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041 도쿄 도, Chuo-ku Shintomi 1-5-10, 일본
호스텔 후기 58개 기준
8.0청결도
8.3
편안함
8.3
위치
8.5
시설
8.2
직원 친절도
8.7
가성비
8.3
무료 Wi-Fi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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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3일
Jiwon
대한민국캐리어 두개 펼 곳이 없어 접어두고 사용했어요.
연초 극성수기에 긴자의 극 가성비 숙소였어요. 침구 두개로 방이 꽉 차긴 했지만 욕실도 있고 수건도 바꿔주고 음식을 사다 2층 식당서 먹을수도 있어요. 잠만 자면 되니까 좁아도 깨끗해서 괜찮아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0일
Sujin
대한민국이불 겉 홑겹은 빨아서 바꾸는 형태로 깨끗했지만, 내부 이불속이 누렇고 얼룩 있어 솔직히 기겁하였습니다. 겉에 이불 시트만 바꾸면 되지 하지말고 내부 이불 속도 좀 주기적으로 빨길 바랍니다. 위치가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조금 걸어야 합니다. 물론 밤에는 조용해서 좋은듯 합니다. 츠키지 시장쪽, 신토미쵸역에 비교적 더 가깝습니다.
8층 10층이 여성전용 층입니다. 다른 층은 모르겠으나, 제가 머무른 층은 화장실 즉 토일렛이 다섯칸 있었고 샤워 시설, 세면대도 4칸으로 넉넉하여 장시간 기다려야 하거니 하는 일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 그 점 좋았습니다.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 등 비교적 청결하게 자주 청소되고 관리되고 있는 듯하여 좋았습니다. 방문이 키패드여서 키 누르면 되어 카드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서 좋았고 키패드에서 띡띡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는 무음 버튼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거려도 비교적 키패드 소음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5일
Dawon
대한민국지하철역이 가깝진 않으나 긴자, 도쿄역, 츠키지 시장 다 도보로 이동 가능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7일
묘쥬
대한민국역하고 약간 거리가 있어서 시내로 자주 가실분들껜 힘들수 있습니다 운동화 필수!! 공간은 협소하나 캐리어 펼칠 공간은 나옵니다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못알아 듣는 부분에선 친절히 번역기 및 바디랭귀지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총 인원이 3명이였으나 4인실을 전부 주셔서 편했고 히터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4일
Daehyun
대한민국난방시 조금 실내가 건조해졌지만 젖은 수건을 활용하여 습도 조절하였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객실과 건물 교통접근성을 추천합니다. 전용샤워화장실, 에어컨, TV, 드라이어까지 구비되어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4일
Daehyun
대한민국욕심을 부린다면 숙소내부에 캐리어를 펴는 공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한적 조용하면서 모던한 건믈과 긴자인근 교통의 요지로 추천합니다. 규정시간이후 늦게까지 저희가족의 체크인을 도와주신 스텝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북적한 분위기나 지하철 접근성을 우선순위하시는 분께 추천랍니다. 4인/6인 도미토리의 독립공간이 확보된 1인 침실공간은 애매한사이즈의 침대방보단 훨신 나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1일
Hi
대한민국침대 커버를 직접 씌워야하고 수건을 빌리려면 추가금을 지불해야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괜찮았습니다. 간단하게 묵기 좋은 곳입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9일
Minji
대한민국신경쓰일 정도는 아닌데 방문 비밀번호로 여는데 살짝 덜렁거리고 잘 안 눌리고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크게 들림. 개인 선반이 있는데 상의를 걸어도 높이가 낮아서 바닥에 끌려요.
정말 깔끔하고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도에이랑 도쿄메트로 역이 가깝습니다. 같은 방이나 같은 층 쓰던 분들도 조용하게 사용해서 잘 쉬었구요. 2층 라운지에서 잠깐씩 업무보기에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커피랑 드링크도 팔아서 좋았어요. 편의점이 완전 앞에 있는 건 아니지만 1,2블럭만 가면 찾을 수 있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9일
아
대한민국바닥이 카펫인 게 아쉽습니다. 바닥과 구석 청소를 잘 하지 않습니다. 청소미화원은 외국인입니다. 일본인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트리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리뷰에서도 봤는데 매우 아쉬웠습니다. 1층침대인 경우 2층의 움직이는 소음을 모두 들어야 합니다.
근방에서 가장 가성비 있는 숙소입니다. 주변에 맛집은 없지만 역들이 가깝습니다. 긴자, 디즈니랜드와의 거리도 매우 가깝습니다. 대부분 청결을 유지하며 환기시킬 수 있는 창문과 공기청정기가 있어 만족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8일
Nahyeok
일본무난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4일
박
대한민국샤워장이 좁았습니다.
