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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Place NYC Chelsea 이용후기 4성급

140 West 24th Street, 첼시, 뉴욕, NY 10011, 미국

뉴욕 호텔 418개 중 #250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72개 기준

7.9

점수 분석

  • 청결도

    8.4

  • 편안함

    8.4

  • 위치

    9.2

  • 시설

    7.8

  • 직원 친절도

    8.4

  • 가성비

    7.7

  • 무료 Wi-Fi

    8.4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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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25

  •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2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킹룸 - 소파 베드, 도시 전망
    • 7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화장실에 머리카락은 청소안했는지 샤워하면서 물이 배수가 안되서 밖으로 샜음. Oh my god.바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call요청 엔지니어가 와서 처리해주고 갔지만 여행중 예기지 못한 당황함은 다신 겪고싶지않음.

    우선 위치가 23street으로 노선이 많이 있어 접근성이 좋음 오른쪽으로 쭉 내려가면 플랫아이언, 매디슨스퀘어 파크 있음 창문을 열면 바로보이는 엠파이어 그리고 양쪽으로 엣지, 써밋이 다보임. 조식은 매일 메뉴가 똑같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님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1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킹룸 - 장애인용 롤인 샤워 시설, 장애인 이용 가능
    • 8박 숙박

    1. 아침에 나갈때 엘베 기다리는거 너무 오래걸렸어요 2. 8박 장박했는데 4일째인가 이후부터는 팁도 안가져가고 물도 안주더라구요 뭘 잘못한건지.. 3. 호텔에서 불이나서 새벽에 대피했었어요 40분만에 다시 들어가긴했는데 왜 불난건지 공지도 안해주고..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1. 아침이 포함되어있어서 좋았다. 2. 숙소에 있는 내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3. 지하철역이 가깝고 마트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4. 방도 넓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3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도시 전망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도시 전망의 고층 객실을 예약했는데 스카이라인 전망의 객실을 배정해 주더군요. 늦은 시간에 체크인해서 그런건지...

    도시 전망이든 스카이라인 전망이든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고층 객실을 추천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7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더블룸 - 더블침대 2개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생각보다 더 좁음 로비나 조식 먹을 공용 장소도 다소 협소함 머문 시기를 고려하더라도 살짝 가격대가 높음

    무난한 위치 적당한 청결도 및 시설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4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스카이라인 전망
    • 1박 숙박

    샤워기의 수압이 낮아 불편했음.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보이는 좋은 조망권의 방이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6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커플
    • 킹룸 - 소파 베드, 스카이라인 전망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새벽에 자꾸 깨요.

    위치가 좋았고 조식을 주어서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8.0
    그래도 선녀다
    • 휴가 여행
    • 커플
    • 킹룸
    • 9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청소가 깨끗이 안됩니다.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점, 방에서 볼수 있는 최고의 스카이라인. 수건 매일 갈아줌(당연하지만… 미국에선 당연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조식 나쁘지 않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6일

    9.0
    맨하탄 중심부에 있는 가심비 좋은 호텔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킹룸
    • 6박 숙박

    아침마다 엘레베이터가 너무 붐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진짜입니다. 4대가 움직이는데도 한참을 기다려야하고 사람이 꽉차 있어서 그냥 보내야할 때도 있었어요. 기차나 비행기가 예약되어있다면 미리미리 나가서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맨하탄 중심부에 있어서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았어요!! 숙소 주변도 크게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란 요리부터 햄, 소시지, 샐러드, 치즈, 오트밀 등등 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었네요. 이 정도 가격에 위치, 조식이면 가성비라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방도 매일 청소해주고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뉴욕에 다시 가도 이 호텔로 가고 싶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도시 전망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냉난방 및 빌딩의 공조시설 소음이 너무 심해 취침애로..

