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32개 기준
8.2청결도
8.5
편안함
8.5
위치
8.5
시설
8.4
직원 친절도
8.9
가성비
8.3
무료 Wi-Fi
8.5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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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2일
조
대한민국하루 숙박이 아쉬워요. 너 머물고 싶었어요 아쉬운점은 다음에 다시 가 보고 올릴게요
늦은시간 짧은 하루지만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미흡한 언어도 알아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5일
Hoyoung
대한민국객실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었으나 괜찮습니다.
공항과 근접해서 매우좋았고 일본정식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호텔로비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나이스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8일
Mi
대한민국방의 수전이 고장나 있었습니다. 방을 바꾸어 주겠다고는 했지만 1박이라 그냥 참고 다른 수전만 사용했습니다.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아침입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16일
Park
대한민국노후된 시설, 특히 냉장고 소음이 너무 심해서 밤새도록 큰 소리가 나서 스트레스 받았음(우우웅 소리와 보글보글 같은 소리), 머리맡의 전등 쪽에서도 소리가 나서 당황함. 잠귀가 밝은 분들에게는 비추.
친절한 직원, 많은 대수의 셔틀버스 운영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30일
Sukhyun
대한민국제 방은 침대 커버가 이상한 것이 묻어 있었고, 화장실 바닦도 청결하지 못하였다. 2000앤을 더 해서 얼리 체크인을 했으나 별 의미는 없었다. 오히려 남겨둔 방을 받은 느낌이다. 나중에는 방을 체인지 해주었지만 벌써 신뢰는 조금 없어진 이후였다.
모든 스텝들이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한다는 점이 큰 장점 이였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3일
Jaehee
일본아침 식사 최악이었습니다. 7시반경에 내려갔는데 대기줄만 20분정도였고, 대기줄 바로 옆이 스모킹존이라 임산부에 애 하나 딸렸는데, 담배 냄새 맡으면서 기다렸네요. 음식들도 다 어디서 사온 음식 같은 느낌.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었던 조식부페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3일
Jihoon
일본개인사정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하면서 여행을 하는중이었는데. 일을 할수있는 공간이 없어서 조금은 불편했어요. 편안히 컴퓨터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다음 목적지에 가기위해 일도해야했기때문에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애서 몇일 묵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3일
Jihoon
일본저녁식사는 가격대비 개선이 필요할것 깉아요.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3일
Jihoon
일본아주 깔끔하고 좋았어요. 호텔안에 수영장이 있어서 더운날을 피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공항근처 호텔로 최고.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11일
Huichung
일본청소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비행한 후에 피곤한 몸으로 호텔방 청소를 직접해야했다 먼지가 너무 많았다 호텔의 잘못은 아니지만 내 방 맞은편에 동남아 계통의 남자분들이 호텔방에서 술파티를 벌였는데 밤늦게까지 떠드는 바람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별로 호텔에 컨플레인 하고 싶지 않아서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프론트에 컨플레인을 넣어서 직원분이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음에도 그 뒤 두시간가량을 더 떠들었다 아침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아침에 늦잠을 자려는데 그 분들이 마시고 난 캔을 치우는 소리가 요란하게 한참을 나서 결국 늦잠을 자지도 못했다 호텔이 나쁜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방이 엄청나게 많은 큰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이면 시끄러운 방 바로 앞을 주었는 지 의문이 들었다 빈방은 얼마든지 있었다 단체로 사람들이 묵는 방과 조금 떨어진 조용한 방을 주었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한 하루 나는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어메니티가 충분해서 좋았고 주위에 이온몰이 있는데 셔틀버스가 있어서 쇼핑하고 저녁먹기 좋았다 유료사우나는 크지는 않았지만 물이 따끈해서 피로풀기 좋았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2월 17일
Jinhee
일본방 청결상태가 안 좋음
딱히
2021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5일
Hyunh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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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5일
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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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9일
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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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일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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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6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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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5일
Hye-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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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5일
Yong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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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3일
S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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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9일
Ta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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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8월 3일
Myo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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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30일
Wo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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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5일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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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6일
Sang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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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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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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