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코인워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모리역에서 가깝고 도쿄 숙소 중에서 비교적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유창한 영어 덕에 불편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객실 내 공기 순환

깔끔하고 청결

2025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 맛있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청소를 매일 해주셨지만 수건과 이불 먼지 같은게 작게 쌓여 있어서 그부분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도쿄쪽 번화가로 가려면 JR라인이라 교통비가 조금 더 들었고 시간도 더 걸렸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았고 호텔도 깔끔해서 가족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서 안전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오모리역에서 걸어서 아이 걸음으로 10분 내외고 근처에 라멘집과 많은 편의점이 있어서 불편한 점 없이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모리역에 atre라는 작은 쇼핑몰이 있고 지하에 편의점보다 저렴한 푸드마켓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6박을 묵었음에도 크게 불편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딱히 없는데, 보통은 투숙객의 손이 닿지 않을 부분(침대 사이의 협탁 뒤쪽, 침대 밑 먼 안쪽 등)에는 오랜기간 쌓인 떡먼지가 있기는 했음. (아이들 때문에 위치를 살짝 밀어서 조정하려다가 봄) 한번 싹 대청소 되면 더 좋을 것 같음.

아이 둘 동반이라 넓은 방 위주로 검색하다 찾았던 곳이었음. 오모리역에서 거리 적당하고, 오가는 길도 깔끔함. 바로 앞에 편의점(로손) 있긴 한데, 처음 이틀만 이용해봤고, 그 이후로는 그냥 오모리역에 연결된 도큐스토어나 몰에서 애들 간식거리 쇼핑했음. 조식에 밥, 미소국, 김 3종 콤보면 한국 아이들 한끼는 항상 충분했고, 거기에 계란말이와 오믈렛이 번갈아 나오는데 다 좋음. 어른들은 밥, 카레에 데운야채류 추가로 넣어서 빠르고 든든한 한끼를 먹고 나설 수도 있음.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공항까지의 무료셔틀도 기사분이 친절하시고, 아이들 데리고 멀리 걸어가서 다른 교통수단 탈 필요없이 편하고 좋았음. 벽에 옷 걸만한 후크가 3개 있고, 각각 옷걸이 2개씩 걸 수 있어서 외투 보관 용이함. 그 외의 여벌옷들은 트렁크 올려두는 곳이나 그 밑 서랍에 두고 다니면 되고, 트렁크는 침대 밑에 밀어 둘 수 있어서 공간이 모자라지 않았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에서 냄새가 났어요. 악취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썩 좋은 곳은 아닙니다. 동네는 조용하고 좋았지만 지하철 역까지 좀 걸어야하고...시부야. 신주쿠 등 시내로 가기엔 지하철도 여러번 갈아타야해요.

일본 호텔치고 방이 넓었어요. 가격에 비해 방도 크고 쾌적했어요. 하네다 공항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오갈수 있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음...

조식 매우 훌륭하고, 역에서 접근성이 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캐리어가 크면 가족단체 이지 않는이상 둘 공간이 좁다

조식이 맛있었다. 시설이 좋고 역하고 가까워서 위치도 나쁘지 않았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작았네요

조식이 맛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직원의 영어발음이 조금 아쉬웠다. 알아들을 수는 있으나 3~4번 들어야 했으며 그 또한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어 말을 유추했어야 했다. 그리고 물을 달라고 했는데 물은 사서 먹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복도 구석에 물을 먹을 수 있는 정수기가 있었다. 이 또한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된다. 영어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함.

조식은 먹지 않았으나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일본의 편의점에 맛있는 도시락 및 빵이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역세권으로써 역까지 10분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그냥 호텔 앞에 편의점이 너무 좋았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025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다 좋았고 특히 한국 직원이 매우 친절 했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호텔이라기보단 모텔 수준

지하철에서 적당한 거리

2024년 10월에 숙박함

지하철 역에서 5-10분정도 걸어야 해서 여름에 오는 사람들은 참고. 호텔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오모리역까지 가야함.

4인 가족이 지내기 편했음.

2024년 8월에 숙박함

건조해서 가습기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나머진 정말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위치도 좌/우로 움직이기 좋았고 주변이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조식 : 테이크아웃 하라고 따로 준비되어있는 것까지 감동 커피, 녹차 맛있음 주차 : 높이 제한하에 해당이면 유료 가능 직원 :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해주심

2024년 5월에 숙박함

옷장이 없어서 그건 좀 불편해요. 그리고 도쿄패스가 사용가능한 역이 없어서 JR선을 이용해서 도쿄패스가 가능한 역으로 이동해야 해서 조금 불편해요.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시설이 좋았음. 근데 가성비는 최고! 호텔앞 편의점 있고 가장 가까운 오모리 역앞에 아침 먹기 좋은 가성비 좋은 라면 소바집 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오모리역에서 걸어서 7분이고 역 주변에 시설이 많아 좋음. 교통편리함.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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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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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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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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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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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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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