    뉴욕 맨하튼여행을 도보 가능한 좋은위치, 맨하튼 시티뷰 야경..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0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킹룸 - 도시 전망, 롤인 샤워 시설, 배리어프리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공항가는 호텔셔틀이용시 접수하는 여자직원이 처음 말한 요금과 실제 받은 요금이 달랐다. 다시가서 이유를 물으니 미리 말하지않은 변명을 하였는데..내눈을 피하고 불친절함. 뉴욕에서 만난 가장 불쾌한 경험이었음.

    요청한 뷰가 있는 멋진방!! 깨끗한청소. 편안한침대. 주변에 큰 식료품마켓이 두개, 큰약국.조용하고 좋은분위기의 골목에위치. 맨하탄중심가까지 도보13분.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2일

    8.0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주요 관광지까지 이동이 편했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킹룸
    • 5박 숙박

    아침식사가 차려지는 곳은 좁은 공간 2층에서 이루어지는데 너무 사람이 몰리는데 비해 좁은 공간이고 음식이 금방 떨어져서 거의 발디딜틈 없는가운데 남은 몇개 음식을 담는 정도 였음. 그래도 조금 기다리면 음식이 채워지긴 했으나, 식사 시간대에 엘레베이터는 잡기가 어려워서 중간층에 머무는 사람들은 계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음. 지하철 역 23st 역까지는 6분가량 걸어야 하고, Penn Sta역까지는 공항에서 열차로 Penn Sta역까지 와서 내리는데 무거운 짐끌고 좁은 길 10분여가량 걸어야 하는게 제법 힘들었음. 체크아웃 하고 다시 공항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

    조식이 제공되는 점이 좋아서 여기를 예약한 점도 있음. 아침 먹고 나가서 좀 느즈막히 예약해둔 맛집에서 점심을 먹는 플랜으로 움직였고 계획대로 좋았음. 직원들 친절했고 5일 연박을 했는데 처음 받은 방이 창밖에서 옆건물이 바로 앞이라 불편해서 바꿔달라고 했더니 다음날부터는 중층에 해당하는 15층으로 옮기게 되었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전망이라 고층이 아니었어도 좋았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4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킹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조식.숙박인원 대비 복잡함.

    위치,시설

    2023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2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킹룸 - 소파 베드, 도시 전망
    • 6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이 너무 좁고 하우스키핑이 안된 날도 있었음

    뷰가 좋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9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더블침대 2개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더블룸에 이박했는데 캐리어 펼곳이 없어 힘들었네요. 신축이라 깨끗했지만 많이 좁습니다.청소는 보이는 곳만 깨끗이해서 침대밀어 캐리어 놓다고니 먼지랑 쓰레기가 가득나오네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8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킹룸 - 소파 베드, 스카이라인 전망
    • 9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빌딩이 좁아서, 방 문이 앨리베이터랑 아주 가까워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게 다 들림 다행히 비즈니스 호텔이라서 사람들 출입이 많지않음

    위치 (더블 역세권), 근처에 마트 있고, 식당도 많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13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킹룸
    • 6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1. 엘리베이터 이용시 극악의 스트레스 경험 가능(9-10시 사람이 많은 경우 내려가는데 정확히 14분 걸린적 있음) 2. 방이 다소 비좁음 3. 어매니티가 샴푸, 컨디셔너, 비누 뿐임

    1.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 시설이 아주 깔끔함 2. 시티뷰 객실을 예약한다면 좋은 뷰가 있음 3. 전체적으로 무난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4월 2일

    8.0
    전망좋고 깨끗한 숙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킹룸
    • 7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엘리베이터를 가끔 오래 기다려야 한다 조식이 매일 똑같다ㅠ 보증금 1박당 100달러씩 처음에 내야한다 샴푸등 어매니티는 별로임 그냥 가지고 가는게 나을듯하다

    깨끗하고 전망이 좋다. 조식도 괜찮고 시설들도 다 괜찮다 전망 진짜 좋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2일

    1.0
    두번은 안갈듯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킹룸 - 소파 베드, 스카이라인 전망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화장실 샤워실크기 개미손바닥만함. 이불에서 냄새남 먼지알러지로 재채기하느라 고생함 마스크 끼고 잤음. 쇼파 베딩에서도 냄새남.바닥말고 관리안하는듯. 방이 코딱지만해서 놀랐음. 쇼파 침대를 펴면 길이 막혀서 움직일수없을 정도로 방이 너무 너무 작음. 불편함. 침대 이불좀 갈아라 냄새심하다 더러워.

