좋았습니다. 시설이 단촐하고 고급 스럽지 않았습니다. 손님을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 옥외 주차장에서 호텔 안까지 비 안맞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 입구부터 깨끗해서 좋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체크인 시간이 오후 세시라 그전에 체크인 하면 추가 차지가 있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욕실문 슬라이딩 도어 사용에 따른 문제. 현장을봐야 되며 이해가 빠르며 호텔에서도 체크인 시 강조하였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차도 편하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가습기요청도 들어주셨어요. 논뷰라 그냥 그랬는데 1월1일 00시 조금넘어서 시끄러워 일어나 창밖을보니 멀리 불꽃놀이가 보이더라구요. 자다가 불꽃놀이 보고 자서 기분은 좋았네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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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크기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버스타고 익산역 가면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편리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이 조금 불편했고, 화장실 문을 닫아야만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는 미닫이문이었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호텔 1층에 브런치카페를 이용했는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 해결이 필요합니다. 문구를 표시해두었으나 미닫이를 닫으며 손가락이 같이 끌려가서 여러번 위험했습니다. 일행은 손가락을 다치기도 했네요. 문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위치

2025년 5월에 숙박함

허술한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 일단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고, 침대 시트아래 더러운 휴지가 있었습니다. 또한 비싼가격에 비해 호텔 직원의 서비스가 불친절했습니다.

좋았던건..익산내에 하나뿐인 호텔이어서 선택했습니다. 시설이 모던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주변 상권(식당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면 함. 아침에 주변 산책을 해보니 가까운 곳에 괜찮은 식당과 먹거리가 꽤 있었고, 체육공원도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았음. 호텔 내 시설 안내 책자 등에 추가로 주변 식당과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 등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시설이 깨끗하고 청소 상태도 매우 양호했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이 너무 위험하고 불편했습니다. 창문이 기계식으로 열리는데 그게 좀 불편했습니다. 전망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및 ott가 안되서 불편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화장실을 포함한 시설이 신식이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밤에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옆방 소음

청결도.직원 응대

2024년 2월에 숙박함

난방기구가 소리가 지나치게크고 온도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소리가 다 들렸구요 통창이라 해가 떠있을땐 너무 덥고 해가 지면 추워졌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푹신한 침대였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구요 주차공간도 충분해서 좋았네요 조식뷔페 칭찬이 자자해서 기대가 컸는데 직원분들이 계속 왔다갔다하며 그릇도 치워주시고 음식 가짓수가 많진않지만 딱 가성비좋아서 만족이예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의 조명이 어둡다.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미국식 아침식사에 양은 많지만 질이 떨어짐. 빵과 소세지는 오래된 듯 식어있고, 튀긴 감자는 기름에 쩔어 입을 대기도 싫은 …

위치가 좋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