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1 Amsterdam Avenue, 어퍼 웨스트 사이드, 뉴욕, NY 10025, 미국
뉴욕 호텔 416개 중 #154
투숙객 추천호스텔 후기 167개 기준
8.2청결도
8.3
편안함
8.2
위치
8.7
시설
8.4
직원 친절도
8.5
가성비
8.3
무료 Wi-Fi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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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9일
Eunju
대한민국라디에이터(?) 방 안에 어떤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잘 때 거슬렸어요 ㅠㅠ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6일
Seongju
대한민국딱히 없음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없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8일
준용
대한민국프런트의 친절함 덕분에 다른 것들이 상쇄되었습니다. 호스텔에서는 같이 묵는 사람들의 성향이 중요한데, 조금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더 나은 컨디션의 방으로 숙소를 잡는 것이 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위치가 매우 좋고, 지하철을 이용하여 다운타운, 미드타운, 브루클린, 퀸즈, 센트럴파크 다방면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30일
Park
대한민국아침이 없다
깨끗하고 좋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2일
Hanbin
대한민국주변 역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가 없어 짐 이동시 힘들고, 직원이 내부에 2명이나 있었는데 체크인 전에 벨을 눌러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어요. 샤워시 따뜻한 물이 잘 안 나왔고, 샴푸바디 리필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격대비..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0일
현서
대한민국청결하게 유지해주세요, 직원들이 조금 더 친절하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일
Mikyeong
대한민국건물이 낡았고 방 안에 있는 사물함도 많이 녹슬었음. 다른 방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묵었던 3층은 공용 화장실/욕실이라 조금 불편했고 올젠더 화장실/욕실이 있음. 엘리베이터가 매우 느리고 일부 층의 버튼은 작동은 되지만 눌러도 불이 안들어와서 다들 혼란스러워 했다. 건물이 방음이 잘 되는 편은 아님. 복도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면 방 안에서도 들리고, 금요일에 1박을 했는데 라운지에서 늦게까지 떠드는 소리가 올라옴. 숙소 자체는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지만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걸어서 다니기는 좀 어려움)이라 그 점은 조금 아쉬웠는데 라과디아 공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는 등 그래도 교통이 나쁜 편은 아님.
큰 건물, 6인 여성 도미토리 룸에서 1박을 했는데 6인실임에도 불구하고 좁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방이 크고 공간이 넓어서 캐리어 등을 정리하는데 좋았음. 1층에 빅애플?이라고 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아침에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식사 공간, 휴게 공간 등 라운지가 넓고 건물 곳곳에 위치해 있어서 쉬기 좋음.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자들이 오고가는 전형적인 유스호스텔. 북적이지 않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 차 소리 등은 없다. 낡은 호스텔이지만 그래도 뉴욕 치고 저렴한 숙박료^_ㅠ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6일
Lee
대한민국단체 학생들의 소음이 너무 많아서 규제가 필요해요
장소 및 숙소시설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6일
Doyeul
대한민국아침마다 편하게 푹 자느라 아침여행을 잘 못다녔다는 거 정도..? 단점이 별로 없어요. 진짜 좋았습니다
일단 1층에 카페 식당이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많고, 2층에서 빨래도 가능하고 뭣보다 침대가 사진으로만 보던 캡슐호텔 느낌 나서 남들이랑 같이 자는데도 혼자 자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편했습니다 공간도 넓었고 웨스트사이드에 있다보니 어디든지 가기가 편했어요 (아 참, 저는 나중에보니 특가로 반값에 9일간 이용했더라구요, 제 돈 다주면 좀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Eunjung
대한민국침대에 커텐이 있으면좋겠음 (2층에는없음) 화장실마다 드라이기가 하난데 의외로 잘 안써서 기다리지않았다ㅋ 체크인시간이 너무늦다
부엌, 휴게공간이 넓음 로비에는 카페도 있어서 커피먹기좋다 텀블러만 있으면 식수를 받을수있다 침구도 깨끗하며 호스텔자체가 관리가 잘되고있다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6일
Minkyo
대한민국내 방에 쥐가 있습니다. 과자를 캐리어에 담아두었는데 자는 동안 쥐가 파먹었어요 … 조심하세요.