    야경,위치,짐보관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킹룸 - 스카이라인 전망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뷰가 정말 좋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5일

    2.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더블침대 2개
    • 5박 숙박

    미국여행시 잠만 잘 것으로 생각해서 숙박에 큰 비중을 둔 부분은 아니였습니다. 이 호텔에는 엘레베이터가 4개가 있었는데, 저희가 2일차에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30분간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책임자분과 매니져분은 최선을 다해 저희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말씀도 많이 걸어주시고, 최선을 다하셨지만, 30분이란 시간동안 폐쇄공포증과 호흡곤란등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 하얏트 포인트( 약 반나절 숙박 가능한 포인트)와 저희 뉴욕 1박 요금을 제외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다녀온 이후로도 엘레베이터 이용시 불안감이 계속 생기고, 가족 여행이였기에 딸과 아내도 아직 같은 증상입니다. 퇴실과 보상이후 호텔측에서 사후 고객대응이 없는것도 서운한 부분입니다.

    맨하탄 핫스팟을 걸어서나 지하철로 다니기가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6일

    5.0
    그럭저럭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킹룸 - 소파 베드
    • 2박 숙박

    호텔 내부 보안

    위치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2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킹룸
    • 7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압도적으로 비싼 뉴욕의 호텔 시설중에 훌륭한 가성비라고 생각함. 근처 23가역 지하철도 있어 교통편으로 훌륭함. 조금만 걸어가면, 메디슨 스퀘어 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0일

    1.0
    정말 황당한 호텔입니다.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더블침대 2개
    • 3박 숙박

    협소한 공간이나 아쉬운 위치, 번잡스러운 조식당 등은 뉴욕의 숙박 상황을 감안해 그렇다 치겠습니다. 옷장에 분명히 가방을 두고 왔는데, 다시 찾으러 갈테니 찾아봐 달라고 연락을 했음에도 못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데 까지만 며칠이 걸렸습니다. 가장 황당한 것은 퇴실 후 디파짓 카드로 명목을 알 수 없는 26불 가량이 청구 되었는데, 내역을 밝혀 달라고 몇 번을 요청했음에도 아직까지 묵묵부답입니다. 호텔 내 지출에 대해서는 투숙객의 사인이 있어야 할 것이고, 결제를 할 거면 최소한의 내역을 밝힌 인보이스 정도는 발행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대단히 큰 금액은 아니지만, 디파짓 카드로 마음대로 결제를 한 것이나, 그 내역을 밝히지 않고 모르쇠 하고 있는 호텔측의 태도나, 살면서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황당한 상황입니다. 중저가 호텔이기는 해도 HYATT의 브랜드를 믿고 예약했던 입장에서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중간에서 아무 역할 하지 못하고 모른 척 하고 있는 Booking.com의 태도도 실망스럽고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0일

    10
    뷰 맛집!!
    • 휴가 여행
    • 커플
    • 킹룸 - 도시 전망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조식 시간에.. 특히 오전 8시가 넘어가면 엘리베이터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그리고 물 안 줌. 하얏트 멤버쉽인가 가입하면(가입은 공짜) 물 두 병 무료로 준다고 하는데, 물을 안 주는 4성급 호텔도 있나??? 😒

    일단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타임스퀘어 등 중요 관광 포인트를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편했음(걷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서브웨이 타야 할 듯). 제일 좋았던 건 방에서 보이는 시티뷰! 내가 정말 뉴욕에 왔구나!!! 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됨. 아,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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