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출입문이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누가 들어오면 바로 마주쳐서 민망해요.

It was close to times square and broadway.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와 가깝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어요. 15분 정도. 침대에 usd 충전 케이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ruido de la calle 밤새 빵빵거리는 소리랑 사이렌 소리 들림

limpio y cómodo. Buena ubicación 깔끔하고 편안. 위치 좋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침대 린넨을 요청하면 갈아준다는데, 유료인가 싶어 망설였다.

위치가 가장 만족스러웠다. 한밤중에도 거리를 다니기 수월했다. 주변에 cvs나 TJ max가 있어 좋았다. 청결함이나 직원들의 친절함, 세련된 시설도 만족스러웠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2층침대를 사용했는데 올라가는 사다리가 좀 마니 불편했어요 이용자들의 편의와는 전혀 고려되지않았더라구요 그리고 어의없었던건 1층침대하고 2층침대 중간이 판대기하나없이 침대로 막아놓은거고 그 침대도 사이즈가 딱안맞아서 밑이보인다는점... 판대기라도 놓던지 이건 아닌거같았음. 시설은 좋은데....아쉬움

휴게실 샤워실등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청결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용

모든 시설들이 깔끔하고 청결함 가격대비 위치나 시설 모두 완벽함. 조용하고 개인적인 스타일의 숙소.

2024년 2월에 숙박함

남녀혼성 도미토리에 묵어서, 피할 수 없던 냄새와 소음들

한국에 비해서는 엄청 비싸지만, 뉴욕 시내 기준으로는 저렴한 숙박비

2023년 11월에 숙박함

수압이 조금 약했고 방이 너무 조용해서 준비할 때 조심해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었음 (외출 및 취침 등) 냄비 등 조리 기구는 있으나 인덕션(or 하이라이트)이 없음

침대가 기대보다 훨씬 더 편안했음 온수도 잘 나오고 라운지 이용하기도 편했음 주요 관광지와 도보로 10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라 좋았으며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좋았음 (지하상가 1분거리, 맥도날드 사거리 대각선 건물 계단)

2024년 1월에 숙박함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이다보니 소음에 신경써야합니다.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이불이 아닌 얇은 천을 덮고 자야해서 담요를 따로 챙겨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좋고 시설이 깔끔합니다 . 여성전용층이 따로 있어 좋았어요. 화장실도 쾌적하고, 식사하는 공간에 냉장고, 수저, 세제, 정수기, 종이컵과 차가 구비되어있어 좋아요. 침대에 충전할 수 있는 코드와 라이트, 암막커튼이 있어 개인공간이 보장되고, 방 안에 라커가 있어 자물쇠를 따로 챙겨오면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숙박 위치가 아주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잠만 잘꺼면 진짜 추천

2023년 12월에 숙박함

침대가 철재라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서 움직이는데 신경이 많이 쓰여요. 여성전용룸에는 드라이기가 있는데 사용시간이 9시-9시라서 이 시간 이외에 샤워하면 머리를 말릴 수 없어요. 히터를 틀어주지않아 굉장히 추웠어요. 감기에 걸려 고생했습니다. 핫팩이라도 챙겨오세요. 방음에 취약하니 꼭 귀마개를 하고 주무세요. 비행기에서 주는거 챙겨놨는데 유용하게 잘 썼어요. 공용공간에서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아주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으니 너무 괴로웠어요.

위치, 언제든 이용가능한 커피와 차, 프라이빗한 침대, 항상 청결했던 화장실 2분만 걸으면 CVS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우연히 체크아웃한 벙커 청소하는 걸 봤는데 안쪽 벽까지 닦는 모습을 보고 청소에 굉장히 신경쓰고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살인적인 연말 뉴욕 호텔가격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인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혼자 뉴욕에 오게 된다면 예약할거예요. 2인이라면 2인실 예약해도 좋을 것 같네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보증금 환불이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

시설이 깔끔하고 체크인이 편리했음. 무엇보다 방 안에 세면대랑 샤워실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호스텔 자체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소음 걱정이 크게 없었음. 부엌도 잘 되어있고 커피랑 물도 무료로 마실 수 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드라이기 사용시간: 09:00-21:00인데, 여행객들을 위해서 06:00-22:00 바꿔주면 좋겠다. •욕실 수압: 샤워기가 위에서 나오는 해바라기용인데, 수압이 진짜 너무 약해서 아쉬웠다.

•가격: 살인적인 물가인 뉴욕에서 가성비가 좋은 숙소 •위치: 지하철역이 가깝고,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이동하기 좋다. •숙소: 침구는 깨끗했고, 정말 조용하고 개인적인 게스트들이 머무르는 곳이라 꿀잠 자기에 최고다. •공용공간: 각 층마다 공용공간이 있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포트, 접시가 구비되어 있다. 설거지는 본인이 해야함. 라벨지가 있어서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안가져감. •체크인: 16:00부터 가능하며, 자물쇠만 있다면 미리 도착했을 경우 계단쪽에 캐리어를 묶어놓을 수 있음. •자물쇠: 자물쇠는 2개를 챙겨가야함.(복도 캐리어 묶을 용, 객실 내 사물함 잠글 용) •실내화: 욕실용 실내화는 챙겨가야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좋음 위치좋음 혼자 여행할땐 꼭 여기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철제프레임이 잠자다 나도모르는 움직임에 따라 진동과 소리가 나서 깜짝놀랄때가 잇엇으며 방에 해가 안들다보니 조금 답답함을 느껐다.

