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낮았습니다. 특히 저녁에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맞이해준 직원분이 친절했고, 숙소 상태는 정말 좋았습니다. 쾌적하고 따뜻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히터가 방외부 거실에 있어 침실문을 열어둬야 하며 난방효과가 다소 떨어짐.

멋진 스키장과 3분거리, 청결하고 조식이 좋으며, 침대가 편안한 가성비 숙소임. 시내까지는 차량으로 15분 정도 거리이며, 가는길에 풍경이 멋짐.

2024년 4월에 숙박함

폭설로 2박을 거의 숙소에 있었는데 직원들이 거의 12시간 넘게 일하는 듯 보였습니다. 근무환경이 열악해 보여서 걱정되었습니다. 특히 식당쪽 직원들... ㅜㅜ 그리고, 조식때 음식은 다양하게 많았지만, self service 가 아니고 음식 하나 하나 직접 말을 해서 달라고 했야 되서 불편하기도 했고, 매번 직원을 불러서 달라고 하기가 죄송했습니다. self service 로 바꾸면 어떨지... 저녁은 폭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조금더 메뉴에 신경을 쓰면 어떨지..

아침식사는 종류가 다양하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코르티나담페초 시내에서 살짝 벗어나 있긴 했지만, 그렇게 멀지는 않아서 산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하 1층에 생각지도 못했던 코인세탁이 있어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숙박중에 폭설이 내려서 주차 문제로 상의도 드리고, 관광지 추천등 여러가지를 여쭤봤는데 모두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힘들게 일하는 듯 하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침실, 샤워시설, 모두 깔끔했고, 사용하기 편안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안에 온도 조절이 잘안되어 밤새 더웠다

청결하고 매우 괜찮았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가까운 다운타운까지 교통편이 좋지 않았습니다. 위치를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셔틀(호텔전용)버스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습니다. 숙소은 매우 청결하였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트레치메 가기 전 머물기 좋은 신식 호텔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물이라도 하나 주시면 좋을 듯 했어요

깨끗하고 위치가 좋고 넓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전기주전자가 없어 불편합니다. 별도로 준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호텔 앞에 바가 하나 있고(간단한 피자 등을 판매) 다른 식당들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프보드로 예약해서 아침 저녁은 걱정없이 해결했습니다. 다만 메뉴가 비슷한 것이 단점이면 단점인듯 합니다.

트레 치메와 미주리나 호수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앞 산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식사가 생각보다 좋지는 않았으나. 저녁으로 먹은 라파 파스타와 라비올리는 좋았음. 샐러드 야채 초이스 적음.

위치

2023년 6월에 숙박함

교통이 너무 불편해서 특종 버스가 아니면 이동이 힘듭니다 카운터에 문의해도 정확한 딥변을 받기 어렵습니다 조식이 가짓수에비해 종류가 다양하진 않고 직원들이 퍼주는방식이라 번거롭습니다

청결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이 약간 좁았다. 그외에는 무난하다

트레치메나 미주리나 호수가기위한 위치가 좋았다. 숙소 주변에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었고 청결했다. 조식은 무난했고 침구류는 깨끗했다. 자동차 여행객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 주차장이 넓고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체크인하는 날도 물을 안 주네요. ㅠ 양치컵으로 종이컵 하나 주네요. 그 외에는 아무 컵도 없습니다.ㅠ

베란다 풍경이 예술입니다. 담페쵸 관광지랑 가깝습니다. 조식도 무난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다 좋았슴..ㅎ

치메트레가가도 좋고 리모델링을 하여 더욱 좋았고 조식도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욕실 창문에 블라인드나 커튼을 좀 설치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은 아랫층에서 창문을 통해 다 보이는 낮은 층이었습니다. 방에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먼지가 너무 많았는데 숙소측에서 환기에 신경을 좀 써 줬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매우 친절한 여직원 덕분에 숙박기간 동안 편했습니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여행 목적으로 오는 손님이라면 숙소 위치상 장점이 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편리한 주차,멋진 전경의 발코니,조식

2022년 5월에 숙박함

슬리퍼가 없었던것

친절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식도 맛있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편의 시설이 더 필요함. 레스토랑 메뉴가 더 필요함.

넓은 숙소 깨끗한 욕실 친절한 직원들.

2024년 5월에 숙박함

굳이??

담페초 숙소는 무조건 여기!! 친절, 청결, 조식.. 빠지는거 없이 잘 지내고 가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는 수준이하였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세탁기,건조기를 사용해야 했는데 이용안내가 부족하고 설비가 좀 낡아서 불편했어요

코르티나에서 트레치메 넘어가는 고개에 위치해 접근성 최고에요. 4인 가족실 사용했는데 넓고 편안했어요 식사도 나름 괜찮아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 조석식 포함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food was sooooooooo terrible. they served slices of meat and called it “veal steak”. dessert came out frozen and not thawed. potatoes were over salted. avoid the dinner at all cost!

위치 너무 좋아요 자차로 10-30분내로 미주리나 호수, 트레치메, 친퀘토리 갈수있어요. 동부쪽 숙소 잡으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룸컨디련과 매트리스상태도 좋았어요. 하지만,,,, 음식은 절대절대 밖에서 사서 오세요 장을 보고 오시던지 포트도 없어요 접이식 휴대용포트 있으시면 들고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6/1일 이탈리아 휴일이라 디너 판매대신에 뷔페&코스요리 1인당 50€라고해서 먹었는데.. 정말 그자리에 있던 모든 국적의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접시째로 남겼고 표정이 다 썩었습니다. 제발 먹을 수 있는거 팔아주세요. 저도 한입 먹고 다 접시 돌려보냈습니다.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조식도 정말 별로예요 그냥 배채우는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가성비 있게 묵기 너무 좋아요 ! 음식 퀄리티도 나쁘지 않으니 하프보드 신청하면 합리적이에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적당한 숙소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객실과 시설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