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직접 방까지 안내해주셔서, 숙박할 방에 대한 설명 자세하게 해주셨어요. 영어도 잘하십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너무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호텔 내 슬리퍼가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시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를 중심지에 위치해서 대부분 다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저는 렌트카를 가져갔는데 발렛파킹해주셨어요. 잠깐 외출할 때에도 10분정도만 기다리면 직원분이 차를 가져다주십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이 여러분 계셨는데 대부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인 리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방 크기도 유럽여행동안 가본 호텔중에서 가장 넓었고, 쾌적했습니다. 매일 2개의 무료 주스와 물을 가져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욕실도 넓고 쾌적합니다. 겨울에 여행간거였는데 라디에이터만으로도 방이 충분히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호텔의 전반적인 관리상태를 보면 수영장이나 스파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