청결, 안정적인 체계, 돈없는 배낭여행자들에게 강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5일
Junwoo
대한민국매일 침대시트를 갈아주는 것이 아니라, 체크인 할 때 주는 침대시트가 끝이라서 청결도는 아쉬웠습니다.
아침식사는 숙소라서 더 싸거나, 그런 점은 없었어요. 하지만 6인실이라고 6명이 꽉차지 않아서 생각보다 빈 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침대마다 커튼과 라이트가 있어서 개인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매일 수건을 요청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대응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9일
Park
캐나다콘센트가 고장나서 둘다 안됐어요. 그리고 호텔은 큰데 엘리베이터가 하나라서 타이밍 잘못 맞으면 좀 오래 기다려야했고 침대에 커튼이없어서 불편했어요
밑에 자판기도있고 식당도 편안하게 이용가능했고 보안도 철저했어요. 화장실 샤워실이랑 전체적으로 다 깨끗한게 제일 맘에들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9일
Donghyuk
대한민국큰 방에 여러 인원이 함께 지내다보니 소음이나 서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 소음 차단용 3M 귀마개가 유용합니다. 로비에서도 무료로 주는 귀마개가 있는데, 모양은 비슷하지만 소음 차단 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직원 응대도 매우 자연스럽고 편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이용하고 있는 공간인데도 매우 청결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주변 식료품점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공유키친 냉장고에 보관할 수도 있고, 식기, 조리 등 이용하기 편리하여 좋았습니다. 휴게공간도 쉬거나 개인 업무를 보기에도 편했습니다. 1번 지하철과 매우 가까워서 자정이 넘은 시간에 이동하여도 별로 위험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B번 지하철 역도 가까운 편이기는 한데, 이쪽은 밤에 이동하기는 좀 컴컴하네요. * 식료품 가게가 1번 지하철 입구 횡단보도 건너편에 가까이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여기보다 다운타운 방향으로 5블럭 5분 정도 내려가면 Westside Market NYC 라는 식료품점이 있는데, 없는 종류가 없고, 퀄리티도 매우 훌륭합니다. 여기서 식재료를 사다가 먹으면, 어설픈 곳에서 대충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9일
Yerim
미국커튼이 있는 방도 있고 없는 방도 있음(여자 6인실은 커튼 있었고 여자 12인실인가는 커튼 없었음). 커튼 없는 방은 사생활 보호가 안 됨. 샤워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칸도 있고 안 나오는 칸도 있음. 따뜻한 물 안 나오는 칸이 더 많은 듯. 1층 여자 샤워실 드라이기는 고장 남. 그리고 음식이나 음료는 로비 식당에서 사지 마세요. 비싸게 받음.
뭔가 호스텔의 체계가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그동안 방문했던 호스텔들에 비하면 시설이 좋습니다 위치 좋아요. 지하철(1호선) 역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어 좋았습니다. 맨해튼 숙소가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30일
준규
대한민국호텔이 아니라서 당연한데 이불이 얇아요. 데스크에서 엑스트라 블랭킷 달라고해서 여러개 덮고 자세요
화장실, 샤워실 항상 청결했고 뜨신물도 잘 나왔습니다. 이용하시려는분은 옷걸이, 로커용 자물쇠 미리 챙기세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9일
Yeju
대한민국겨울에 잘 때 추웠음.