아침은 안 나왔고.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놀거리는 별로 없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할거 없을땐 그냥 도쿄역 가서 사람구경만 해도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일
Seungyeon
대한민국커튼하나로 바깥소음을 막기엔 부족합니다. 마찬가지로 방에서 조금만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밖에 들릴까봐 신경쓰여서 불편했어요. 캐리어를 놔둘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그냥 침대 옆에 세워두는게 다에요. 혹여라도 캐리어 도난사고가 생길까 노심초사 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지히철과 가까워 신주쿠나 디즈니랜드같은 관광지 갈때 숙소에서 지하철까지 10분도 안걸렸어요. 편의점도 가까워요. 세븐일레븐은 2분, 로손은 7분정도..?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7일
Jeongin
대한민국층별 샤워시설 1개밖에 없음(최대인원은 15명 정도) 침대 삐걱대는 소리가 큼(귀마개 필수) 위치는 좋지만 지하철 타기는 애매함(버뮤다 삼각지 느낌)
긴자 도쿄역 츠키지 전부 도보 10~15분 가능. 직원들 친절함. 외국인(특히 서양인) 많고 한국인 거의 없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3일
Shin
대한민국방안 공기가 매우 갑갑 환기도 안되고 아쉽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요. 세븐 가까워요. 역 앞에 타코야키집 추천합니다. 비왔는데 우산빌려줘서 좋았음 방에서 신을수있는 일회용슬리퍼가 편리했어요. 욕실에 샴푸 린스 샤워젤있어 좋아요. 수건은 유료로 빌려줘요. 가성비 좋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9일
Seung
대한민국생각보다 숙소가 작았지만 가성비있었다.
친절한 직원들이었다. 일본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우리를 응원해주셨다. 영어도 잘하신다. 라운지에서 한국인을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호텔 찾는 길에 일본의 일상과 웅장함을 옅볼 수 있었다. 호텔 시설을 기대하고 가기 보다는 가성비 있게 숙박하면서 도쿄의 내음새를 느끼기에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4일
Minjiminji
대한민국침대소음. 침대가아니라 나무 널판지로 깔려 있어서 움직일때마다 소음이 심하다. 만약 방이 만실이였다면 이로인한 소음이 꽤 컸을 것 같다. 라운지가 생각보다 작다.
숙소위치가 좋다. 생각보다 자리가 아늑하고 방을 모두 차지않게 배치해 주는 것 같음. 방과 시설들이 깨끗하고 모두 젠틀하고 잘 대해준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9일
Lee
대한민국서비스로 주는 슬리퍼였기에 많은 것을 바랄 수는 없겠지만, 슬리퍼가 조금 작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이용자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난방이 살짝 추웠습니다. 이용자가 설정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룸메이트가 더위를 많이 타서 난방 온도를 내리는 경우 침대 쪽 공간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집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좋았던 것 같고, 무척이나 깔끔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2일
Antonio
대한민국없어요
친정하고 위치가 좋아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0일
Leekyo
대한민국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5일
Hanbyeol
대한민국수건대여가 유료여서 아쉽고 층에 샤워실이 한개 입니다.(하지만 다른 사람과 겹친 적이 없고 샴푸린스바디워시 제공해주는데 좋습니다)
- 일본의 호스텔은 보통 짐을 방에 못 들어가거나 욕실이 다른 층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마노 긴자의 경우 캐리어가 방에 보관 가능하며 각 층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슬리퍼를 제공해주어 이동에 용이했습니다. - 3박동안 2층침대에 묵었는데 캡슐호텔과 달리 공간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 긴자와 도쿄역에 가까워 쇼핑하기 좋습니다. 유라쿠초역에도 쇼핑할 것이 많습니다. - 가까운 역이 많습니다. 신토미초역이 제일 가깝고, 다카라초, 교바시역도 가깝습니다. 도쿄역도 구경하다보면 금방입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6일
Juliaaa7
대한민국싱글룸(2인)으로 예약했는데 애머니티도 다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2명은 조금 좁을 수 있으나 혼자 지내기엔 적당한 룸 크기였습니다. 체크인할 때 안내와 미리 짐을 맡길 수 있어서 1박이었지만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29일
Jeh
대한민국사용자 편의는 신경 안쓰고 빽빽하게 8층까지 올려서 뜨내기 여행자들 돈 뜯는 곳 슬리퍼 하나, 수건 하나까지 추가 요금을 받습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곳이 있다니 너무 충격입니다
6인실에서 토할것 같은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참고 탈출했어요. (저 냄새에 둔한 사람입니다) 3박 예약했는데 돈 다 날렸네요. 차라리 근처에 APA호텔 같은데 가세요 거긴 최소한 깨끗하기라도 해요 일본에서 이렇게 지저분한데가 있다니… 직원들도 호스텔 관리를 안해서 지저분 하도영혼없이 대충 응대하는 곳 숙소내에 짐 둘데가 없고 침대도 너무 저퀄리티라 삐그덕 거려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9일
Dawon
대한민국청결하고 친절, 이틀 후 재방문 예정이어서 캐리어 보관 가능(하루는 무료, 그 이상은 개당 800엔)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30일
Minji
대한민국조용한 만큼 바로옆에 식당은 별로없지만 2,3 블럭만 내려가면 맛집 많아요.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 긴자가 가까우면서 조용한 거리에 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5일
소희
대한민국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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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