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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보라카이 호텔 이용후기 가격, 시설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업계의 기준과 비교하여 이 숙박 시설의 수준을 반영한 평가입니다. 이는 해당 숙소의 자가 평가를 바탕으로 합니다. 예약을 결정할 때 이 평가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Station II Sunset Road, Malay Aklan, Boracay Island, Philippines, 부라보그 비치, 5608 보라카이, 필리핀

보라카이 호텔 171개 중 #107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4개 기준

8.1

점수 분석

  • 청결도

    8.4

  • 편안함

    8.4

  • 위치

    8.5

  • 시설

    8.0

  • 직원 친절도

    8.8

  • 가성비

    8.3

  • 무료 Wi-Fi

    7.2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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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4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1일

    4.0
    샤워실 별로였어요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발코니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1. 화장실 : 보일러 고장나서 온도조절기가 헛바퀴돌고 샤워실 바닥타일 들떠서 철퍽철퍽. 배수도 잘 안되더라구요. 2. 저녁까지 너무 시끄러움. 식당 라운지에서 저녁에 공연하는데 저희 객실이 2층 바로 위라... 소음 신경 안쓰는 편인데 왜 여기지 하는 생각만. 3. 솔직히 이 가격에 이 숙소 묵을거면 더 보태서 헤난 갈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 체크인이라 이런 객실 준건가 싶긴 한데 좀 속상했어요. 동영상으로 첨부가 안되네요.....

    조식 괜찮고 위치도 스테이션 2 바로 근처라 찾기 편했어요. 다음날 헤난 라군으로 이동하기도 좋았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5일

    4.0
    후회 됩니다. 이 돈이면 다른 호텔 갑니다.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디럭스 발코니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단점> 1..방음이 전혀 안된다. 나 웬만하면 좋은 글 남기는데... 3층 1호에서 3일을 지냈는데 요상한게 아마도 패밀리등을 대비해서 커넥팅룸으로 쓰는것 같은데 문 하나로 303호와 연결되니 옆방에 옷 개는 소리도 들린다. 사진 참조하시라... 이제는 마치 옆방 필핀 사람들과 한 가족이 된 느낌이다. 새벽에 화장실도 까치발로 댕겼다. 옆방 가족 깰까봐.. 배려하는 마음에. 심리적으로 친해진 것 같다. 또, 방문열면 바로 복도라 지나가는 발소리, 웃는 소리,밤11시 12시까지 1층 식당에서 음악소리에 정말 괴롭다. 노래하는 인간들 가서 때려주고 싶다. 새벽에는 오토바이도 돌아댕긴다. 잠좀 자자 인간들아..제발 이성이랑 온 사람들은 그냥 손 잡고 자면 된다. 그럼 극락이다. 2.시설이 오래되었다. 볼 것 없이 이 돈들고 다른 곳을 찾아가는것도 좋다. 옆에 있는 호텔인 커맨드 스위트도 안 알려졌지만 여기보단 낫다. Ferra호텔 등이 더 낫다. 일단 객실이 무척 어둡다. 객실에 조명이 2개가 전부다. 3.위생 우기라서 습해서 그렇겠지만, 하수구에 사는 조그만 벌레들 욕실에 많이 산다. 샤워하러들어가면 밤새 새끼들이 태어났는지 20마리가량 떠오른다. 기겁했다. 옥상 수영장은 물이 좀 누렇다. 4.용품 헤어 드라이어는 요청해야 준다. 샴푸2개와 비누2개,칫솔2개만 준다. 질은...마데인 중국거 준다. 마시는 물은 물통에 담겨진거 주는데 원래부터 무슨 물인지 출처를 몰라 마시지 않았다. 마트에서 사서 마셨다. 5.청소 청소는 매일 안 해준다. 문앞에 청소해달라고 표지 걸어 두어도 안해 준다. 퇴실때까지 안 해주더라. 울 나라 모텔도 이렇진 않다. 내방은 적어도 2일에 한번씩 청소 한다. 전체적으로 객실이 깨끗하다는 느낌은 없다. 주로 필리핀 사람들 들뜬 마음으로 삼삼오오 오는 그저 그런 호텔이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다. 기대마시라... 6.하수구 냄새에 머리가 아픕니다. 방음도 방음이지만 하수도 냄새 땜에 지금도 냄새가 납니다. <전체 총평> 이제는 느낀다. 또 가라면 나는 이 돈으로 딴 호텔로 가거나 돈 좀 더 보태서 다른데 간다. 참, 아침 조식은 그냥 매일 같은거 준다. 큰 기대할건 없다. 공짜로 포함이라고 해서 갔다. 이 호텔 좋다고 쓴 분들은 죄송하지만 저렴한 분위기 좋아하고 체험하는 분들인 듯 하다.

    <장점> 1.비치가 가깝다. 걸어서 3분. 2.디몰도 가깝다.걸어서 10분.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9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Premier Balcony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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