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Radisson Blu Hotel, Zurich Airport는 공항 철도역에서 단 2분 거리에 있으며, 모든 터미널과 직행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가든 테라스가 딸려 있는 레스토랑, 사우나, 한증탕, 피트니스 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어요.
jiyoun
대한민국
밤도착이라 선택했는데 공항 바로 옆이라 걸어가기 편했고 숙소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기차역까지 잘 연결된것도 좋았습니다.
클로텐에 위치한 Leonardo Hotel Zurich Airport는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바 및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24시간 프론트 데스크와 룸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에어컨, 평면 위성 TV, 커피 머신,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및 책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Yeseul
대한민국
다음날 아침 일찍 공항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방이 넓고 깨끗해요. 욕실도 잘 관리 되어있었고요. 방에 전기주전자가 없지만 리셉션에 요청하면 가져다주십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방이었어요.
Hyatt Regency Zurich Airport The Circle은 취리히 공항의 더 서클(The Circle)에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바에서 더 서클의 전망을 감상하며 스위스풍 칵테일을 맛보실 수 있어요. 숙소에는 사우나와 휴식 공간을 갖춘 스파,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피트니스 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JIEUN
대한민국
공항 쇼핑몰 공원 가깝고 룸도 넓고 지은지 오래되지않아 시설 컨디션이 좋은 편.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클로텐에 자리한 Hyatt Place Zurich Airport the Circl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피트니스 센터, 테라스,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4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수하물 보관소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취리히 메세박람회장에서 6.2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Hyunseung
대한민국
직원의 응대가 매우 만족스럽고, 룸은 청결하며
기본에 충실하여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방사이즈가 유럽답게 크지 않지만, 복도나 다른 방의 소음이 하나도 들리지 않아 좋습니다.
클로텐에 자리한 Capsule Hotel - Alpine Garden Zurich Airport에서는 바,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취리히 메세박람회장에서 6.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ETH 취리히에서 약 10km, 스위스 국립 박물관에서 10km, 취리히 중앙역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클로텐에 자리한 Hotel Bramen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취리히 메세박람회장에서 6.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ETH 취리히에서 약 10km, 스위스 국립 박물관에서 10km, 취리히 중앙역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Just 1 km from Zürich Airport, the self-check-in Swiss Star Zurich Airport - Self Check-In offers you fully equipped accommodation units with kitchenette and free WiFi, and an on-site pub with an...
클로텐에 자리한 Vitality Relax Spa Suite에서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숙소는 취리히 메세박람회장에서 6.4km, ETH 취리히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스위스 국립 박물관에서 약 10km, 취리히 중앙역에서 11km,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운 점이 좋았지만 체크인때 불편함이 있었어요.첫날 숙박이 좋아서 마지막 아웃때 1박을 더 했는데 그대 체크인이 오류가 났는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비오는 날 고생을 했답니다. 혹시 체크인이 안될때는 나오는 사람을 따라 들어가서 계단을 내려가서 왼쪽에 있는 사무실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들어갔어요
취리히 공항 바로 앞으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늦은 밤 도착했을 때, 너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 만약 렌트를 한다면, pick up 은 다음 날로 하는 것이 좋음. 호텔 주차장은 없고 공항 주차장 이용해야 함. 공항 주차장 이용료 비쌈.
호텔 분위기는 신라스테이 느낌이며, 깨끗하고 단기로 머무르기에는 좋음. 호텔 조식을 먹는 것보다는 공항 내의 빵집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함.
취리히 공항에서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한다면 전날 숙박에 최상입니다. 공항과 도보 5분이고, 조식을 챙길 수 없는 스케줄인 경우 전날 아침 먹거리를 챙겨두기에도 주변 공항과 쇼핑몰의 마트와 식당이 충분합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건식 사우나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취리히 공항에서 출발이 처음이라면 호텔 체크인 후 전날 여유시간에 한번 동선을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위스 물가가 비싸다보니, 공항에 이런 캡슐호텔이 있다는 게 너무 반가웠네요.
캡슐 자체는 매우 안락하네요. 내부 공간도 넓구요. 수건걸이나 캐리어 보관공간, 보관와이어 등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공용화장실과 샤워시설 역시 좋구요. 작지만 만족스러웠던 자쿠지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수영복 착용 해야 함)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로비 및 공용공간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공항에 늦게도착해서 바로 걸어갈수있어 좋음
비가많이 왓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 비안맞고 걸어갈수있다 길에 지붕이 있다
전반적으로 엄청 깨끗하고 슬리퍼를 가져다 줘서 편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다
조식이 맛있고 아주 귀여운 씨리얼이 있어서 행복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스위스에서 조식이 이정도수준이면 진짜 맛있는거다 최고다
어매니티도 좋았음
역이랑 완전 가까워서 기차 내리자마자 편히 갔어요 근처에 슈퍼도 좋고 방 사이즈가 커서 좋아요 12시 전엔가 ? 엄청 일찍 갔는데도 체크인 해주셨어요 직원분들 쏘 카인드 ㅠㅠ 1층에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합니다 호텔 입구에 있는 사탕 맛있고 ㅠㅠ 그 옆에 우산도 빌려 쓸 수 있도록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