깨끗하고 모든시설이 잘 관리되는듯한 생각이 들었으며 위치가 아주 좋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제가 머문 방 화장실에 있는 콘센트가 안돼서 불편했어요 수압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1. 다른 방 묵었던 분이 바퀴벌레를 보았다는 말을 들었어요. 2. 드라이기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아침 일찍 움직이고 밤 늦게 들어와서 사용에 제한이 있는게 불편했습니다. 이건 다른 사용자를 위해 당연히 해야하는 배려긴 하지만요. 3. 1층에 배달하는 분들? 여튼 대기타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무서웠어요. 4. 위치가 좋긴하지만, 밤 늦게 사람이 엄청 많이 다니는 거리는 아니였어요. 5. 숙소 안으로까지 대마 냄새가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으나, 1층에는 대마냄새가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6. 직원들이 친절하긴 한데, 영어 못하는 관광객에게는 조금 더 쉬운 단어로 대화를 시도해주었으면 함. 못알아 들어서 혼났네요 ^^

1. 센트럴파크하고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2. 실내나 침구 깨끗한 편이에요. 3. 로비가 있어서, 로비에서 밥 먹거나 체크아웃 후 대기하기에 좋았습니다. 4. 셀프 스토리지가 있어서 짐 맡기기 편합니다. 5. 근처에 역이 있어 교통도 편리합니다. 6. 비싼 뉴욕 숙소에서 이 정도 가격이 이 정도 퀄리티면 만족합니다. 7. 직원들 친절하고, 사전/사후에 문의하면 답장이 아주 잘 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여자 4인실 도미토리룸을 사용했는데 방이 좁아서 캐리어 등을 펼치면 통행에 방해가 돼서 방에 사람이 다 있다면 불편함. 호스텔 이름 때문인건지 방이 진짜 어두컴컴함. 개인 침대에 개인등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한 편이라 아쉬웠음. 청소는 체크인 하는 당일 침대에서 머리카락 발견하는 등(한번도 눕지 않았는데) 청결은 살짝 아쉬운 편. 각 층에 위치한 휴게 공간이 매우 협소하긴 하지만 밥 먹는 시간 제외하면 머물 일이 많지는 않다.

센트럴파크, 타임즈스퀘어, 모마 등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뉴욕의 주요 명소와 가까운 위치라 비교적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위치 선정으로는 뉴욕에서 머무른 숙소 중 가장 좋았음.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의 숙소로 하루 종일 관광으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고 숙소에서는 잠만 자는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 작지만 웬만한 것들은 다 있는 주방과 정수기가 있어서 매일 아침 나갈 때마다 텀블러에 물 담아가지고 다님. 냉장고는 날짜 지난 제품들 직원들이 매일 체크해서 버리기 때문에 잘 관리되어 있고 오며가며 마주치는 직원들이 친절하다. 호스텔 도미토리룸이 1박에 10만원이 넘는 가격이긴 하지만 숙소 가격 살인적인 뉴욕에서 이 정도면 위치나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

2023년 10월에 숙박함

6박예약했는데 수건 한장만쓰게함ㅋㅎ 무료로 2번 더 달라하긴했는데 차지할거라고해서 진짜…^^ 그리고 다 좋은데 회초리질 너무 심해 물 아껴써라 뭐해라 옘병 요구 개많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가격이 물가 때문인지 계속 점프업해서 아쉬워요. 잘 때 위치가 위치인 만큼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귀마개까지 준비해주셔서 조금씩 잘 수 있었어요

위치, 시설, 관리 시스템 모두 편안했어요. 다중이 이용하지만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어 만족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모든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트원룸/베드가 생각보다 작음.

아침 식사, 지하철/대중교통과 가까운 위치./가성비

2023년 7월에 숙박함

- 보증금 100달러가 셀프 체크인 이후 자동 결제됩니다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돌려주는 돈 - 2층 침대 걸리면 좀 불편하긴 할듯.. - 맨해튼 중심부에 있다보니 각종 클랙션에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조금 시끄럽긴 합니다 다만 잠자는데 크게 방해될 정도는 아님(로비에서 수면 안대랑 귀마개 무료로 제공함) - 숙소 바로 옆 맥날이랑 웬디스에 홈리스?(치고는 복장도 단정해서 그냥 일반인 중에 노는 무리인듯)라고 해야하나 무튼 좀 껄끄러운 무리들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시비털고 그런건 아니지만 약간 대마냄새 나고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여러분들이 갈 때에는 없을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 다시 간다고 하면 전 여기 무조건 갑니다 위치부터가 일단 넘사인데다가 시설도 엄청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가는 곳이었어요

- 커튼으로 사생활 보호 가능 -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15분 거리의 좋은 위치(2023. 8 기준 자정 쯤 혼자 숙소까지 걸어가도 치안 걱정 없음) - 친절한 직원들, 체크인 전 무료 짐보관 가능, 체크아웃 이후에도 5달러에 하루종일 보관 가능 - 엘레베이터, 드라이기 있음 - 여름에 갔는데 제 방은 온도 딱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어기가 없다면 가져오길 바라며, 자물쇠도 있으면 좋을 것이다. 체크인 시간이 한시간 빨랐으면 좋겠다.

위치, 가격, 시설, 직원 등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 개인의 사생활도 어느정도 보호되는 숙소였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7월에 갔는데 너~~~~무 추웠어요 이불을 정말 얇은 시트지 한 장 주는데 너무 추워서 첫날 자고 바로 감기 걸렸어요 추가 담요는 추가금 5불 내야 합니다

숙소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무엇보다도 위치가 정말 좋아서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모마 다 걸어서 접근 가능했고, 전철역도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좋았습니다 수건 안주는 호스텔도 많은데 큰 비치타올 크기로 한장 주더라고요. 추가금 지불하면 교체도 해줘요 정수기 있는 것도 큰 메리트였어요. 여행 내내 물 안사마셔도 됐어서 좋았습니다 공간도 제법 넓어서 케리어 펼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