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교통

2023년 2월에 숙박함

위치. 가격

2023년 1월에 숙박함

이틀 예약했는데 시험보러 올라온거라 짐도 간단하게 들고 왔었고, 정리노트와 책을 챙겨 시험장으로 향해서 가방을 갖고 간거였는데, 객실 청소 시간에 객실 문을 열어보고, 객실에 가방이 없다고 일찍 퇴실한줄 알고 청소해서 내 옷가지와 개인 물품을 치웠고, 시켜먹은 음식은 냉장고에 들어있었음. 내 충전기들은 드라이기를 놓은 플라스틱 박스에 들어있었음. 옷가지들은 찾았지만, 다른 개인물품은 찾지 못함.

2022년 11월에 숙박함

그렇게 깨끗하다고 느낄수가 없었네요

지하철역부근이라 좋았네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시트의 머리카락 등 청결하지 못한점

저렴한 가격과 접근성

2022년 10월에 숙박함

옛날 모텔을 개조해서 만든건지 몰라도 가벽이 좀 얇습니다. 침대는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 값에 개인실? 단독방 써야한다면 가성비 갑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었고 전화했더니 카운터에 놓여져있던 키 가져가면 된다고 했음 들어가보니 당일 체크아웃 한 것 같은 방이었고 청소도 안 된 것 처럼 보였음 (오래돼서 그래보였을수도) 이불과 베개에서 오래된 냄새

가성비

2022년 7월에 숙박함

청결

가성비

2022년 6월에 숙박함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넘겨서 나갔으나 별 말 하지 않으셨음

2021년 11월에 숙박함

코로나 때문인가 조식이 없었고, 이불이나 베개가 불결했음.

샤워실 온수가 잘나왔음. 가격 대비 좋았음.

2021년 11월에 숙박함

청소 자주했으면. .

위치에 비해 저렴함

2021년 10월에 숙박함

침대가 나무 판넬로 되어 있어 자다가 기우뚱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60kg 안나가는 사람입니다 매트리스를 바닥에 놓고 잤습니다. 매트리스를 전체적으로 받쳐주는 플라스틱 침대 받침이 조금 더 든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환기가 안 되어 있어서 문을 열었을 때 답답한 냄새가 났었습니다. 물티슈를 가져가서 냉장고나 책상, 옷걸이, 선풍기 등 손 닿는 물건을 한 번 닦고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밤에 여행 하고 오시는 분이 문열고 닫는 소리, 씻는 소리가 잘 들릴 수 있으니 귀마개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격 최고, 그리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앞에 과일 가게, 편의점 있어서 밥 먹고 과일 사 먹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방도 혼자 하루 묵기에는 화장실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좋았습니다. 휴지도 많이 있어 화장실 쓰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건은 비치가 아니니 1층에서 꼭 챙겨서 가시길 바랍니다. 롤스크린 내리면 밖에서 방을 볼 수 없어서 사생활 보호에 좋았습니다. 분리수거 통도 밖에 따로 마련되어 있고, 방 안에도 쓰레기통이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새벽 00시쯤 샤워하는데 따뜻한 물이 1~3분 잠깐 나왔다가 덜덜거리면서 샤워기 수압도 약하면서 찬물이 조금씩 나와요 세면대 수도꼭지에서는 따뜻한물 콸콸콸 잘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웠네요

위치는 역세권이라서 참 좋습니다

2021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샤워실이같이되어있고 너무협소하고 침구나이불에 얼룩이있어 불쾌했고 입구에 신발이 너무 나뒹굴고있어 시각적으로도 어수선해보였음

없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어디까지나 가성비 에어컨은 도중에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함(중앙제어) 선풍기 먼지가 너무 많아 사용하기 부담스러움

가성비 갑 하룻밤 딱 잘만함 이가격에 서울에 주말에서 잘만한 곳이 있나?

2023년 6월에 숙박함

- 위치 좋음 - 신설동역 도보로 4분, 동묘앞역 도보로 10분 - 난방 잘 됨. - 공간은 작은 편이나, 좁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 저 같이 짧은 기간동안 자는 용도로 이용하기에 좋음. - 콘센트 많이 있었음 ㅋㅋㅋ

2023년 2월에 숙박함

침대방 시트 얼룩, 벽 부서진것, 화장실..과 객실 냄새가 아쉬웠네요 화장실은 배관공사때문에 이해하는데 객실 담배냄새가 좀..

위치는 좋아요 역앞이고 근처 음식점도 많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음이 아무래도 좀.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동네가 한가해 좋았어요 방음이 아쉽지만 싱글룸 가성비가 좋습니다 개인적 경험이지만 인포옆 피아노를 치는 외국인 친구가 있어서 음악 감상도 하고 좋았어요ㅎ

2023년 1월에 숙박함

주변 식사하는곳이 좀 아쉽네요 !!

직원친절 청결 잠자리 모두 만족!!

2022년 10월에 숙박함

리셉션에 스탭 없어서 체크인하려 30분 대기. 방 열자마자 꿉꿉하고 불쾌한 냄새. 욕실 열자마자 바선생 봄.

의외로 매트리스 자체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음. 청결 상태가 의심되어 침구를 이용하는 마음이 상당히 불편했으나. 위치치고 가격이 획기적이기는 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밤11시 넘어 체크인을 하러 갔더니 방이 없었습니다 2-3주전 예약을 했는데 방이 없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20분정도 기다렸더니 다른숙소로 연결해주겠다고 하셨고 또 기다렸더니 문자 하나 보내시고 문자 주소로 알아서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피곤한 상태라 대충 지도로 찾아서 다른숙소로 갔습니다 새로 받은 숙소는 과연 사람이 잘 수 있는곳인가 싶었습니다 창문 하나없고, 지하창고 같은 냄새, 이불에는 알수없는 오물, 누가썼던 흔적 바닥에는 머리카락 한가득, 화장실내부 천장은 곰팡이로 검은색이였습니다.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창문 하나 없는방에 에어컨마저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에어컨 리모컨이 없으니 선풍기를 틀고 자라고 하더군요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새로 방을 구 할 수도 없어 간단한 샤워후 다시 옷을 입고 옷입은 채로 하룻밤만 자고 2일 예약한 숙소였지만 아침일찍 퇴실 했습니다 저렴한 숙소라 어느정도는 생각하고 갔지만 너무나도 최악이였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체크아웃 30분 전부터 독촉함. 심지어 직원이 방문 비밀번호를 치고 열였음.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직원이 친절합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너무 더럽습니다. 샤워실도 좁습니다. 세상에... 바퀴벌레가 나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습니다. 그거 말고는 좋은 점이 없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