시설이 좋았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4일
Hanul
대한민국There was no breakfast and the heating in the room was not good, so they turned the heater back on every 2 hours. Room 331 seems to be the worst in winter. All users slept covered with padding. 아침 식사는 없고 방에 난방이 잘 안돼서 2시간 마다 히터를 다시 켜줬습니다. 331호는 겨울에 최악일듯 하네요. 모든 이용자가 패딩 덮고 잤습니다.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the kitchen and cafe on the first floor are well equipped. That's appropriate given that coffee prices are New York. Meals are also available. The kitchen is really clean. The kitchen and room cleaning staff are highly praised. 시설이 깔끔하고 주방이랑 1층 카페가 잘 되어있습니다. 커피 가격이 뉴욕인 점을 감안하면 적절합니다. 식사류도 가능합니다. 주방이 정말 깨끗합니다. 주방 및 룸 청소 직원을 매우 칭찬해드립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1일
Hakyeong
캐나다멤버십이 아닐경우 발생하는 추가요금 온도 이불
시설 위치 가성비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3일
Hye
대한민국멤버쉽 등록을 해야한다는거? 아니면 매일 4달러씩 내야함 멤버쉽은 1년에 18달러 그리고 키친의 위생이 조금 그렇다
시설이 잘되어있고 커서 엘레베이터가 있었다 하지만 매우느림 키친도 크지만..해먹기엔 조금 부실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타월이 매일 무료 그리고 난방이 잘되고 화장실도 나름 괜찮았다 침대가 많이 삐걱거리지는 않아서 괜찮았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9일
Yun
대한민국엣 아쉬운 점 적는 란이 따로 있었구나 ... 1. The Laundry room wasn't working for like 3 days 2. Very slow elevator. It wasn't working on my last day.
나홀로 여행객에겐 가성비 괜찮은 숙소.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지하철이 있습니다. 맨해튼 미드타운내 주요 관광지는 2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같은 몇몇 관광지는 저같은 경우엔 그냥 걸어도 갔네요. 뮤지컬보고 늦은 시간에 가도 안무섭습니다. 뉴욕 전반적으로 저녁에 한국보다 사람이 드물고 어두운 편이긴 하지만 크게 무서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근처에 학교가 있는지 오전 시간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냥 사람 사는 동네에요. 센트럴 파크 걸어서 10분도 안걸려서 아침 산책하기 좋습니다. M트레인? 이었나 타는 방향으로 앞만 보고 쭉 걸으면 귀여운 호수가 나와요. 10분정도 걸으면 홀푸드, 세포라, cvs같은 큰 체인들도 있습니다. 횡단보도 건너에 델리가 있지만 썩 뭐가 많진 않았네요. 전반적인 입지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 카페테리아에서 간단한 음식들을 팝니다. 공용시설들도 잘 되어있는 편이고요. 하지만 제가 지내는 동안 세탁실이 계속 고장나있었네요. 객실은 기대보단 좀 작은 편이었습니다만 뭐 다인실 호스텔이 그렇죠... 객실에선 잠만 주무시고 최대한 공용시설을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런던 호스텔에서 묵었을때 넘 힘들었어서 걱정했는데 나름 가성비 훌륭했던 곳이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일
Chloe
대한민국체크인/아웃이 너무 느림, 누리는 건 없는데 회원비?가 나감
위치최고. 가장 보통의 가성비 호텔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8일
Sukyung
대한민국규모가 커서 그런지 체크인때 사람이 많아서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어요. 모든 문이 너무 무거워요. 층간소음이 있고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잘 들려요. 호스텔인 점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긴해요.
위치는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편했어요. 대부분의 공간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고, 특히 냉장고관리가 잘되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침대에 조명과 커튼도 잘 되어 있고 간단한 소지품은 침대 해드쪽에 둘 수 있어서 편했어요. 락커는 기내용캐리어 넣고도 공간이 남을만큼 커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8일
Myungsun
대한민국엘리베이터 층 표시등을 고치세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니스, 프랑스
하노이, 베트남
피렌체, 이탈리아
발델블로르, 프랑스
사파, 베트남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루앙프라방, 라오스
코롱 산로엠, 캄보디아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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