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인도.
2025년 2월 9일
쓸모없는 인도. 오직 차를 위한 도로. 개성없고, 문화적인 향기가 없는 도시. 10여일간 폭죽이 시도때도 없이 터져 잠을 설침. 구도심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그래서 지원을 받는다고 하나 전혀 유지보수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다는 느낌. 숙박비가 소문하고는 전혀 달라 비싸서 장기 체류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음.
조지타운 걸어 다니면서 관광하기 좋음
2024년 11월 7일
조지타운 걸어 다니면서 관광하기 좋음 페낭힐 해비타트는 초강추 극락사는 다소 애매...
저는 말레이시아 국가에 대해서 잘몰랐던 사람이라
2022년 11월 7일
저는 말레이시아 국가에 대해서 잘몰랐던 사람이라 물가가 저렴하고 해변가에서 묵을 수 있어서 무작정 떠난 곳이 페낭이었습니다. 그중 조지타운은 차이나 타운으로 알고 있고 유네스코로 지정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낭힐, 보타닉 가든, 극락사, 각종 호커 센터 아름다운 해변가들 모두 인상적이었고 한국의 제주와 비슷한 느낌의 섬이었습니다. 물가가 매우 저렴하니 장기로 한달살기 하실분들께 강추하며 다양한 미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음식들이 모두 훌륭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맞았습니다. 그랩 배달료도 저렴하고 음식 값도 저렴해서 거의 매일 그랩으로 음식을 시켜 먹었네요 인도음식, 중국음식, 양식 한식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산유국이라 교통비도 매우 저렴하며 그랩택시비도 저렴합니다. 한달살기 하실분들께 강추합니다.
조지타운, 말레이시아
1박 최저 € 75
조지타운, 말레이시아
1박 최저 € 81
조지타운, 말레이시아
1박 최저 € 157
조지타운, 말레이시아
1박 최저 € 100
조지타운, 말레이시아
1박 최저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