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호스텔

Laurence 영국

The vibes in the hostel were fantastic it was so nice and small hostel so the most friendly place I've stayed ever maybe. The owner Abdullah is certainly someone I'll call a friend now and a very kind man who seems to enjoy the hostel! I decided to stay an extra night because i enjoyed it so much. Really one of my favourite hostels are years of staying in them! The location is perfect too, like 10 minutes walk from the bus station and Abdullah can tell you about all the best places together. He also tries to get people to go together which helps save money and make connections. I hope to come back some day!!! (Soon)

Robert 벨기에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6살 딸도 정원에서 식물들을 둘러보거나 그네를 타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했어요. 정원 한 코너에 비둘기 집이 있는데, 알을 품고 있었어요. Siwa를 떠난 후에 딸이 날마다 물어요. 아기 비둘기가 태어났을까... 주인 내외분께서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함께 나눈 대화가 유익하고 즐거웠답니다. 안주인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개인적으로 어린낙타고기 스튜가 정말 맛있었어요. 가지요리, 잘 지은 쌀밥, 민트가 들어간 스프도 맛있었구요. 저희는 첫날 저녁8시정도 Siwa에 도착해서 타운중심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갔었는데, 그럴필요가 없었어요. 비슷한 값에 훨씬 더 나은 음식을 숙소에서 직접 만들어 주시니까요. 첫날은 모르고 그렇게 타운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고 나머지 이틀 동안 모든 식사는 숙소에서 했답니다. 매일 아침메뉴도 늘 다르고 푸짐하게 나오구요. 저녁은 더 푸짐하게 다양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점심은 배불러서 안먹고 지냈답니다. 수단에서 온 일하시는 분이 계세요. 우리부부가 생강이 들어간 수단 커피를 좋아해서 아침마다 만들어 주셨어요. 침대매트리스 커버는 있지만 이불커버는 없어요. 당황하지마시고 달라고 요구하면 커버를 갖다줍니다. 다른 숙소와 다르게 주인분께서 투어를 운영하진 않으세요. 대신 좋은 가격으로 차량을 소개해 주십니다. 저희는 딸이 원하는 것 위주로 플랜을 짜고 직접 툭툭과 흥정해서 이틀에 걸쳐 다녔었는데, 결국은 숙소 주인분께서 소개해주신 것 보다 더 많은 요금을 지불했고, 언어소통도 힘들었어요. 다시 간다면 주인분께서 소개해주신 분과 편안하게 돌아다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